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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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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는 반바지 복장은 안되나요

ㅇㅇ 조회수 : 6,843
작성일 : 2022-06-01 08:20:34
신도는 아닌데
야외에 있는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 좀 하고 싶어요
성당은 복장규제가 있다고 오래전에 들은것 같아서요
기도하는 방법도 얼마전 댓글로 봤는데
잊어버렸네요
마리아님 이름으로 예수께 기도?
기도방식 좀 부탁드립니다
비신자가 방식 따지는것도 우습지만
이왕하는거 잘 하고 싶네요
IP : 211.36.xxx.9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2.6.1 8:23 AM (14.55.xxx.44)

    짧지 않으면 괜찮아요.
    그냥 앞에서 하시고 싶은 이야기 하시면 돼요

  • 2. ㅇㅇㅇ
    '22.6.1 8:24 AM (122.36.xxx.47)

    성전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옷차림은 상관없죠. 야외 성모상 앞에 촛불켜는데가 있어요. 거기 초가 1~2천원 정도니까, 초 하나 밝히시고 내키시는데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하나님께 기도 올린다고 하시면 되죠.

  • 3. 너무
    '22.6.1 8:24 AM (14.55.xxx.44)

    성모님은 우리와 함께 기도해 주시고 전구해 주시니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시면 됩니다.
    시간 되시면 성당안에 들어가서 기도하시지요

  • 4. ㅁㅁ
    '22.6.1 8:24 AM (59.8.xxx.216)

    네. 핫 팬츠만 아니면 되죠. 그래도 기도할땐 정성이니 최대한 정갈하게 입는게 본인 마음가짐에도 좋겠죠.^^

  • 5. ㅇㅇ
    '22.6.1 8:28 AM (211.36.xxx.92)

    초가 켜져 있는건 봤는데 초는 성당내 따로 파는곳이 있는거죠
    세례 안받은 비신자가 초를 켜도 될까요

  • 6. 오케이
    '22.6.1 8:30 AM (221.164.xxx.79)

    비신자도 봉헌초 켜도 됩니다.
    저희 남편 봉헌초 키는 재미로 저 따라 성지순례 따라다녀요.

    성모님…저를 위해 빌어주세요…라고 기도하심 됩니다.

  • 7. ㅇㅇ
    '22.6.1 8:32 AM (211.36.xxx.92)

    댓글 감사합니다

  • 8. happywind
    '22.6.1 8:33 AM (175.223.xxx.148)

    반바지는 핫팬츠는 피하시고
    무엇보다 반바지엔 슬리퍼나
    발가락 나오는 신발들 신던데
    그건 예의 아니라고 신부님이
    그러셨댔어요.
    민소매도요.

  • 9.
    '22.6.1 8:42 AM (218.53.xxx.60)

    묵주기도 앱이 있어요.
    거기에 기도문이 있으니
    들으셔도 되고(야외라면)
    성전안에서는 음소거 후
    눈으로 읽으셔도 됩니다.

    혹시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저도 마음으로 원글님의 평화를 빌어봅니다.

  • 10. 성모송 영광송
    '22.6.1 8:47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yeonys78/221501592351

  • 11. ㅇㅇ
    '22.6.1 8:48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는 사찰이나 성당은 복장규제가 맞다고 생각해요.
    반바지 정도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불국사 갔는데 어떤 외국 여자인지 배꼽티에 핫팬츠 조리신고 왔던데 진짜 눈쌀찌푸려짐.

  • 12.
    '22.6.1 9:37 AM (121.162.xxx.174)

    과한 노출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비신자도 초 봉헌 할 수 있습니다
    초는 대부분 성모상 근처에 혹은 사무실등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구하지만
    엄마, 아빠에게 말 해줘 떼쓰듯
    성모님께 중간? 역활 해달라고 청합니다
    성모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여쭈시면 됩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는 형식이라기보다
    저도 그분을 믿는, 설령 나는 아직 몰라도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걸 믿는 사람들 안에 있다는 거지요

  • 13. ...
    '22.6.1 10:43 AM (222.112.xxx.226)

    슬리퍼는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 14. ㅇㅇ
    '22.6.1 11:26 AM (175.197.xxx.18)

    찬미예수님,

    복장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복장때문에 기도가 망설여진다면 복장따위 아예 신경쓰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반바지 입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기도문은 윗님들께서 올려주셨고,
    제가 좋아하는 기도문 하나 공유드립니다. 부디 님의 평화를 빕니다.


    살아계신 성령이여, 제게 오소서.

    제 안에 긴장된 것을 부드럽게 하여 주시며
    소란스러운 것을 평온케 하시고
    걱정스러운 것을 은밀한 신뢰로 바꾸어 주시며,
    두려움을 믿음으로,
    슬픈 것을 달콤한 은총으로,
    어두우을 밝은 빛으로,
    차가운 것을 애정이 깃든 따뜻함으로 바꾸어 주시고,
    밤을 빛으로,
    겨울을 봄으로 바꾸어 주소서.
    제 안에 굽은 것을 곧게 하시고,
    빈 것을 채우시며
    자만심을 무디게 하시고,
    겸손을 더욱 더 예리하게 하시며,
    사랑의 불을 놓아주소서.
    당시이 저를 보듯, 제가 저를 보게 하소서.
    당신이 언약하신 대로 마음이 깨끗한 자 하느님을 뵈옵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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