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유를 유리병에 넣으면 더 맛있는데 맞나요?

... 조회수 : 2,632
작성일 : 2022-06-02 15:47:38
수험생때 공부할 때 먹을게 변변찮아 우유를 유리병에 담아 다니며 간식으로 먹었는데
유난히 고소하고 맛있게 부드럽게 변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유리병에 담에 하루 뒀다 먹으니
우유가 훨씬 부드럽고 풍미가 있게 느껴지네요
맛있어요
ㅇ유리병에 넣으면 왜 맛이 좋아지는걸까요

그런거 보면 냄비나 접시도 좋은게 요리에 더 좋다는게 맞는 말 같기도 하고요

이제 우유는 유리병에 담아 먹어야겠어요
풍미가 확 살아요, 부드럽고
IP : 175.196.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6.2 3:58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종이팩이나 플라스틱 성분 특유의 냄새가 있을테니 맛이 덜 해지거나 해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위에 덜어서 가지고 다니셨던건 상온에 둔 우유는 더 고소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어서 그럴 것 같구요.

  • 2. 사실인지
    '22.6.2 3:58 PM (119.196.xxx.5)

    예전에 만화에서 본건데 종이팩은 종이냄새가 밴다고 해요.
    그래서 거기에 거부감 느끼는 일이 많다고.
    그 만화도 그런 사례로 아이가 우유를 거부하는 거라서요. 일리가 있다싶었어요.

  • 3. 종이팩에
    '22.6.2 4:02 PM (49.1.xxx.76)

    담아 파는 생수는 찝질해서 못 마셔요.

  • 4. ...
    '22.6.2 4:04 PM (175.196.xxx.78)

    유리병이 뭘 한다기 보다는 종이팩이나 플라스틱이 맛을 덜하게 한다 그 느낌인건가요
    뭔지 알 것 같아요
    상온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 먹은 냉장고에 두었던 유리병 우유도 맛이 좋거든요, 예전 느낌처럼 비슷해요

  • 5. 근데
    '22.6.2 4:16 PM (14.32.xxx.215)

    그거 제때 안씻으면 냄새 배여서 ㅜ

  • 6.
    '22.6.2 4:17 PM (116.89.xxx.136)

    그런거같아요 저 어릴적 서울우유가 유리병에 담아져서 나왔는데
    그렇게 고소하고 맛있을수가 없더라구요.저 매일 방과후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 열고 우유한병을 벌컥벌컥 마셨던 기억이나요.매일 아침 배달해주던 서울우유..
    그러다 학교에서 급식으로 비닐에 답긴 초코우유랑 빵 먹은적 있었는데
    그건 그런맛이 아니었어요.
    진짜 유리병에 담긴 우유는 보기만해도 맛있어보여요

  • 7. ...
    '22.6.2 4:18 PM (175.196.xxx.78)

    진짜 유리병이 우유의 물성을 바꾸는건가 싶을정도로 맛이 달라요
    세척은 1순위죠, 입구 넓고 세척 쉬운 유리병에 담을거에요 ㅋㅋ

  • 8. ..
    '22.6.2 5:41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하. 유리병 서울우유. 전 그 종이를 맨날 뜯지못해서 너덜너덜해졌어요.

  • 9. 용기중요
    '22.6.2 6:05 PM (110.8.xxx.17)

    종이 특유의 냄새 때문인거 같아요
    커피도 테이크아웃잔(종이컵)에 든건 맛이 없어요
    머그컵이 훨씬 맛있게 느껴져요
    그리고 어느 용기든 빨대로 먹으면 또 맛이 다 비슷하게 느껴진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633 일 못하면 퇴사해야 되나요? 14 .. 2022/06/02 4,361
1344632 사무실 전월세 계약완료 5 ... 2022/06/02 919
1344631 하마터면 제2의 나경원 보게될 뻔했네요 7 ..... 2022/06/02 3,194
1344630 죽으란법은 없나봄. 5 2022/06/02 3,872
1344629 미국행 비행기 표 구매 문의 9 ... 2022/06/02 1,311
1344628 윤석열 대통령 '손흥민 청룡장 수상에 축하의 박수'  7 ... 2022/06/02 1,765
1344627 도도맘 인터뷰 한 사람이 김은혜였네요 22 ... 2022/06/02 12,392
1344626 서하얀씨는 16 .... 2022/06/02 9,275
1344625 골프 레슨 3개월, 1년 고민입니다. 2 eofjs8.. 2022/06/02 2,595
1344624 카톡문의)상대가 나를 차단하면 6 2022/06/02 2,718
1344623 언니들 연봉 코딱지만큼 올려줬다고 그만두네 마네 글올렸던 사람.. 6 연봉 2022/06/02 2,147
1344622 불고기 국물 양념.? 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9 ... 2022/06/02 1,190
1344621 20대초 빈혈시 호르몬제 먹는게 나을까요? 4 궁금이 2022/06/02 721
1344620 거짓말하는 사람이요.. 4 2022/06/02 1,804
1344619 한우 차돌 양지가 한덩이있는데요 2 ㅇㅇ 2022/06/02 1,134
1344618 82회원중에 로또 2등 당첨도 없나요? 8 정령~~ 2022/06/02 2,238
1344617 운동을 자주 해서 온 몸이 힘들어요. 7 . .. 2022/06/02 2,711
1344616 수유쿠션을 독서쿠션으로 사용해보세요 1 다르게 2022/06/02 1,307
1344615 패디큐어 시간 알려주실 분 1 ... 2022/06/02 1,018
1344614 결혼해서 쭉 평화롭게 잘 사는 부부들도 계시겠죠? 21 .. 2022/06/02 5,237
1344613 민주당 당선자 목록.. 지금까지 910 여명.. 3 탱자 2022/06/02 1,649
1344612 제가 명상세계에서 체험한 경험을 풀어보고자합니다 20 명상 2022/06/02 4,421
1344611 중년인데 산뜻한(?)느낌을 주는 남자배우 누가 있을까요? 19 dd 2022/06/02 4,050
1344610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든 일본이 생각나요 12 ㅇㅇ 2022/06/02 1,482
1344609 대선땐 심상정 vs 경기도지사땐 강용석 누가 더 미울까요? 4 ㅇ ㅇㅇ 2022/06/02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