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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40억 당첨에 여동생들 나누자고 난리

,, 조회수 : 33,995
작성일 : 2022-06-01 12:55:42
오빠가 로또 당첨 돼 엄마 집 사줬다가 
여동생들 난리쳐 고소하고
엄마 집 팔았다고 엄마가 시위하셨네요. 
누가 제일 나쁜가요.

IP : 125.178.xxx.13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 12:57 PM (106.101.xxx.123)

    엄마가 이상한 여자에요. 자식들 잘못 가르쳤고. 연예인 빨대 꽂고사는 집이랑 비슷한거죠

  • 2. ....
    '22.6.1 12:58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

    하는 꼬라지 보니까 형제가 아니라 웬수인데 무슨 돈을 주나요 웃기고들 있네
    그 어머니에 그 자식들

  • 3. ...
    '22.6.1 12:59 PM (211.206.xxx.204)

    저 어머니는 그냥 가만히 계시지
    이야기를 하셨는지 ...

  • 4. ...
    '22.6.1 1:01 PM (122.38.xxx.110)

    엄마가 치매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글도 못쓰는데 누가 써준거잖아요.

  • 5. dlfjs
    '22.6.1 1:01 PM (222.101.xxx.97)

    엄마나 딸이나 참 뻔뻔해요
    이래서 나 혼자 알아야 함

  • 6. ..
    '22.6.1 1:01 PM (39.7.xxx.231)

    몇년전 얘기네여

  • 7.
    '22.6.1 1:02 PM (118.235.xxx.223)

    아들이 어머니 집사드리면서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할때 이미 형제들의 저런 성향 알고서 그러한듯

  • 8. 정말
    '22.6.1 1:02 PM (223.38.xxx.51)

    징그러운 여동생들이네요.
    결혼한 조카가지고 협박하고 나이든 친엄마에게 저런거 시키고 싶을까요?

  • 9.
    '22.6.1 1:04 PM (118.235.xxx.13)

    자식들이 엄마 이용해먹는거구만요..로또 당첨된건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됨..여기 자게에나 자랑하고 돈만원 입금하는게 나음..

  • 10. 진짜
    '22.6.1 1:08 PM (223.38.xxx.157)

    일용직으로 어렵게 일하는 동생
    한번도 안 도와주다가 로또 당첨되니 거머리처럼 달라 붇은 거네요.

  • 11. 상상초월
    '22.6.1 1:08 PM (223.56.xxx.192)

    회사에서 임원 승진 공고를 냈는데
    별별곳에서 후원하라고 편지가 와요
    남의 돈 정말 우습게 알아요

  • 12.
    '22.6.1 1:10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여동생 부부 악마같으네요
    솔직히 머리 나쁜 사람들하고는 일을 도모하는게 아닌것같아요
    짜고치는 고스톱이 안되요
    그냥 용돈이나 두둑히 드리고 아플때 병원비정도 보탰으면 아무일 없었을듯

  • 13. ...
    '22.6.1 1:11 PM (58.234.xxx.222)

    남편 식구들 보는것 같네요.
    징글징글한 남편의 두 누나..

  • 14.
    '22.6.1 1:18 PM (118.32.xxx.104)

    동생들이 무슨 권리로 나누라고 난리??

  • 15. 그냥
    '22.6.1 1:18 PM (182.217.xxx.121)

    엄마는 생활비 드리고... 얼굴 안보고 사는게 답일겁니다.

    그런사람보면 ..저도 징글징글 할거 같네요.

    오빠 맘이 안좋겠지만 형제들도 나 못살면 남보다 못해요. 엄마 생신날 밥이나
    쏘시는게 서로가 행복할듯...

  • 16. 아들
    '22.6.1 1:18 PM (117.111.xxx.243)

    강단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 17. ....
    '22.6.1 1:19 PM (175.223.xxx.86)

    우리 시누이들 같네요 징글징긓

  • 18. 여동생들이
    '22.6.1 1:23 PM (61.72.xxx.97) - 삭제된댓글

    당첨금 나누자고 행패.
    엄마는 불쌍하고 우리는 안불쌍하냐? 이 지랄.
    엄마만 도와줄꺼면 엄마보살핀 우리도 도와야지?


    눈이 뒤집힌 가족

  • 19. ...
    '22.6.1 1:25 PM (122.38.xxx.110)

    문까지 따고들어갔다는 부분에서 경악했어요.

  • 20. ㅇㅇ
    '22.6.1 1:47 PM (106.102.xxx.248)

    딸들이 부추겨서 그나마 받은 집도 뺏긴거 아닌가요

  • 21. 외아들
    '22.6.1 2:00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저집 외아들에 딸년들만 있나보네요.
    에효 지겹고 질긴냔들.
    다행히 저집 아들은 제정신 같네요.
    부려처먹은 딸냔들이 지엄마 보호하고 모셔야지 아플때만 아들이고 외아들 타령이지 놓고 있네요.

  • 22. ..
    '22.6.1 2:11 PM (14.32.xxx.34)

    저거 오래 전에 본 것같은데
    엄마가 한글도 모르는 분이라고 한 것같아요
    여자 형제들이 엄마한테 시키는 거죠
    그냥 엄마집 사준 것만도 고마워하고
    잘 살아보지

  • 23. ove
    '22.6.1 2:48 PM (220.94.xxx.14)

    쯧쯧
    울시댁을 보는것같네요
    생각만해도 토나와요

  • 24. ㅇㅇ
    '22.6.1 4:10 PM (180.230.xxx.96)

    그래도 아들이 단호하게 행동해서 그나마 고구마는 아니네요
    저 동생들 정말 뻔뻔하네요

  • 25. ..
    '22.6.1 4:35 PM (180.69.xxx.74)

    오죽하면 신고하고 이사할까요
    가만히 있었으면 호강하며 살았을걸
    그 엄마도 참 입이 방정이에요

  • 26. 남자
    '22.6.1 4:36 PM (175.223.xxx.19)

    막노동 하고 이혼하고 아이를 남자 엄마가 기르고 동생들도 조카 돌본듯해요. 황금알 거위 배를 가른거죠 가만있지

  • 27. **
    '22.6.1 5:10 PM (39.123.xxx.94)

    왜 딸들과 나눠야 하죠?

    저도 딸이지만..
    오빠가 로또 당첨 되서.. 주면 고맙고 안줘도 그만이고..

    거하게 저녁이나 선물 사주면 땽큐일텐데..

  • 28. ㅇ ㅇ
    '22.6.1 5:18 PM (175.207.xxx.116)

    기사 보기 전에는 자작글인 줄 알았어요

  • 29. ...
    '22.6.1 5:37 PM (211.207.xxx.10)

    제 친정아버지말씀 내주위가
    다 잘사는게 더 나은거다 라고
    형제도 결혼후 자식낳으면
    남입니다 다만 남보다 조금 가까운 사이일뿐....

  • 30. ㅇㅇ
    '22.6.1 5:44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고소 해봤자죠
    마누라가 해도 못 나누는데
    미친

  • 31. 저기서
    '22.6.1 6:02 PM (61.254.xxx.115)

    엄마라는 여자가 제일 어리석음.집 사줬음 조용히 살것이지 아들 챙피주겠다고 저게 뭐임? 준집 하나 지키지 못하고 장윤정 엄마 생각나네요 아들도 참 전세집이나 내이름으로 얻어줄것이지 시끄러워지니 다시 가져갔나봄.잘했다 나눠가지긴 뭘 나눠가져.지들같음 나눠가지겠냐

  • 32. 저기서
    '22.6.1 6:04 PM (61.254.xxx.115)

    어이쿠 진짜 신문기사 링크 아니었음 주작 소설인줄 알음.
    머리 나쁘고 징글징글한 시누년들..끔찍스럽다

  • 33. ㅡㅡ
    '22.6.1 7:34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뉴스픽이네요.
    이미 몇년전 한참 오래전에 본 얘긴데..

  • 34. ㅡㅡ
    '22.6.1 7:36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뉴스픽이네요.
    이미 몇년전 한참 오래전에 본 얘긴데..
    뉴스픽 링크로 연예인기사, 이런 클릭 유도하는 기사로 베스트 가는 게 여러번이네요.

  • 35. ....
    '22.6.1 8:4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설령 줬던 집 뺐었다 하더라도 패륜아들 운운하며 시위하는 엄마도 좋은 엄마는 아니였겠네요
    딸년들과 붙어먹는 장윤정 엄마같은 인간일듯
    안해준것도 아니고 비밀에 집 사줬는데요
    결국 입 싼 엄마와 그 딸년들이 망친거죠

  • 36. ...
    '22.6.1 8:5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설령 줬던 집 뺐었다 하더라도 패륜아들 운운하며 시위하는 엄마도 좋은 엄마는 아니였겠네요
    딸년들과 붙어먹는 장윤정 엄마같은 인간일듯
    안해준것도 아니고 비밀에 집 사줬는데요
    결국 입 싼 엄마와 그 딸년들이 망친거죠
    엄마나 해주라도 아니고 지들이 왜 얻어먹으려고 하는지

  • 37. ...
    '22.6.1 8:52 PM (1.237.xxx.142)

    설령 줬던 집 뺐었다 하더라도 패륜아들 운운하며 시위하는 엄마도 좋은 엄마는 아니였겠네요
    딸년들과 붙어먹는 장윤정 엄마같은 인간일듯
    안해준것도 아니고 비밀에 집 사줬는데요
    결국 입 싼 엄마와 그 딸년들이 망친거죠

  • 38. ..
    '22.6.1 9:56 PM (116.39.xxx.162)

    어휴...저 할망구....지옥 가겠네.

    20억 넘는 금액을 다 나눠 주면
    아들은 또 노가다 하라고???
    딸뇬들이나 에미나 똑같...

  • 39. ..
    '22.6.1 11:10 PM (223.39.xxx.34) - 삭제된댓글

    노인네 입조심 좀 하지
    자업자득

  • 40. 항상행복
    '22.6.1 11:31 PM (121.140.xxx.57)

    일용직하며 힘들게 살때 딸 수술비 500만원이 없어서 여유있는 누나에게 빌려달라했는데 거절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 41. 난또
    '22.6.1 11:36 PM (210.117.xxx.5)

    엄마가 당첨된걸 아들이 꿀꺽한줄.

  • 42. ...
    '22.6.1 11:39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심하다..
    이래서 가난하고 심술궂은사람은 상종 말아야해요.

  • 43. 심지어
    '22.6.2 2:00 AM (211.176.xxx.163)

    예전엔 병원개원인사 일간지에 내면 어찌 알고 전국의 장애인단체 봉사단체등등에서 후원금내라고 연락왔었어요 몇달동안이나
    개업하고 빚 잔득 낸 초보원장들에게 말이죠 비슷한 심리

  • 44. ...
    '22.6.2 7:10 AM (124.5.xxx.184)

    기사가 어딨어요?

  • 45. .....
    '22.6.2 9:55 AM (118.235.xxx.212)

    어머님은 좀 그냥 입 다물고 계시지 그걸 또 동네방네 자랑하셨나.
    요새 세상에 돈많다 자랑하면 칼 맞기 십상인 것을..

    여동생들이 나쁘죠.
    가만히나 있었으면
    어머니 돌아가실 때 1/n 상속될 것을.

  • 46. ㅁㅇㅇ
    '22.6.2 10:57 AM (125.178.xxx.53)

    다 못됐어요
    특히 조카 장래를 가지고 협박한 인간은 인간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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