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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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40억 당첨에 여동생들 나누자고 난리
1. ..
'22.6.1 12:57 PM (106.101.xxx.123)엄마가 이상한 여자에요. 자식들 잘못 가르쳤고. 연예인 빨대 꽂고사는 집이랑 비슷한거죠
2. ....
'22.6.1 12:58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하는 꼬라지 보니까 형제가 아니라 웬수인데 무슨 돈을 주나요 웃기고들 있네
그 어머니에 그 자식들3. ...
'22.6.1 12:59 PM (211.206.xxx.204)저 어머니는 그냥 가만히 계시지
이야기를 하셨는지 ...4. ...
'22.6.1 1:01 PM (122.38.xxx.110)엄마가 치매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글도 못쓰는데 누가 써준거잖아요.5. dlfjs
'22.6.1 1:01 PM (222.101.xxx.97)엄마나 딸이나 참 뻔뻔해요
이래서 나 혼자 알아야 함6. ..
'22.6.1 1:01 PM (39.7.xxx.231)몇년전 얘기네여
7. 음
'22.6.1 1:02 PM (118.235.xxx.223)아들이 어머니 집사드리면서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할때 이미 형제들의 저런 성향 알고서 그러한듯
8. 정말
'22.6.1 1:02 PM (223.38.xxx.51)징그러운 여동생들이네요.
결혼한 조카가지고 협박하고 나이든 친엄마에게 저런거 시키고 싶을까요?9. 그
'22.6.1 1:04 PM (118.235.xxx.13)자식들이 엄마 이용해먹는거구만요..로또 당첨된건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됨..여기 자게에나 자랑하고 돈만원 입금하는게 나음..
10. 진짜
'22.6.1 1:08 PM (223.38.xxx.157)일용직으로 어렵게 일하는 동생
한번도 안 도와주다가 로또 당첨되니 거머리처럼 달라 붇은 거네요.11. 상상초월
'22.6.1 1:08 PM (223.56.xxx.192)회사에서 임원 승진 공고를 냈는데
별별곳에서 후원하라고 편지가 와요
남의 돈 정말 우습게 알아요12. 음
'22.6.1 1:10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여동생 부부 악마같으네요
솔직히 머리 나쁜 사람들하고는 일을 도모하는게 아닌것같아요
짜고치는 고스톱이 안되요
그냥 용돈이나 두둑히 드리고 아플때 병원비정도 보탰으면 아무일 없었을듯13. ...
'22.6.1 1:11 PM (58.234.xxx.222)남편 식구들 보는것 같네요.
징글징글한 남편의 두 누나..14. ᆢ
'22.6.1 1:18 PM (118.32.xxx.104)동생들이 무슨 권리로 나누라고 난리??
15. 그냥
'22.6.1 1:18 PM (182.217.xxx.121)엄마는 생활비 드리고... 얼굴 안보고 사는게 답일겁니다.
그런사람보면 ..저도 징글징글 할거 같네요.
오빠 맘이 안좋겠지만 형제들도 나 못살면 남보다 못해요. 엄마 생신날 밥이나
쏘시는게 서로가 행복할듯...16. 아들
'22.6.1 1:18 PM (117.111.xxx.243)강단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17. ....
'22.6.1 1:19 PM (175.223.xxx.86)우리 시누이들 같네요 징글징긓
18. 여동생들이
'22.6.1 1:23 PM (61.72.xxx.97) - 삭제된댓글당첨금 나누자고 행패.
엄마는 불쌍하고 우리는 안불쌍하냐? 이 지랄.
엄마만 도와줄꺼면 엄마보살핀 우리도 도와야지?
눈이 뒤집힌 가족19. ...
'22.6.1 1:25 PM (122.38.xxx.110)문까지 따고들어갔다는 부분에서 경악했어요.
20. ㅇㅇ
'22.6.1 1:47 PM (106.102.xxx.248)딸들이 부추겨서 그나마 받은 집도 뺏긴거 아닌가요
21. 외아들
'22.6.1 2:00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저집 외아들에 딸년들만 있나보네요.
에효 지겹고 질긴냔들.
다행히 저집 아들은 제정신 같네요.
부려처먹은 딸냔들이 지엄마 보호하고 모셔야지 아플때만 아들이고 외아들 타령이지 놓고 있네요.22. ..
'22.6.1 2:11 PM (14.32.xxx.34)저거 오래 전에 본 것같은데
엄마가 한글도 모르는 분이라고 한 것같아요
여자 형제들이 엄마한테 시키는 거죠
그냥 엄마집 사준 것만도 고마워하고
잘 살아보지23. ove
'22.6.1 2:48 PM (220.94.xxx.14)쯧쯧
울시댁을 보는것같네요
생각만해도 토나와요24. ㅇㅇ
'22.6.1 4:10 PM (180.230.xxx.96)그래도 아들이 단호하게 행동해서 그나마 고구마는 아니네요
저 동생들 정말 뻔뻔하네요25. ..
'22.6.1 4:35 PM (180.69.xxx.74)오죽하면 신고하고 이사할까요
가만히 있었으면 호강하며 살았을걸
그 엄마도 참 입이 방정이에요26. 남자
'22.6.1 4:36 PM (175.223.xxx.19)막노동 하고 이혼하고 아이를 남자 엄마가 기르고 동생들도 조카 돌본듯해요. 황금알 거위 배를 가른거죠 가만있지
27. **
'22.6.1 5:10 PM (39.123.xxx.94)왜 딸들과 나눠야 하죠?
저도 딸이지만..
오빠가 로또 당첨 되서.. 주면 고맙고 안줘도 그만이고..
거하게 저녁이나 선물 사주면 땽큐일텐데..28. ㅇ ㅇ
'22.6.1 5:18 PM (175.207.xxx.116)기사 보기 전에는 자작글인 줄 알았어요
29. ...
'22.6.1 5:37 PM (211.207.xxx.10)제 친정아버지말씀 내주위가
다 잘사는게 더 나은거다 라고
형제도 결혼후 자식낳으면
남입니다 다만 남보다 조금 가까운 사이일뿐....30. ㅇㅇ
'22.6.1 5:44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고소 해봤자죠
마누라가 해도 못 나누는데
미친31. 저기서
'22.6.1 6:02 PM (61.254.xxx.115)엄마라는 여자가 제일 어리석음.집 사줬음 조용히 살것이지 아들 챙피주겠다고 저게 뭐임? 준집 하나 지키지 못하고 장윤정 엄마 생각나네요 아들도 참 전세집이나 내이름으로 얻어줄것이지 시끄러워지니 다시 가져갔나봄.잘했다 나눠가지긴 뭘 나눠가져.지들같음 나눠가지겠냐
32. 저기서
'22.6.1 6:04 PM (61.254.xxx.115)어이쿠 진짜 신문기사 링크 아니었음 주작 소설인줄 알음.
머리 나쁘고 징글징글한 시누년들..끔찍스럽다33. ㅡㅡ
'22.6.1 7:34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뉴스픽이네요.
이미 몇년전 한참 오래전에 본 얘긴데..34. ㅡㅡ
'22.6.1 7:36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뉴스픽이네요.
이미 몇년전 한참 오래전에 본 얘긴데..
뉴스픽 링크로 연예인기사, 이런 클릭 유도하는 기사로 베스트 가는 게 여러번이네요.35. ....
'22.6.1 8:4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설령 줬던 집 뺐었다 하더라도 패륜아들 운운하며 시위하는 엄마도 좋은 엄마는 아니였겠네요
딸년들과 붙어먹는 장윤정 엄마같은 인간일듯
안해준것도 아니고 비밀에 집 사줬는데요
결국 입 싼 엄마와 그 딸년들이 망친거죠36. ...
'22.6.1 8:5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설령 줬던 집 뺐었다 하더라도 패륜아들 운운하며 시위하는 엄마도 좋은 엄마는 아니였겠네요
딸년들과 붙어먹는 장윤정 엄마같은 인간일듯
안해준것도 아니고 비밀에 집 사줬는데요
결국 입 싼 엄마와 그 딸년들이 망친거죠
엄마나 해주라도 아니고 지들이 왜 얻어먹으려고 하는지37. ...
'22.6.1 8:52 PM (1.237.xxx.142)설령 줬던 집 뺐었다 하더라도 패륜아들 운운하며 시위하는 엄마도 좋은 엄마는 아니였겠네요
딸년들과 붙어먹는 장윤정 엄마같은 인간일듯
안해준것도 아니고 비밀에 집 사줬는데요
결국 입 싼 엄마와 그 딸년들이 망친거죠38. ..
'22.6.1 9:56 PM (116.39.xxx.162)어휴...저 할망구....지옥 가겠네.
20억 넘는 금액을 다 나눠 주면
아들은 또 노가다 하라고???
딸뇬들이나 에미나 똑같...39. ..
'22.6.1 11:10 PM (223.39.xxx.34)노인네 입조심 좀 하지
자업자득40. 항상행복
'22.6.1 11:31 PM (121.140.xxx.57)일용직하며 힘들게 살때 딸 수술비 500만원이 없어서 여유있는 누나에게 빌려달라했는데 거절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41. 난또
'22.6.1 11:36 PM (210.117.xxx.5)엄마가 당첨된걸 아들이 꿀꺽한줄.
42. ...
'22.6.1 11:39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심하다..
이래서 가난하고 심술궂은사람은 상종 말아야해요.43. 심지어
'22.6.2 2:00 AM (211.176.xxx.163)예전엔 병원개원인사 일간지에 내면 어찌 알고 전국의 장애인단체 봉사단체등등에서 후원금내라고 연락왔었어요 몇달동안이나
개업하고 빚 잔득 낸 초보원장들에게 말이죠 비슷한 심리44. ...
'22.6.2 7:10 AM (124.5.xxx.184)기사가 어딨어요?
45. .....
'22.6.2 9:55 AM (118.235.xxx.212)어머님은 좀 그냥 입 다물고 계시지 그걸 또 동네방네 자랑하셨나.
요새 세상에 돈많다 자랑하면 칼 맞기 십상인 것을..
여동생들이 나쁘죠.
가만히나 있었으면
어머니 돌아가실 때 1/n 상속될 것을.46. ㅁㅇㅇ
'22.6.2 10:57 AM (125.178.xxx.53)다 못됐어요
특히 조카 장래를 가지고 협박한 인간은 인간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