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아이 또래 집단을 별도로 만들어 줘야 할까요?

gma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22-06-02 15:58:47
초1 아이인데, 일단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과 문제 없었고, 지금도 학교에서 먼저 친구하자고 말하거나 들어서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은 있어요.
이런 걸로 얘기가 나온 적은 없고요..
그런데 하교후 혼자 있으니 심심한지 공부방에 다니고 싶다고 해요. 아파트 1층에 같은 학교 친구들 다니는걸 봤나봐요.
그리고 원래부터 배우고 싶은게 많은 아이였어요..
수영과 피아노 다니는데, 피아노는 1대1이고 수영도 5:1이지만 같은 나이 친구나 학교 친구들은 아니고요..

오늘 다니던 학원 선생님으로 부터 또래 집단을 만들어 주는게 좋다는 얘길 들었어요.
공부방을 아이가 다니고 싶어하던차, 그 학원에 그 공부방 다니는 아이가 있어 자연스레 얘기가 나왔는데요...
또래 친구들 많이 만들수 있게 보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는 선생님이 말할때 싫은 건 바로 싫다고 말한대요. 이게 좀 아이같은 부분이라고..
다른 아이들은 싫어도 좀 참고 네 한다고 해요.. 
주로 아이들 편하게 하려고 자리 바꾸고 이런 문제들인가봐요.
근데 이건 저희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부터 정해진 걸 바꾸는걸 싫어하긴 했었어요...

그래서 선생님왈, 공부방같은 곳은 여럿이서 어울려서 함께 배우는거라, 
서로 비교도 당해보고 잘하는 것은 뽐내보기도 하면서 서로 배울 수 있다고,
공부방 원하면 보내주는 것도 좋다고 해요...

저는 아직 공부방 보내면서 공부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긴 했는데, 보내는게 나을까요?

IP : 13.57.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 4:01 PM (220.117.xxx.26)

    친구 만들라고 태권도도 보내는데
    공부 아니고 사회성으로 공부방 보낸다고
    생각하세요 가뜩이나 코로나로 애들
    만나기 힘든 세상인데요

  • 2. 저도
    '22.6.2 4:12 PM (125.187.xxx.209)

    선생님 말씀에 일리 있다고 생각해요.
    뾰족한 부분이 부딪히고 어울리며
    둥글게 깎이는 부분은 분명 있어요.
    남아라면 태권도도 강추합니다.

  • 3.
    '22.6.2 4:16 PM (13.57.xxx.230)

    여아긴 한데 원래 활동적이어서. 안그래도 6,7세부터 태권도도 보내달라 노래를 불렸거든요...
    태권도나 공부방 둘 중 하나 정하라고 해봐야겠어요...

  • 4. 네넹
    '22.6.2 4:25 PM (175.125.xxx.8)

    그런데 그 학원 선생님 말하는게 좀 이상한데요

  • 5.
    '22.6.2 4:28 PM (13.57.xxx.230)

    175.125님, 저도 들을때, 제 글을 보니 그런 부분이 좀 있긴 한데요...말씀하시는 거 저도 뭔지 알아요..
    그 선생님 의도가 저한테 전해져서 그 부분은 그냥 흘려보낼게요...

  • 6. ..
    '22.6.2 8:2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게 길러야 해요
    너무 눈치보고 기 죽고 소극적인 성향의 아이일수록
    사춘기 어마어마하게 옵니다
    또래친구간의 사회성 간과했던 거
    지금 엄청 후회합니다
    더군다나 아이가 원한다면 환경조성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336 살인의 대부분은 돈문제네요 9 ㅇㅇ 2022/06/17 2,516
1345335 고등생 공부 잘하는건 31 고등 2022/06/17 3,775
1345334 이브 유치하네요 18 ... 2022/06/17 3,732
1345333 윤, 법인세 종부세 인하는 서민들에게 큰 도움 21 ㅇㅇ 2022/06/17 2,425
1345332 50대 자고일어나면 왼쪽다리가 무거운 데요 4 .. 2022/06/17 1,740
1345331 어젯밤에 전쟁 치렀어요ㅠㅠ중3남아 이거 사춘기일까요???? 39 ㅠㅠ 어젯밤.. 2022/06/17 8,558
1345330 취임 한달만에 문재인정부 이전으로 돌아갔네요. 3 주식 2022/06/17 2,036
1345329 요즘 보건소에서 검사 가능한가요? 1 서울 2022/06/17 885
1345328 윤 대통령되니 좋네요. 28 .... 2022/06/17 5,129
1345327 위암 8 미주 2022/06/17 2,573
1345326 주가폭락 물가폭등 외교 안보 폭망하는데 정치보복만 강행하는 굥정.. 25 굥폭군 2022/06/17 2,206
1345325 김건희 맥이는 준석이.jpg 9 2022/06/17 6,983
1345324 아침에 어이없는 뉴스 7 愾딸 2022/06/17 2,309
1345323 회색티에 카레얼룩 어떻게 지우나요? 3 ㅠ ㅠ 2022/06/17 1,098
1345322 코렐 세카 1구 인덕션 쓰시는분 계시면 좀 봐주세요 1 ㆍㆍ 2022/06/17 960
1345321 손석구보다 좀 더 퇴폐미 넘치는 치명남 feat. 연아 14 아침부터 2022/06/17 5,555
1345320 상추환 숙면에 도움이 될까요? 14 숙면 2022/06/17 1,989
1345319 김건희가 조용히 내조만 할거라. 생각했나요? 24 uf 2022/06/17 3,276
1345318 냄비밥 맛 구분 가능하세요? 12 ㅇㅇ 2022/06/17 1,771
1345317 펌尹대통령, '부자감세' 지적에 '그럼 하지 말까? 중산층·서민.. 11 2022/06/17 1,883
1345316 바질 잘키우는 방법있나요? 13 모모 2022/06/17 1,591
1345315 치매 원인 찾았다.. "비타민D 결핍 직접 영향&quo.. 34 2022/06/17 21,412
1345314 자살하고 싶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36 힘들어요 2022/06/17 7,151
1345313 내 입맛이 변한건가 아웃백이 변한건가? 11 @@ 2022/06/17 3,453
1345312 구씨 에스콰이어 인터뷰 7 딩딩 2022/06/17 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