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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퇴직후 살 곳?

욜로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22-06-02 08:09:01
지방 대도시에 사는데 남편이 곧 퇴직해요.
딸들은 서울에서 살고 곧 결혼해서도 서울 살거구요.
남편은 퇴직후 어디 살아도 상관없다는데 남편과는 사이가 안좋아요.
친구들이 사는 이곳에서 계속 사는게 더 낫겠죠?

IP : 125.183.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 8:11 AM (124.49.xxx.205)

    님은 어디 살고 싶으세요? 딸들 근처에 살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딸들도 가정이 있으니 부담을 느낄 수 있어요. 엄마 도움이 필요할 때는 좋겠지만 님도 친구 없이 지내려면 딸들에게 기댈 수 밖에 없을 것이구요. 그냥 님 친구들 근처에서 즐겁게 놀러다니며 사는 게 삶의 질은 더 높지 않을까요.

  • 2. ..
    '22.6.2 8:15 AM (125.178.xxx.220)

    남편과 사이 안좋으면 친구들 있는 그곳이 더 낫겠죠

  • 3. ..
    '22.6.2 8:26 AM (58.79.xxx.33)

    꼭 딸 근처가 아니라도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사세요. 지방소멸은 갈수록 심해지고 복지는 서울이나 경기신도시권이 더 나아요. 아 문화생활이나 복지관도 많고 평생교육원도 많아 서로 각자 스케줄 바쁘게 살 수있죠. 시간지나면 집값상승도 우시 못하구요

  • 4. ...
    '22.6.2 8:36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새로운 곳에서 친구없다고 딸에게 릐지하면 서로 피곤해요

  • 5. ..
    '22.6.2 8:40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따님들이 애 낳으면 엄마 찾을 수도 있겠네요.
    그러다가 나중엔 딸들이 엄마 보호자가 되면서 서로 의지하구요.

    원글님이랑 따님 성향이 어떠실지요

  • 6. dlfjs
    '22.6.2 9:10 AM (180.69.xxx.74)

    이동 못해요
    사이도 나쁜데 친구라도 있어야죠
    시가쪽 귀농 어쩌고 하는데
    웃기지 말라고 했어요
    자기 친구 친척 속에서 나는 농사 짓고
    지는 골프치며 논대요 ㅋ
    또ㅠ혼자는 안가네요

  • 7. 옮기시려면
    '22.6.2 9:11 AM (118.235.xxx.130)

    빨리 옮기세요 나이들어서는 적응이 잘안되더라구요.

  • 8. 남편하고
    '22.6.2 9:39 AM (223.38.xxx.7)

    사이가 안좋으시면 글쎄요
    성격이 의존적이고 골골하시면 딸 근처
    독립적이고 건강하면 친구들 가까이
    딸하고 상의해보세요

  • 9. ㅇㅇ
    '22.6.2 10:12 AM (49.175.xxx.63)

    지방이 서울에서 가까운가요? 저라면 딸엎으로 갈래요 손주들 태어나면 할머니가 도와줄일도많을테고, 놀거리 막을곳도 서울이 많고, 서울집값은 안떨어질거구요 친구들은 서울에서도 만나도 되고,병원도 서울이 좋구요 돈만많으면 서울강추

  • 10. 나중에
    '22.6.2 11:49 AM (106.102.xxx.213) - 삭제된댓글

    건강 안좋아진후
    딸 옆으로 이사 가려하면
    딸들이 부담스러워할듯해요
    지금 건강할때 딸들도 도움 필요할때 가까이 이사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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