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간이 곧 신의 존재같아요

ㅇㅇ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22-06-01 19:34:18

하나님은 항상 기도하는자에게 응답하신다고 하는데

신의 존재를 느낄수 없어서 늘 답답하죠

근데 신은 늘 시간속에서 역사하기에

때로는 시간이란 존재 자체가 신의 임재처럼 느껴지도 합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

시간은 늘 흐르고 단 한번도 멈춘적이 없고

늘 시간에 둘러싸여 있으니 신은 정말

나와항상 동행한다는 말은 그런 관점에서 맞는듯요..


그래서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

시간을 묵묵히 견뎌야해요

기다림은 믿음의 쌍동이 형제같은 존재..

칼자루를 내가 쥐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쥐고 있음을 알고

묵묵히 기디라는것...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 7:40 PM (117.111.xxx.156)

    신을 믿진않지만 시간은 실재하니까요..

  • 2. ........
    '22.6.1 7:42 PM (110.70.xxx.250)

    좋은 글입니다.

  • 3. ...
    '22.6.1 7:52 PM (61.101.xxx.136)

    어찌 이런 생각을 하셨나요

  • 4. ...
    '22.6.1 7:56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5. 11나를사랑하자
    '22.6.1 7:59 PM (1.224.xxx.181)

    모든순간 하느님은 우리곁에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기 바람 햇빛을 느끼고
    자연을 둘러보면
    어쩌면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하느님의 은혜이고 감사인것 같더라구요
    매순간 감사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 6. 감사합니다
    '22.6.2 6:35 AM (172.97.xxx.144)

    왠지 큰스님의 설법이나 경륜높으신 신부님의 강론을 들은 기분입니다
    시간이란 참 신비롭고도 두렵기까지 하지요
    원글님처럼 이렇게 글로 정리해서 쓸만큼은 아니지만
    나이들어가며 저절로 비슷한 깨달음이 언뜻언뜻 스쳐가긴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807 전현무 그림 한번도 안배웠다는데 29 뭐야 2022/06/04 8,514
1346806 인터넷 반품비용 이거 제가 내야하나요 3 ㅇㅇ 2022/06/04 918
1346805 호텔디자이어 감동하신분들 영화 추천 6 ㅌㅌㅌ88 2022/06/04 5,410
1346804 서우 옛날에 정말 귀엽고 매력 있었네요 ㅋㅋ 16 옛날 2022/06/04 4,683
1346803 최요비 광희 술빵 만드는데 신났네요 ㅎㅎ 4 ㅇㅇㅇ 2022/06/04 2,715
1346802 펌 이낙연, 열공tv를 고소하다 53 진실 2022/06/04 2,683
1346801 시부모 잘 모시라고 말하는 나잇대 17 맹랑 2022/06/04 4,324
1346800 항암탈모 통가발 문의 13 항암탈모 통.. 2022/06/04 1,370
1346799 결혼식 밥먹고오면 10만원 해야하나요? 10 꽃향기 2022/06/04 2,695
1346798 해방일지 후속 클리닝업도 재미있을까요 2 .. 2022/06/04 1,999
1346797 지금 자본주의학교 1 clara4.. 2022/06/04 861
1346796 요즘엔 해당화가 잘 안보여요 11 이뻤는데 2022/06/04 1,085
1346795 나혼산 김광규 전현무 30 ㅇㅇ 2022/06/04 7,964
1346794 아이에게 증여하는거요? 3 증여세 2022/06/04 1,998
1346793 고리 2호기 재가동 사흘만에 내부 전원 차단기 손상. 자동정지 7 2022/06/04 869
1346792 초6학년 딸아이랑 무슨 영화 보는게 좋을까요? 2 영화 2022/06/04 638
1346791 남편이 구씨 자기껀데 유명해져서 짜증난다고 ㅋㅋㅋㅋㅋ 22 ㅋㅋㅋㅋ 2022/06/04 5,583
1346790 코스코에 가면 반드시 사오는 거? 13 마구 추천해.. 2022/06/04 4,403
1346789 해방) 창희 그 대사 어떤 의미인가요? 5 dd 2022/06/04 2,942
1346788 아무리 민주당이 42 아무리 2022/06/04 1,885
1346787 이경영은 안나오데가 없네요 24 2022/06/04 3,367
1346786 감사합니다. 17 화장싫어요 2022/06/04 3,392
1346785 우리 강아지도 똑똑해요 11 .. 2022/06/04 2,137
1346784 골프강습 초기에 꼬리뼈 통증 당연한건가요? 5 들꽃 2022/06/04 1,397
1346783 '尹과 앙숙' 한동수 "내 자린 임기제...내년 10월.. 12 ㅇㅇ 2022/06/04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