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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화라는 말...

ㅇㅇ 조회수 : 3,583
작성일 : 2022-05-31 23:58:43
학생 집회 때 총학생회장이 구호처럼 외쳤을 때나
커다란 깃발에서나 봤던 해방이화란 말이
해방일지 마지막회를 보다보니 불현듯 떠오르네요.

전공 수업 중 과 교수가 갑자기 해방이란 단어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어요.
제 꿈은 현모양처예요, 이건 개인의 의지이고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삶은 해방됐다고 볼 수 없다,
해방의 영어 단어가 여러 개가 있는데
내가 말하는 해방은 ㅇㅇ이다. (불행히도 기억을 못해요)
1학년 때 전공과 관련 없는 얘기구나 싶어서
크게 귀담아 듣지는 않아 저 정도뿐이 기억을 못해요.

어떤 영어 단어였을지
해방되어 사는 삶은 무엇인지에 사로잡혀
드라마 보는 걸 잠시 멈추었네요
IP : 175.207.xxx.1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까요?
    '22.6.1 12:04 AM (211.179.xxx.114)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그냥 모든거에서 해방되고 싶어요ㅠㅠ
    자유 자유 그리고 자유
    free, liberty ..또 뭐가 있을까요
    멋진 댓글들 달리길 기대합니다

  • 2. ㅇㅇ
    '22.6.1 12:05 AM (175.207.xxx.116)

    저 두 단어는 절대 아니에요
    칠판에 그 단어를 썼는데
    제가 몰랐던 단어였어요. 그거는 기억을 해요 ㅎㅎ

  • 3. 아마
    '22.6.1 12:05 AM (217.149.xxx.162)

    Liberation

  • 4. ...
    '22.6.1 12:06 AM (98.31.xxx.183)

    광복에도 liberation을 쓰더라고요 해방이화는 그 당시부터 썼던 구호같고 .. 민족고대랑 우스개 썬데이서울 기억나네요
    저도 해방 보자마자 생각났던게 해방이화 해방신학이었네요

  • 5. Set me free!!
    '22.6.1 12:09 AM (223.62.xxx.37)

    해방이화 멋져요. 남의 학교 에프엠에 왜 벅찬지..

  • 6. ㅇㅇ
    '22.6.1 12:11 AM (175.207.xxx.116)

    썬데이서울도 멋진데요 ㅎㅎ

  • 7. 777
    '22.6.1 12:17 AM (223.38.xxx.120)

    emancipation??

  • 8. 그런데
    '22.6.1 1:07 AM (122.34.xxx.60)

    emancipation.

  • 9. ㅇㅇ
    '22.6.1 1:08 AM (223.38.xxx.200)

    여성해방..

  • 10. ㅇㅇ
    '22.6.1 1:18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통일연세였는데 학교다닐땐 그 구호가 싫었어요
    통일은 해서 뭘하게?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40대 중반되어 이명박, 윤석열 시대 살아보니
    우리나라에 분단현실을 이용해먹는 토착왜구들만 없었으면 지금부터 훨씬 좋은 나라가 됐을 거란거 알겠어요.
    통일은 정말 중요한거였는데 대학 다닐땐 몰랐네요

    운동권 언니오빠들은 좋은 학교 들어와 공부 안하는 한심한 족속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그런 분들 덕분에 직선제도 실시하게 됐고,
    지금 요정도나마 민주적인 나라가 된거였네요

  • 11. ...
    '22.6.1 2:13 AM (75.97.xxx.166) - 삭제된댓글

    탈북민들이 하는 얘기 들으면서
    왜 저들은 저 고생을 하면서도 정권을 뒤집어 엎을 생각을 못하는가? 답답한데요

    박정희가 국회를 해산한다는 육성 영상도 남아있고
    직선제도 폐지해버리고, 3선 개헌하고, 정적인 김대중 납치해서 죽이려 했고...
    다 남아있는 진실인데도, 목숨걸었던 운동권만을 욕하고
    여전히 박정희 그리워하는 세력들이 탈북민 얘기는 별 생각없이 듣더라구요

    운동권의 저항이 없었으면 우리도 자칫 독재에서 신음하던 저들과 다를바 없었을텐데
    그 당시도 정권에 대든다고 운동권 욕하더니
    지금도 젊은 시절 죽고 피흘리고 감옥갔던 운동권을 욕하면서
    탈북민들 얘기는 별 생각없이 듣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 12. 자주통일민족해방
    '22.6.1 2:48 AM (223.33.xxx.227)

    관악연세고대이화
    이거잖아요

  • 13. ...
    '22.6.1 5:59 AM (112.133.xxx.62)

    이대생들 훌륭해요
    정유라 비리 때 총장 끌어내렸죠
    새로운 시위문화도 만들어냈구요

  • 14. ...
    '22.6.1 6:14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저희 때는 민주 연세, 민족 고대, 해방 이화였는데
    연대가 언제 통일 연세가 됐나요?

  • 15. 나는나
    '22.6.1 8:07 AM (39.118.xxx.220)

    94학번인데 그 때는 통일연세였어요.

  • 16. 그러게요
    '22.6.1 8:19 AM (1.235.xxx.154)

    정말인가요
    자주통일민족해방 ..
    정말그런거였어요?
    저도 해방신학 생각났어요
    중고 대학까지 기독교재단학교라서
    대학입학해서 필수교양으로
    기독교강좌하나 듣는데
    해방신학 얘길하시더라구요
    처음들어봤는데
    왜 그런 논의가 남미에서 있었을까잠깐
    생각하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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