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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점검 왔다 가셨는데...

ㅁㅁ 조회수 : 4,005
작성일 : 2022-06-02 12:56:23
민망하네요.
수리 안 되고 살림살이 다 10년 넘은 인테리어 랄것도 없지만 어쨌든 인테리어와 살림 더러움의 콜라보. 그냥 복고풍? 이라고 해야 할까요? 갑자기 그 옛날것? 표현하는 단어가 생각이 안 나네요. 게다가 베란다에 쌓여있는 짐?은 뭐가 그리 많은지. 가스렌지랑 그 주변도 그냥 대충 닦고 사는데. ㅜ
가스는 다 괜찮고 이상이 없대요. 우리 선생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다며 인사하고 가시는데 부끄러웠어요.
집이 넘 누추?해서요.
게다가 앞집은 올수리 한 화이트톤 집인데 그 집 갔다 우리집 왔으니 얼마나 비교가 됐겠어요.
가스점검 온다고 톡 받고 내내 맘이 불안?불편 하더라구요.
왔다 가시니 후련은 하네요.
그런데 혼자 민망해서는 미쳐요.
그리고 아파트에 가스 새는 집 의외로 많대요.
항상 가스 조심에 점검은 꼭 받아야 겠더라구요.
IP : 175.113.xxx.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 12:57 PM (211.206.xxx.204) - 삭제된댓글

    저보다 저 소심하시네요.
    전 설거지랑 식탁위만 깨끗하면
    다른것은 걱정 안되던데 ...

  • 2. ....
    '22.6.2 12:58 PM (211.206.xxx.204)

    저보다 더 소심하시네요.
    전 설거지랑 식탁위만 깨끗하면
    다른것은 걱정 안되던데 ...

  • 3. ㅇㅇ
    '22.6.2 12:58 PM (1.240.xxx.156)

    가스검침 온다하면 대청소하는 날이에요
    시어머니 보다 더 무서워요 ㅎ

  • 4. ㅇㅇ
    '22.6.2 1:08 PM (110.70.xxx.20)

    이사때에 집보러 다니는데 저도 먼지 구덩이에 사는 편인데
    더 심한 집이 많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더 한집들도 있우니 신경쓰지 마세요

  • 5. ㅇㅇ
    '22.6.2 1:11 PM (106.102.xxx.241)

    그래서 제가 정수기를 안 써요
    필터 갈아주는 분 집에 주기적으로 오시잖아요

  • 6. ㅇㄱ
    '22.6.2 1:12 PM (175.113.xxx.3)

    저도 정수기 안 씁니다. ㅎㅎ 누가 온다고 하면 두근거림.

  • 7. 괜찮아요
    '22.6.2 1:14 PM (119.71.xxx.203)

    다들 못치우고살아요,
    우리집은 늘 중문앞 신발들로 어지러워요^^

  • 8. 그 사람들은
    '22.6.2 1:15 PM (121.155.xxx.30)

    맬 다니며 이런집 저런집 보니까 걍 그런갑다
    할꺼에요 ㅎ
    원글님이 넘 예민하게 생각 안해도 될꺼에요 ㅎ

  • 9. 그거
    '22.6.2 1:17 PM (121.137.xxx.231)

    살필 겨를도 없을걸요
    바쁘게 점검만 하고 가시는터라 다른거 볼 여유도 없으실 거 같던데..
    저희도 가스점검 받았는데 (새아파트라 아직 이상은 없을때라고 하시면서 점검하심.)
    이게 미리 전화로 날짜가 뭐 확인없이 그냥 오시다보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잠옷바람 그대로 머리 감은채 수건 돌돌 말고 있었다가
    초인종 소리에 급하게 확인하고 문 열어 드렸어요
    저는 그게 민망했네요.ㅎㅎ

  • 10. ..
    '22.6.2 1:19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ㅎㅎ 전 아침준비하는데 검침분이 정말 육성으로 헉 . 이사온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어머어머.
    이러심. ;;

    전 소독이 제일 무서워요. 화장실, 싱크대, 베란다까지 죄다 치워야해서요. ㅠ

  • 11. ,,,,
    '22.6.2 1:45 PM (115.22.xxx.236)

    몸도 안좋고 손끝하나 까딱하기 힘든시기에 집은 엉망...옷도 대충에 머리는 새집을 지어서 하교하는 아이 번호키 누르는 소리에 정신없는 몰골로 아이맞을려고 보니 뒤따라 들어오는 가스검침원을 대면했을때 그 민망함이란....다녀간뒤 화도나고 번호키 누를때 뒤에서서 같이 보고 있었다 생각하니 그것도 기분나쁘고 센타에 전화해서 항의했던 기억이 있네요..이제 로봇청소기 아침마다 돌리고 회사 가고 집에 오면 항상 정리가 되어있으니 이제 누가 와도 겁은 안나네요

  • 12. dlfjs
    '22.6.2 1:57 PM (180.69.xxx.74)

    많은집 가니 기억도 못할거에요
    너무 더러운 집 아니면

  • 13. ㅇㅇ
    '22.6.2 2:10 PM (110.12.xxx.167)

    지금 에어컨 설치중
    기사 오신다는 날짜에서 일주일 미뤄달라고 하고
    일주일동안 대청소 했어요
    베란다에 쌓여있는 짐 다 치우고 거실 대청소 하고요 ㅋㅋ
    여전히 집은 정신이 없네요

  • 14. ..
    '22.6.2 2:22 PM (210.218.xxx.49)

    다들 똑같구나...ㅋㅋㅋㅋㅋㅋ

  • 15. 나만그런줄
    '22.6.2 2:57 PM (122.254.xxx.253)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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