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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곧 신의 존재같아요

ㅇㅇ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22-06-01 19:34:18

하나님은 항상 기도하는자에게 응답하신다고 하는데

신의 존재를 느낄수 없어서 늘 답답하죠

근데 신은 늘 시간속에서 역사하기에

때로는 시간이란 존재 자체가 신의 임재처럼 느껴지도 합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

시간은 늘 흐르고 단 한번도 멈춘적이 없고

늘 시간에 둘러싸여 있으니 신은 정말

나와항상 동행한다는 말은 그런 관점에서 맞는듯요..


그래서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

시간을 묵묵히 견뎌야해요

기다림은 믿음의 쌍동이 형제같은 존재..

칼자루를 내가 쥐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쥐고 있음을 알고

묵묵히 기디라는것...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 7:40 PM (117.111.xxx.156)

    신을 믿진않지만 시간은 실재하니까요..

  • 2. ........
    '22.6.1 7:42 PM (110.70.xxx.250)

    좋은 글입니다.

  • 3. ...
    '22.6.1 7:52 PM (61.101.xxx.136)

    어찌 이런 생각을 하셨나요

  • 4. ...
    '22.6.1 7:56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5. 11나를사랑하자
    '22.6.1 7:59 PM (1.224.xxx.181)

    모든순간 하느님은 우리곁에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기 바람 햇빛을 느끼고
    자연을 둘러보면
    어쩌면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하느님의 은혜이고 감사인것 같더라구요
    매순간 감사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 6. 감사합니다
    '22.6.2 6:35 AM (172.97.xxx.144)

    왠지 큰스님의 설법이나 경륜높으신 신부님의 강론을 들은 기분입니다
    시간이란 참 신비롭고도 두렵기까지 하지요
    원글님처럼 이렇게 글로 정리해서 쓸만큼은 아니지만
    나이들어가며 저절로 비슷한 깨달음이 언뜻언뜻 스쳐가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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