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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한여름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22-06-01 00:32:40
이번에 취직이 됐는데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유명 기업이예요.

뭐, 자기 전공은 아니지만 앞으로 먹고사는데는 걱정없는 직업이니까
잘됐다 싶었어요.

근데, 오늘 우연히 그게 1년짜리 계약직인걸 알았어요.
당장 그만두라고 했는데 기분이 정말 안좋네요.
자기 전공은 아니라도 회사가 대기업이니 나름 괜찮다 싶었는데...
남편은 경험도 할겸 다니게 하지 라고하는데 1년짜리 계약직에서 희망고문하느니 그만 두는게 낫지않나요?
IP : 84.115.xxx.18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
    '22.6.1 12:35 AM (14.32.xxx.215)

    너무 모르시네요
    요즘은 평생직장 아니구요
    계약직도 경력에 들어가요
    문과는 그렇게 계속 인맥만들면서 옮겨가야해요

  • 2. ...
    '22.6.1 12:36 AM (223.41.xxx.104)

    엄마 한심. 경력을 만들어야죠.
    좋은 가져도 모르는 근시안

  • 3. ....
    '22.6.1 12:37 AM (107.77.xxx.97)

    경력이라도 쌓아야죠.

  • 4. 위에 수정
    '22.6.1 12:43 AM (223.41.xxx.104)

    좋은 => 좋은 기회를

  • 5. 뭐지
    '22.6.1 12:43 AM (112.146.xxx.207)

    기분이 안 좋으신 이유가…? 대상이…?
    계약직으로 뽑은 회사에?
    아니면 그것도 좋다고 간 아이에게?

    계약직으로 경력 쌓고 정규직으로 공채 넣든지 이직하면 되죠.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백배 나아요.
    뭘 모르시는 분 같은데… 아이가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 6. ...
    '22.6.1 12:46 AM (211.206.xxx.204)

    혹시
    파견회사를 통한 1년 계약직인가요?

  • 7. ...
    '22.6.1 12:47 A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요즘은 예전처럼 공채로 몇백명씩 뽑는거 거의 없어졌어요.
    경력직 위주로 수시로 뽑아요.

    그리고 첫 스타트를 대기업에서 한것은 경력에 무한정 플러스에요.

  • 8. 글쎄요..
    '22.6.1 12:54 AM (218.147.xxx.8)

    아웃소싱업체 통한 파견직이면 없는 만도 못해요
    회사 소속 계약직이여도 회사마다 대우 처우가 천차만별이라 이건 뭐라 말 못하겠지만 아웃소싱은 완전 다른 얘기

  • 9. 애도 속상하니
    '22.6.1 12:55 AM (61.74.xxx.129)

    말을 안한거겠죠.
    어쩌나 저쩌나
    어린 애가 힘들었느니, 너무 티내지말고 품어주고
    용기를 주세요.
    이럴때 엄마가 더 노발대발하면 주눅들잖아요

  • 10. 성인아닌가요
    '22.6.1 12:56 AM (175.114.xxx.96)

    그건 당사자가 정할 일이지요
    초딩중딩도 아니고,...쩝..
    당장 그만두라니....
    어머니, 참견 당연 그만두세요

  • 11. ...
    '22.6.1 1:04 A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대기업 정규직이어도 그만둘수 있어요
    먹고 살 걱정 끝난것처럼 생각하면 안되요

  • 12. ㅡㅡㅡㅡ
    '22.6.1 1:1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당장 그만 두면
    엄마가 다른 대기업에 정직원으로 취업시켜 주시게요?
    아이가 불쌍.

  • 13.
    '22.6.1 1:13 AM (58.77.xxx.183)

    만약 아웃소싱 파견직이면 원글님 말 틀린 거 없어요
    그 경험이 뭐가 남는지 모르겠어요
    그나마 그거 하면서 부지런히 다른 곳 알아보면 괜찮은데
    일단 취업했다고 안도하고 만족하며 다니다가 일년 뒤에 또 다른 파견직 가고
    그 나이엔 시간이 황금인데 취업 기회 날리게 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솔직히 많이요
    저도 회사 20년째 다니고 있어요

  • 14. ..
    '22.6.1 1:13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는 그냥 가만히 계시는 게
    아이 도와주는 거로 보이는 경우.

  • 15. ...
    '22.6.1 1:16 AM (221.151.xxx.109)

    어머니 너무 모르시네요
    그 1년을 발판으로 다른데 갈수도 있는데

  • 16. 글쎄요
    '22.6.1 1:31 AM (39.117.xxx.23)

    파견직은 좀 아쉬우실거예요.
    경력쓰기도 애매하지 않나요?? 1년 계약직 사무원이면 일배우는것도 없을텐데요.
    근무여건은 나쁘지 않지만 커리어에 도움은 안될겁니다.

  • 17. 아이의
    '22.6.1 1:32 AM (182.227.xxx.251)

    기를 엄마가 눌러 버리시는 군요.
    그래! 힘내라 이것도 경험이니 열심히 해서 좋은 경력으로 만들어 봐라! 하시며 다독여 주셨어야지요.
    요즘 1년 계약직도 좋은 자리는 쉽지 않던걸요.

  • 18. ㅇㅇ
    '22.6.1 1:35 AM (118.235.xxx.6)

    정규직 가도 1년 못 버틸수 있어요

    요즘 그런 좋은 회사 1년 계약직이 어디에요
    계약 종료로 끝나더라도 실업급여도 나오잖아요

    보내시길 꼭

  • 19. ㅇㅇ
    '22.6.1 1:40 A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대기업 1년 파견직이 뭐하는지 알고 댓글 다시는지요?
    경력도 안되는 경력으로 계약종료되는 1년후에
    어디로 취업할 수 있을까요?

    원글님이 자녀분 조건을 아시잖아요.
    취업가능한 나이에 첫단추를 잘 끼어야 합니다.

  • 20. ...
    '22.6.1 1:47 AM (211.178.xxx.150)

    대기업 1년계약지후 정규직 전환되는 경우도 많고 직종과 업무에따라 다른데 파견계약직이라고 단정하는 댓글은 뭐고 지금 현실을 다들 너무 모르는것 같네요. 일단 다녀야죠 사무직 1년도 경력입니다

  • 21.
    '22.6.1 2:14 AM (180.65.xxx.125) - 삭제된댓글

    엄마도 이해되지만 엄마 반응에 상처받았을 아이가 안쓰럽네요.ㅜㅜ
    그만두는건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자녀분이랑 잘 의논해서 결정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22. 한심
    '22.6.1 6:35 AM (99.228.xxx.15)

    제발 자식 성인대접좀 해주세요. 취직했더니 그만둬라마라 뭐하는 짓인가요?
    누가보면 초딩이 어디 알바구한줄.

  • 23. 경력쌓아서
    '22.6.1 7:18 AM (121.190.xxx.146)

    그렇게 경력쌓아서 다른 회사 정규직으로 가거나 그 회사에서 전환면접보거나 그러는거에요. 어머님이 내막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애한테 얘기를 좀 더 잘 들으세요

  • 24. 행복한새댁
    '22.6.1 7:36 AM (125.135.xxx.177)

    계약직인것 보다 부모에게 말하지 않은게 쇼크예요. 부모가 강압적인건지 아이가 허영이 있는건지.. 둘 다 개선해아 하는것 아닌가요? 글로봐선 원글님이 강압적인건 확실한것 같아요. 스스로를 돌이켜 보세요.....

  • 25. 조카가
    '22.6.1 7:54 AM (121.125.xxx.92)

    대학졸업하기전 네@버 인턴1년인가했었죠
    계약직이었고
    졸업후 요번에 애플코리아 들어갔어요
    쌓이는경력이 도움이될수있으니 가만히계셔주는게
    좋아요

  • 26. 호호맘
    '22.6.1 9:03 AM (106.246.xxx.196)

    아이고
    농담이시죠 ?
    ㅋㅋㅋㅋㅋㅋ

    계약직을 잘 해내야 정규직 기회도 오는거에요.
    너무 현실감각이 없으심 ㅠㅠ

    하다못해 의사들도 병원 첫 근무는 인턴- 1년 계약직이에요.
    그거 잘 해야 정규직으로 가는거임

  • 27. 뭐래
    '22.6.1 9:23 AM (106.102.xxx.62)

    무식한 엄마. 사회 생활 한번도 안해봤죠? 뭐라는거야...

  • 28. 주학무
    '22.6.1 10:21 AM (223.39.xxx.201) - 삭제된댓글

    세상 너무 모르네요
    그러니 주부들 최저시급 올린다고 난리죠
    자기 새끼 계약직 될지도 모르고...

    요새 정규직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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