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신 말이 너무 빨라서 말 하는 거의 절반밖에 못 알아들었어
제가 말 템포가 좀 빠른 편이기는 한데 결단코 저런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거든요….저는 pt나 발표등에 정말 많이 참가하고 늘 발표자 역할을 부탁받고요…전달력 좋다는 말을 더 많이 들어왔는데
너무 당황스러웠거든요
게다가 사람들 다 있는데 큰소리로 그러더라고요
며칠째 그 무례한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의식적으로 말 더 천천히 하고있기는 한데 너무 기분이 불쾌해요
1. ㅇㅇ
'22.6.1 1:33 PM (118.235.xxx.173)말이 빨라서가 아니라
어려운 내용을 그 사람이 못 알아듣는 거 아닌가요
저는 말이 빠른 편인 강연자를 선호해서...2. ㅇㅇ
'22.6.1 1:34 PM (218.235.xxx.95)그 사람 이해력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3. ㅇㅇ
'22.6.1 1:35 PM (118.235.xxx.173)말이 빨라서 이해가 안됐다는 건
동의할 수 없구요
내용이 이해가 안됐나보군요
다음에는 좀더 쉽게 얘기해볼게요
조언 감사해요~4. ㄱㄱㄱ
'22.6.1 1:36 PM (118.219.xxx.224)상대방이 무례하네요
원글님이 잘 하니까
괜히 시기하는 거 아닐까요?5. 무례하기
'22.6.1 1:36 PM (125.129.xxx.163)찍이 없네요
그 사람 목적이 원글님 망신주고 자존감 떨어뜨리기 아니었을까요...
그 사람의 이해력이 딸리던가6. ㆍ
'22.6.1 1:37 PM (223.39.xxx.234)말한 사람이 무례한 건 맞아요.
이해력도 없어 보이고요
근데 아무리 전달력 좋아도
핵심 천천히 또렷하게 짚어주지 않고
스피디 하게 몰아치면
이해력 떨어지고
느린 사람들은
못 알아들을 소지가 다분해요
그러니 다음부터는
말의 빠르기를 조절해보세요
느렸다 빨랐다
외국인이 손 꼽는 한국어 특징을 잘 살려내보세요7. ...
'22.6.1 1:38 PM (175.113.xxx.176)설사 반밖에 못알아듣는다고 해도 굳이 할필요가 있나요. 원글님이 막말로 외국어로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이해력이 딸리는거 말고는요.
8. 요즘 약
'22.6.1 1:39 PM (210.183.xxx.125) - 삭제된댓글안먹어? 가는 귀먹고 밥벌이 돼?
9. ㅇㅇㅇㅇ
'22.6.1 1:57 PM (175.114.xxx.96)그걸 굳이 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하는 사람이 무례한건 맞고
그래도, 소수 의견이라고 해도
나를 돌아볼 수 있다면 좋죠
저도 발표 많이 하는 사람이라...저라면 받아서 성찰의 기회로 삼습니다
일단, 발표에서 말빠른거, 내용 너무 많은거, 어렵게 설명하는거 저도 싫어해요10. ᆢ
'22.6.1 2:03 PM (223.33.xxx.130)백퍼 님께 열등감 갖고있는 이해력 딸리는 동료임
11. 흠냐
'22.6.1 2:03 PM (1.235.xxx.28)상대방 무안주려고 일부러 그런거죠.
12. ...
'22.6.1 2:11 PM (210.178.xxx.131)상처받으셔서 느리게 말하려고 하시는 거죠
다른 사람 두명 이상한테 물어보세요 내 말이 빠른지 느린지
문제 없다고 판단되면 평소대로 하세요
또 지적질하면 왜 너만 난리냐 되갚아 줄 수도 있고요
한사람 때문에 끙끙 앓지 마세요13. 이건
'22.6.1 4:12 PM (180.68.xxx.127)다른 사람 평가가 더 중요.
체크해 보세요.14. 연세가
'22.6.1 5:06 PM (14.32.xxx.215)어떻게 되세요?
50정도면 발음이 샐수도 있어요
제가 외국어 가르치는데 동료들하고 얘기하다보년 아주 발음 새서 미치겠다고 다들 그래요
47~52세 정도 있는 모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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