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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 후 연락

Jess 조회수 : 7,892
작성일 : 2022-06-01 07:39:11
제가 너무 조급한건가요?

지난 토요일에 아주아주 잘 만나고 그 날 이번 주 주말에 저녁 먹기로 애프터 받음. 그런데 그 날 이후로 아직 연락은 전혀 없네요.
좀 유쾌한 사람이라 소개팅 전에도 가끔씩 안부 문자, 날씨 문자 정도는 왔었는데..(바빠서 그렇다는 건 말이 안되구요.)
제가 기다리고 있으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좀 김새네요.
참고로 저희는 30대 후반- 40대 초 입니다.
IP : 118.235.xxx.1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 7:41 AM (118.32.xxx.104)

    반응이 너무 미적지근하네요

  • 2. ....
    '22.6.1 7:42 AM (223.39.xxx.22) - 삭제된댓글

    잊으세요ㅠㅠ

  • 3. ..
    '22.6.1 7:43 AM (180.69.xxx.74)

    보통은 매일 한두번ㅇ.ㄴ 할텐데...
    나이들어 귀찮거나 그저 그런가봐요

  • 4. ...
    '22.6.1 7:46 AM (58.120.xxx.66)

    만나고나서 안할 이유는 한가지 아닌가요 ㅠ
    만나기전에는 어색하니 뜨문뜨문이어도 만나고 나서는 될 인연이면 매일 하는게 정상이죠ㅜㅜ

  • 5. 만나고나서
    '22.6.1 7:49 AM (112.173.xxx.131)

    안하는건 별로다 기다리지마라 그얘긴듯

  • 6.
    '22.6.1 7:51 AM (1.231.xxx.52) - 삭제된댓글

    남자 생각 그만하고 주말에 다른 소개팅 잡으세요.

  • 7. 정말 몰라서
    '22.6.1 7:53 AM (221.139.xxx.89)

    이런 걸 여기서 물어요?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답답하네요.

  • 8. ㅁㅁ
    '22.6.1 8:12 AM (211.234.xxx.126)

    이번주 주말이라고만 하고
    토인지 일인지 안 정했어요?

  • 9. ...
    '22.6.1 8:18 AM (14.34.xxx.154)

    이틀이나 연락없는건 ....
    남자가 마음이 있었음 월요일에 연락와 주말 언제몇시장소 다 정했을텐데요 일이 숨너어가게 바쁜 사람도 적어도 화욜은 연락왔어야... 일단 더 기다려는 보세요 반응은 그닥이네요 열정이 사라질 나이이기도 하구요

  • 10. 연락
    '22.6.1 8:27 AM (223.39.xxx.13)

    해요.관심있으면..용기있는 자가 미남 얻는다

  • 11. ...
    '22.6.1 8:32 AM (116.36.xxx.74)

    분위기를 잘 만들어봐요. 상대가 다운되고 있으면 님이 살짝

  • 12. 노노
    '22.6.1 8:33 AM (119.149.xxx.34)

    저는 연락하는 건 반대요.
    소심해서가 아니라
    잘되려면 상황이 자연스레 흐르더라구요
    이래 저래 생각 많아지는 상황은
    제 경우 다 잘안되더라구요.

    일단 신경쓰지마시고
    휴일 잼나게 보내보세요

  • 13. Jess
    '22.6.1 8:39 AM (118.235.xxx.17)

    저도 윗님 의견에 동의해요. 잘되려면 편하게 잘되는거지 생각이 많아져서 억지로 가는건 결국 끝이 그렇더라구요.
    날짜는 딱 정하지는 않았는데 정말 이번엔 100% 확신했거든요. 그러다 이러니 좀 실망;;
    일단 싹 잊어버리고 저한테 집중해볼께요

  • 14. ㅇㅇ
    '22.6.1 8:41 AM (222.96.xxx.192)

    여자는
    간택받기만을
    연락오기만을 기다리는 존재군요?
    연락안오면 그새 식었나 주말약속은 깨진건가 노심초사해야되구요?
    하긴 결혼은 남자가 오케이해야만 성사되는거라하니
    지금처럼 쭉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세요

  • 15. ..
    '22.6.1 8:42 AM (58.79.xxx.33)

    40초반에 소개팅많이하고 연애 결혼했는데요. 그냥 똑같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맘에 들면 소개팅 말미에 다음 약속잡자고하고. 밥사준다. 드라이브가서 차마시자. 뭐 좋아하냐. 문자나 전화 불나요.

  • 16.
    '22.6.1 8:48 AM (218.144.xxx.19)

    으.. 젤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아니면 아닌 거지 만나자는 해놓고.

  • 17. 뭔소리지..
    '22.6.1 8:49 AM (121.137.xxx.4)

    더 아쉬운 사람이 더 적극적으로 하는거지 남자여자 그런건 20대에나 통하는 이야기죠. 요새 어린애들은 표현 적극적이에요. 우리때랑 달라요.

  • 18. 기다려
    '22.6.1 8:51 AM (223.39.xxx.13)

    성질 급하네요.

  • 19. ...
    '22.6.1 8:52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소개팅인데 뭐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지. 첫눈에 반해서 원글님이 완전 그남자한테 빠진것도 아니구요 .

  • 20. dlfjs
    '22.6.1 9:05 AM (180.69.xxx.74)

    주마류약속도 확정이 아니군요
    그럼 잊고 지내세요

  • 21. dlfjs
    '22.6.1 9:06 AM (180.69.xxx.74)

    먼저 안부 문자 한번 해보시던지요

  • 22. 저라면
    '22.6.1 9:21 AM (112.151.xxx.88)

    저라면 오늘까지 연락안오면 다른약속잡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잊어버리겠어요
    수동적일필요는 없지만 만나자고 하고서는 연락없는 사람은
    다시 만나고싶지않아요
    예의가 없는 사람은 보고싶지않거든요

    그리고 뒤에연락오면 아 연락이없으셔서
    다른일정이들어왔길래 잡았다고 말하고서 제가 주말일정은
    늘 수요일쯤에 잡아둔다고 말할거같아요

  • 23. ..
    '22.6.1 9:38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주말에 저녁 먹자는 말은 그냥 흘린 말일 가능성 높구요 정확한 날짜 안 잡고 아직 연락 없는건 맘에 없는거예요. 연락 기다리지마시고 다른 스케쥴 잡으시고 그 남잔 잊으세요. 그리고 문자보내거나 먼저 연락하지마시구요.

  • 24. ㅇㅇ
    '22.6.1 1:57 PM (80.89.xxx.213)

    님 말대로 생각이 많아지는 연애는 그냥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더라구요 티카티카 캐미가 있어야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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