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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방일지 어떤 대사가 마음에 남으세요?

ㅎㅎ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22-06-02 17:15:03
미정이의 죽어서 가는 천국 따위 필요 없다는 말이랑
창희의 우리 엄마 죽었다..이 대사도 마음에 남네요

워낙 명대사가 많아 한두개만 고르기 힘들긴 하네요
IP : 124.51.xxx.11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 5:18 PM (122.38.xxx.110)

    명대사가 많았는데 신기하게도 머리에 안 남았어요
    그냥 가슴에 그 모든 순간들이 남았습니다.
    너무 가슴아프고 아름다웠어요.
    명작입니다.

  • 2. 그래요
    '22.6.2 5:19 PM (106.101.xxx.201)

    진짜 명대사 너무너무 많아요
    창희 대사도 많아요

  • 3. ~~
    '22.6.2 5:24 PM (118.235.xxx.34)

    창희가 한말
    없다 (죽기에) 적당한 때가

  • 4. 창희 대사는
    '22.6.2 5:27 PM (220.78.xxx.44)

    정말 하나 같이 다 주옥 같았고,

    전 미정이가 구씨에게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기를, 단 하루도 숙취로 고생하는 날이 하루도 없기를.
    그 대사 할 때 두 번 다 눈물이 줄줄.

  • 5. 미정이 해방클럽
    '22.6.2 5:27 PM (122.32.xxx.13)

    행복한 척 하지 않기
    불행한 척 하지 않기
    정직하게 바라보기

  • 6. ㅡㅡ
    '22.6.2 5:28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어렵게 어렵게 나를 몰고가요
    다들 연기하며 사는걸까요
    하긴 그러니 지구가 이정도로 단정히게 흘러가는거겠죠
    7초 설레고 이렇게 하루 5분만 채워봐요
    그게 내가 죽지않고 사는 방법
    ㅡㅡㅡ 멋진 구씨 대사보다
    미정이에 더 빙의해서 봤나보내요
    미덩이대사가 많이 기억나네요

  • 7. 나목
    '22.6.2 5:31 PM (203.142.xxx.241)

    아침에 우르르 몰려오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웃어 봐

  • 8. 00
    '22.6.2 5:32 PM (203.142.xxx.241)

    충고하지 않는다
    위로하지 않는다
    나 자신에게 정직하기

  • 9. ........
    '22.6.2 5:45 PM (175.192.xxx.210)

    드셔!....

  • 10. 창희
    '22.6.2 5:49 PM (116.123.xxx.207)

    끼리끼리는 과학

  • 11. ...
    '22.6.2 6:02 PM (119.202.xxx.59)

    하루5분행복한거요
    몇초씩 모아서

    사는게치열해요ㅠ

  • 12. ..
    '22.6.2 6:21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호빠에서 공짜로 술먹고 튀낀년아~~~~~ 요.

  • 13. ...
    '22.6.2 6:23 PM (223.38.xxx.215) - 삭제된댓글

    내 나이 아흔이면 지금이 어린 시절이야.

  • 14. 00
    '22.6.2 6:35 PM (182.224.xxx.117)

    너무 많지만
    말로 사람 홀리는데 재미 붙이면 막차탄거라는 말…
    좌우명처럼 기억하고 살려구요 앞으로

  • 15. ㅇㅇ
    '22.6.2 6:40 PM (58.227.xxx.205)

    내가 지금 서울에서 왔는데 다시

  • 16. 구씨
    '22.6.2 6:41 PM (175.203.xxx.85)

    나 너 지인짜 좋아했다!

    감사합니다

  • 17. 근데
    '22.6.2 6:41 PM (175.223.xxx.204)

    말로 사람 홀리는게 뭐예요?
    그게 왜 막차예요?

  • 18. ㅎㅎ
    '22.6.2 6:43 PM (59.6.xxx.139) - 삭제된댓글

    염미저~엉!
    미정아~~!!

  • 19. 좋은건
    '22.6.2 6:44 PM (211.109.xxx.192)

    너무 많아서 패스하고
    웃겼던거

    창희 차 찌그러지고
    블랙박스도 안찍혔고 cctv도 없고 막 그러니까
    카센타 직원이

    안될라고 기를쓰네 ㅋㅋㅋ

    했던거랑

    안경쓴 친구랑 학교 선생들이랑 두환이 커피숍에서 커피마시고 나와서
    차뺄려고 할때
    차가 땡볕에 있으니까 두환이가 안경쓴 친구보고
    차를 그늘에 대놨어야지~
    하니까
    안경 쓴 친구가
    차 댈때는 그늘이었어~~~~~~!!!

    그랬던거 ㅋㅋㅋ

  • 20. 너무많지만
    '22.6.2 6:53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하루에 5분....7초 10초 설레고 그렇게 5분만채워요 5분만 숨통트여도 살만하잖아

    당신이 감기 한번 걸리지 않길 바랄거야
    숙취로 고생하는 일이 하루도 없길 바랄거야

    당신 왜이렇게 이쁘냐~ 아침마다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웃어 그렇게 환대해

    나 너 진짜 좋아했다

    염미정!!!!!!!!!!!!!!!!1

  • 21. 리메이크
    '22.6.2 6:56 PM (125.183.xxx.243)

    전 미즹이가 구씨에게 추앙 제안할때 대사랑,

    상담은 2/3 지점에서 멈추는거

    카페에서 일하며 미정이가 상상의 연인 만들때 대사

    현진이 형에게
    형 환대할께. 살아서 보자




    말고도 너무 많아요ㅎ학

  • 22. ...
    '22.6.2 7:03 PM (106.102.xxx.146)

    전 모쏠이라 그런가 팀장이 기정이한테 조언했던게 생각나네요..아무나 말고 본인 장르를 알고 비슷한 사람 만나라고..본인이 코미디인지 로맨틱인지 생활형인지..그리고 상대가 나타나면 먼저 고백해보라는 조언도 와 닿았네요ㅎ

  • 23. 숳...
    '22.6.2 7:17 PM (121.176.xxx.108)

    술 먹을 땐 술만.
    밥하고 안 섞어 .

  • 24. 까미노
    '22.6.2 7:26 PM (183.104.xxx.6)

    염미정이 "유모차 아니고 아기는 업어서 키우겠다"

  • 25. ..
    '22.6.2 7:41 PM (39.119.xxx.49)

    어렵게 어렵게 나를 몰고가요
    다들 연기하며 사는걸까요
    하긴 그러니 지구가 이정도로 단정히게 흘러가는거겠죠

    이 대사 듣다 울컥했어요.
    다 잘 사는거같은데 나만 힘든건가?할때가 많아서
    그리고

    7초 설레고 이렇게 하루 5분만 채워봐요

    이 대사가 힘이 됐어요.
    너무 욕심내지말고, 설레고 기쁘고 즐거운 순간을 놓쳐버리며 살지말자 싶었어요

  • 26.
    '22.6.2 7:52 PM (223.38.xxx.153)

    애기는 업어야지...ㅋ

  • 27. 저는
    '22.6.2 8:43 PM (125.240.xxx.180)

    헤어지는 장면이 제일...ㅜㅜ

    화는 안나...서운해.

    평범은! 남들과 다 똑같은 걸 욕망할 때 평범하다고 하는 거야.

    정곡을 찌르는 대화들이 많아요.
    저 20대때 봤으면 진짜 진짜 힘을 많이 받았을 거 같아요.
    지금은 다---지나서 22살에 자고 일어난 거 같은 나이에 왔어요. 80되면 90되면 50에 자고 일어난 거 같겠죠?
    지금 의로가 되는 대사는 이거네요. 술집의 50 언니 대사.

  • 28. 으쌰
    '22.6.2 8:45 PM (119.69.xxx.244)

    한시간내로 살빼고 나와

    애기는 업을거야

    죽기 적당한 때는 없다

    하루 5분채우는거는 실천중이에요

    명작드라마!!!

  • 29. 나옹
    '22.6.2 8:46 PM (106.102.xxx.169)

    어렵게 어렵게 나를 몰고가요
    다들 연기하며 사는걸까요
    하긴 그러니 지구가 이정도로 단정히게 흘러가는거겠죠
    7초 설레고 이렇게 하루 5분만 채워봐요
    그게 내가 죽지않고 사는 방법
    ㅡㅡㅡㅡㅡ

    저도 여기서 위로가 많이 됐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 30. ,,,
    '22.6.2 8:55 PM (175.117.xxx.6)

    가족과 식사중에 아버지(천호진)가 창희에게 한 말. "숨겨라"
    창희가 아버지에게 자긴 숨기는 거 없이 다 말한다 하니까 아버지가 한 대사인데 그게 얼마나 와닿던지요~ㅋㅋ

  • 31. . . . .
    '22.6.2 9:00 PM (49.171.xxx.28)

    해방일지 명대사들 댓글들로 읽으면서 다시 한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32. ..
    '22.6.2 9:04 PM (49.96.xxx.7)

    영혼이 먼저 안다는 말
    참 의미심장 했어요.

  • 33. Cc
    '22.6.2 9:45 PM (180.68.xxx.58)

    끼리끼리는 과학
    한발한발 어렵게 나를 몰고가요

  • 34. ...
    '22.6.2 10:49 PM (223.38.xxx.118)

    내가 신에게 궁금한건 하나

    "나 뭐예요"

  • 35. **
    '22.6.3 2:59 AM (218.52.xxx.235) - 삭제된댓글

    명대사는 아니고 피식 웃게 만들어 계속 보게 되는 장면
    나한테는 잘만 붉히드라
    손떨든데… 드셔
    보자
    단어 한두개의 짧은 대사가 딱 진심이 느껴져 좋더라구요.

    카페에서 떨어져 앉아 술마시며 미정이쪽 바라볼 때
    구씨가 미정이 기다리는 장면들 보면 내가 연애하는
    기분 들어요.

  • 36. **
    '22.6.3 3:11 AM (218.52.xxx.235) - 삭제된댓글

    명대사는 아니고 피식 웃게 만들어 계속 보게 되는 장면
    나한테는 잘만 붉히드라
    손떨든데… 드셔
    보자
    단어 한두개를 임팩트있게 뽝…연기를 잘하는 거죠.

    카페에서 떨어져 앉아 술마시며 미정이쪽 바라볼 때
    구씨가 미정이 기다리는 장면들 보면 내가 연애하고
    있는 기분 들어요.

  • 37. **
    '22.6.3 3:12 AM (218.52.xxx.235)

    명대사는 아니고 피식 웃게 만들어 계속 보게 되는 장면
    나한테는 잘만 붉히드라
    손떨든데… 드셔
    보자
    단어 한두개를 임팩트있게 뽝…연기를 잘하는 거죠.

    카페에서 떨어져 앉아 술마시며 미정이쪽 바라볼 때나
    구씨가 미정이 기다리는 장면들 보면 내가 연애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 38. ...
    '22.6.3 2:59 PM (58.140.xxx.12)

    세상사 다 애정법이다.

  • 39. ..
    '22.6.3 3:20 PM (116.34.xxx.114)

    창희가 구씨에게

    형 나하고 별 본 사이다.

    라고 했던거요..

  • 40. 태훈
    '22.6.3 5:35 PM (115.94.xxx.35)

    태훈이 아이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요.

    어린 아이를 볼 때
    저 아이가 자라서 그런 무수한 모욕을 느끼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을 생각을 하면
    슬퍼진다고.. 했던 거..

    진짜 그래요.
    예쁘기만 한 아기들이 커서 누군가에게 버림받고
    누군가에게 함부로 대해지고
    누군가에게 모욕적인 말을 듣고...
    그렇겠죠.
    그게 삶이니... 삶이란 결국 슬픈거네요

  • 41. 유월아침
    '22.6.8 6:17 PM (61.98.xxx.172)

    애는 업을거야
    당신을 업고 싶어
    한실마리 당신을 업고 싶어

    슬프고 아름다운 고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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