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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 '보화수보'전 무료인가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22-06-01 11:00:26
예약은 겨우했는데 요즘 넘 바빠 알아보지도 못 했어요. 오늘 오후에 가야하는데 간송미술관이 전화를 안 받네요.
예약만 하면 입장 가능한가요?
예약 당시에 티켓팅 페이지링크가 뜬 것도 같은데 바빠서 그냥 넘겼거든요.
다녀오신 분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19.207.xxx.8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2.6.1 11:03 AM (218.148.xxx.79)

    무료예요.

  • 2. ㅇㅇ
    '22.6.1 11:08 AM (175.207.xxx.116)

    핸드폰 뒷번호 얘기하시면 예약 조회돼요

  • 3.
    '22.6.1 11:08 AM (125.176.xxx.225)

    도착하면 별도의 조치없이 전화번호 뒷자리 물어봐요.
    그럼 그쪽에서 ***씨 그러면
    네 하고 입장이요.
    근데 너무 작아 볼게 별로 없어요.

  • 4. 쓸개코
    '22.6.1 11:12 AM (218.148.xxx.79)

    작품 몇개 없는데 관람객들이 꼼꼼히 보더라고요.
    2층은 아예 작품이 없어요. 오래된 고풍스러운 작품 진열대만 있어요.
    3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했던가요?
    건물 자체를 사람들이 감상하기도 해요. 손잡이도 쓸어보고 창틀도 사진찍고
    건물외관은 다들 기본으로 사진찍던데요.
    이제 리모델링하면 볼 수 없다니 다들 기념으로 찍는것 같아요.

  • 5. ㅇ ㅇ
    '22.6.1 11:20 AM (175.207.xxx.116)

    건물외관은 다들 기본으로 사진찍던데요.
    ㅡㅡㅡ
    주차장에 마침 차가 없어서
    건물만 예쁘게 잘 찍을 수 있었어요
    사진 보고 있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

  • 6. 쓸개코
    '22.6.1 11:23 AM (218.148.xxx.79)

    윗님 그쵸. 저 초등.. 국민학교 창틀과 같은 창틀이어서 추억이 막 되살아나고 ㅎ
    사택 올라가는 입구 나무 우거진 곳도 참 예쁘더라고요.
    나오는 길 동네구경하면서 내려왔어요. 아파트만 살아 그런가 오랜만에 주택가 보니 참 느낌이 편안했어요.

  • 7. ㅇㅇ
    '22.6.1 11:25 AM (175.207.xxx.116)

    낮은 건물이 주는 편안함이 있는 거 같아요

  • 8.
    '22.6.1 11:41 A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무료인 이유는 간송선생이 모든 국민이 볼 수 있도록 무료로 하라는 유언을 자손들에 지키려 해서 입니다.
    오래된 유적을 보수하는 일은 돈도 시간도 믾이 드는 일이라 작품은 적어요. 다만 얼마나 노력하고 제키려 애썼는 지도 이번 전시에서는 봐야 하는 부분이예요 우리도 역사의 한 흐름에 서있고 이 시점에서 단 몇점이라도 과거와 소통하는 것이죠.
    비단 하나를 복원하려 해도 비슷한 비단을 짜는 분을 찾아가서 그걸 그대로 붙이면 작품이 망가져서 그걸 삶고 널고 비맞히고 해서 그 원형과 유사하게 해서 복원하는 겁니다. 글자 복원 벌레 먹은 것 복원 다 너무너무 나노단위로 노력한 것이죠 우리야 한 십여분 휘리릭 보지만요.
    건물 사진을 찍고 이층을 보는 이유는 그곳이 이번이 마지맛 옛 모습입니다. 일제 건물 그대로 이층의 진열대도 간송의 노력 그대로여서예요 이제 마지막으로 하고 개보수 들어가니 다른 모습? 일테니까요 저는 이층을 걸으면서 그때 일제시대 자기의 혼신을 다해 전시했던 간송의 마음을 생각하며 또 거기를 지나갔을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생각하며 걸었습니다. 그 창틀조차 소중하더군요

  • 9. ..
    '22.6.1 11:46 AM (223.38.xxx.165)

    저도 오후에 가려고 광화문에서 아점 먹고 있어요
    카톡 들어가 보세요
    예약 확인 일단 해보세요
    오늘은 맞는거죠

  • 10. 쓸개코
    '22.6.1 11:51 AM (218.148.xxx.79)

    댓글지운님 댓글 참 좋던데 왜 지우셨어요; 지우지 마시지.

  • 11. ㅎㅎ
    '22.6.1 12:24 PM (118.219.xxx.224)

    저는 글에 쓸개코님 댓글 달려있으면
    웬지 여기 82친정느낌나용
    ㅎㅎ

  • 12.
    '22.6.1 12:29 P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오타가 많아서요 길가대 썼더니 ㅠㅠ

  • 13.
    '22.6.1 12:29 PM (106.101.xxx.24)

    오타가 많아서요.

  • 14. 쓸개코
    '22.6.1 12:30 PM (218.148.xxx.79) - 삭제된댓글

    118 지박령이었다가 올해 선거치루면서 뜸하다가 ㅎ 최근 좀 한가해져서 일상글에 댓글 많이 달고 있어요 ㅎ

  • 15. 쓸개코
    '22.6.1 12:31 PM (218.148.xxx.79)

    118 지박령이었다가 올해 선거치루면서 뜸하다가 ㅎ 최근 좀 한가해져서 일상글에 댓글 많이 달고 있어요 ㅎ
    오님 댓글 진짜 좋았어요. 아쉽네요.

  • 16. 쓸개코님
    '22.6.1 1:02 PM (223.38.xxx.252)

    잘 다녀오셨어요? 만날뻔 했는데..^^
    저도 잘 다녀올게요. 요즘 간송미술관다녀오신 후기가 많아서 좋아요.설레기도 하고요. 이렇게 82에 간송으로 구심점 만들어주신 맘씨좋은 82님도 넘 고맙고요. 복 많이 받으셔요.

  • 17. 쓸개코
    '22.6.1 1:09 PM (218.148.xxx.79)

    223님 그러게요 만날뻔 했는데^^ 날씨가 좀 더웠어요.
    82회원님들 덕분에 미술에 미자도 모르는 문외한이 감상 잘 했습니다.
    저혼자 너무 도배를 했네요; 원글님 죄송요.

  • 18. 초록
    '22.6.1 4:19 PM (223.62.xxx.247)

    간송미술관 다녀오셨다면
    영화 "취화선" 추천드려요
    원래 큰 화면으로 봐야 그림들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긴 한데 조선시대 그림을 화면가득 채우고
    겨절에 변화가 화면 가득 채워서
    진짜 멋지게 봤던 영화였어요

    전 이영화 보구서 간송미술관을 구경갔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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