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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신 말이 너무 빨라서 말 하는 거의 절반밖에 못 알아들었어

……… 조회수 : 3,263
작성일 : 2022-06-01 13:30:09
같은 회의에 참석한 동료한테 이런 말을 들었는데요
제가 말 템포가 좀 빠른 편이기는 한데 결단코 저런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거든요….저는 pt나 발표등에 정말 많이 참가하고 늘 발표자 역할을 부탁받고요…전달력 좋다는 말을 더 많이 들어왔는데
너무 당황스러웠거든요
게다가 사람들 다 있는데 큰소리로 그러더라고요
며칠째 그 무례한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의식적으로 말 더 천천히 하고있기는 한데 너무 기분이 불쾌해요
IP : 175.223.xxx.2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 1:33 PM (118.235.xxx.173)

    말이 빨라서가 아니라
    어려운 내용을 그 사람이 못 알아듣는 거 아닌가요
    저는 말이 빠른 편인 강연자를 선호해서...

  • 2. ㅇㅇ
    '22.6.1 1:34 PM (218.235.xxx.95)

    그 사람 이해력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 3. ㅇㅇ
    '22.6.1 1:35 PM (118.235.xxx.173)

    말이 빨라서 이해가 안됐다는 건
    동의할 수 없구요
    내용이 이해가 안됐나보군요
    다음에는 좀더 쉽게 얘기해볼게요
    조언 감사해요~

  • 4. ㄱㄱㄱ
    '22.6.1 1:36 PM (118.219.xxx.224)

    상대방이 무례하네요

    원글님이 잘 하니까
    괜히 시기하는 거 아닐까요?

  • 5. 무례하기
    '22.6.1 1:36 PM (125.129.xxx.163)

    찍이 없네요
    그 사람 목적이 원글님 망신주고 자존감 떨어뜨리기 아니었을까요...
    그 사람의 이해력이 딸리던가

  • 6.
    '22.6.1 1:37 PM (223.39.xxx.234)

    말한 사람이 무례한 건 맞아요.
    이해력도 없어 보이고요

    근데 아무리 전달력 좋아도
    핵심 천천히 또렷하게 짚어주지 않고
    스피디 하게 몰아치면

    이해력 떨어지고
    느린 사람들은
    못 알아들을 소지가 다분해요

    그러니 다음부터는
    말의 빠르기를 조절해보세요
    느렸다 빨랐다
    외국인이 손 꼽는 한국어 특징을 잘 살려내보세요

  • 7. ...
    '22.6.1 1:38 PM (175.113.xxx.176)

    설사 반밖에 못알아듣는다고 해도 굳이 할필요가 있나요. 원글님이 막말로 외국어로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이해력이 딸리는거 말고는요.

  • 8. 요즘 약
    '22.6.1 1:39 PM (210.183.xxx.125) - 삭제된댓글

    안먹어? 가는 귀먹고 밥벌이 돼?

  • 9. ㅇㅇㅇㅇ
    '22.6.1 1:57 PM (175.114.xxx.96)

    그걸 굳이 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하는 사람이 무례한건 맞고
    그래도, 소수 의견이라고 해도
    나를 돌아볼 수 있다면 좋죠
    저도 발표 많이 하는 사람이라...저라면 받아서 성찰의 기회로 삼습니다

    일단, 발표에서 말빠른거, 내용 너무 많은거, 어렵게 설명하는거 저도 싫어해요

  • 10.
    '22.6.1 2:03 PM (223.33.xxx.130)

    백퍼 님께 열등감 갖고있는 이해력 딸리는 동료임

  • 11. 흠냐
    '22.6.1 2:03 PM (1.235.xxx.28)

    상대방 무안주려고 일부러 그런거죠.

  • 12. ...
    '22.6.1 2:11 PM (210.178.xxx.131)

    상처받으셔서 느리게 말하려고 하시는 거죠
    다른 사람 두명 이상한테 물어보세요 내 말이 빠른지 느린지
    문제 없다고 판단되면 평소대로 하세요
    또 지적질하면 왜 너만 난리냐 되갚아 줄 수도 있고요
    한사람 때문에 끙끙 앓지 마세요

  • 13. 이건
    '22.6.1 4:12 PM (180.68.xxx.127)

    다른 사람 평가가 더 중요.
    체크해 보세요.

  • 14. 연세가
    '22.6.1 5:06 PM (14.32.xxx.215)

    어떻게 되세요?
    50정도면 발음이 샐수도 있어요
    제가 외국어 가르치는데 동료들하고 얘기하다보년 아주 발음 새서 미치겠다고 다들 그래요
    47~52세 정도 있는 모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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