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은… 보기가 힘드네요
1. 그쵸
'22.5.31 11:33 PM (14.32.xxx.215)전 그때도 보다 말았는데 이번에도 못보겠어요
쎈 사람 나오고 욕나오면 보기싫어요
딸한테 계속 욕하는 엄마 ㅠ2. ......
'22.5.31 11:33 PM (180.66.xxx.46)에릭 . 잘생겼죠.
3. ㅡㅡ
'22.5.31 11:34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이 작가도 그렇지만, 전 그 여배우 연기가 매우 피곤해요.발음, 발성, 연기력 좋은건 알겠는데,
피곤해요. 만나면 기빨리는 사람 느낌? ....4. ...
'22.5.31 11:34 PM (183.108.xxx.138)저랑 같으시네요. 나저씨 해방일지 다보고 오해영 보려고 몇 번 시도했다가 3회를 못 넘기네요.
5. ...
'22.5.31 11:35 PM (183.108.xxx.138)차분하지 않고 너무 텐션이 높아 기빨린다가 맞겠네요
6. ㅇㅇ
'22.5.31 11:35 PM (124.51.xxx.115)작가 인터뷰에 본인이 상상하거나 예상한거보다 밝았던게 또오해영이고 그 반대는 나저씨라고 하더라구요
7. 저는
'22.5.31 11:35 PM (211.245.xxx.178)슬빵이랑..
형사 검사 변호사 나오는 드라마가 그렇게 재밌어요.ㅎ
근데 취향이 이상한지 여기서 다들 좋다는 시그널 비숲은 또 안봤어요.
남들이 좋다고... 인생 드라마라고 아주 칭송하는 드라마는 저는 진짜 못보겠더라구요.ㅎㅎ
시청률 낮은게 더 재밌고 여기 게시판 뒤딥어졌던 드라마들 대부분 본게 없어요.ㅎ8. 음악이
'22.5.31 11:36 PM (38.75.xxx.48)너무 크고 시끄러워요…그 드라만…
몰입방해. 무슨 뮤직비디오같아..9. 저도 넘 싫어요
'22.5.31 11:39 PM (59.6.xxx.68)참으며 2회보다 포기
툭하면 싸우고 소리지르고 여주 징징대는 모습이 너무 짜증나서 못 보겠더라고요
다 자기와 맞는게 따로 있는듯10. 흠
'22.5.31 11:40 PM (122.43.xxx.210)저두요!!!
배우들 연기가 넘 오글거려 못보겠어요
촌스런느낌11. ᆢ
'22.5.31 11:42 PM (118.32.xxx.104)저도 또해영은 그냥 그랬어요
12. ㅎㅎ
'22.5.31 11:42 PM (222.119.xxx.18)또 오해영, 진심 신선했죠.
젊은이들에게 사랑받은.13. 술로
'22.5.31 11:43 PM (180.228.xxx.136)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드라마.
14. 전 다
'22.5.31 11:46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박해영 작가 작품은 안 봐져요. 뭔가 저랑 핀트가 안 맞아요. 노희경 작가 작품도 마찬가지. 참고로 전 intj.
15. 음
'22.5.31 11:47 PM (180.65.xxx.224)차라리 이민기 나오는 이번생은 첨이라 추천드려요
또 오해영은 저도 보다가 포기16. ㅡㅡㅡ
'22.5.31 11:51 PM (122.45.xxx.20)오해영 본방땐 별로더니 재방송마다 잘 봤어요. 세 번 정도 돌았나.. 해영 작가 직업 묘사나 사람, 관계 묘사 그리고 촬영지 탁월이여요.
17. 저는
'22.5.31 11:51 PM (222.99.xxx.15)또오해영 재밌게 봤는데 에릭 누나 예지원이 집에서 나오는 부분과
에릭 의붓 남동생 커플 나오는 부분은 다 스킵하고 봤어요.
너무 정신없고 텐션이 높아서 정신없더라구요.
여주 서현진 텐션 오락가락하는 부분은 대사가 좋아서 그래도 봤구요.18. 아...
'22.5.31 11:51 PM (112.146.xxx.207)그 여주인공. 발음 좋고 발성 좋다고 칭찬이 자자하지만 저는 듣기 괴로워요.
마치 높은 음으로 바이올린을 계속 켜는 걸 듣는 느낌?
가늘고 높은 목소리가 쉬지 않고 계속 찡! 찡! 찡! 찡! 하고 울리는 게...
연기를 잘 한다고는 하는데, 잘 하기야 하죠... 그런데 잘 하는 게 또 특화되어 있어서
상대를 야단치거나 상대에게 짜증내거나 자기가 안달복달하거나 그런 역을 잘 하는 것 같아요.
그 목소리에 그런 성격의 역할이 만나니 와~
저는 힘들어요 ㅎㅎ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저는 그래서 다 못 봤다는 얘기;;19. 저는
'22.5.31 11:53 PM (118.221.xxx.115)반대로 오해영이 좋았어요.
원래 로코 안좋아하는데두요.
그 누나 이사님 오버만 빼고 좋더라구요
오히려 나저씨는 몇번 보다가 실패했어요.
제가 우울하고 내성적이라
나저씨보면 수렁에 잠기는 느낌이라
너무 버거웠어요20. 저도요
'22.5.31 11:55 PM (39.117.xxx.106)예전에 여주땜에 포기하고
이번에 다시 도전했는데 기빨려서 또 포기.
박해영작가님꺼 보고싶으면 라이브보세요.21. ...
'22.5.31 11:55 PM (14.5.xxx.38)너무 날카로워서 보기 힘들었어요.
재밌게 보신분들도 많으신것 같았는데,
저는 돌을 창문에 던지는장면 이후로 안봤어요.22. 오우
'22.5.31 11:57 PM (210.117.xxx.5)저도 그래요.
텐션이 높아 기빨림23. 저두
'22.5.31 11:58 PM (125.186.xxx.54)그때는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배우들은 연기는 잘했는데 분위기가 뭔가 좀 느끼했어요 둘의 케미도 그냥저냥…24. ㅇㅇ
'22.6.1 12:08 AM (175.207.xxx.116)또오해영 보면서
내가 에릭이었다면
나는 무얼 후회했을까..
이 생각 진지하게 해봤어요.
얻은 결론은 너무 명쾌하게 금방 나왔지만
남에게 말하기에는 시시하고 부끄러운 내용인 거 같아
혼자만 알고 있어요
문제는 아직도 실천을 못하고 있다는..
인생 길지 않은데 말이죠25. 홀릭
'22.6.1 12:09 AM (39.125.xxx.157)박해영작가꺼는 다 좋아해서 또 오해영은 3번봤어요 전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26. ㅋㅋㅋ
'22.6.1 12:10 AM (222.102.xxx.237)방영중일땐 타 드라마 촌스럽다고 까더니
이젠 같은 작가 전작도 촌스럽대
왜 또해영이 시청율 화제성 더 높아서 속 쓰려요?
내가 보기엔 또해영보다
넋두리는 배는 길어지고
술먹는 장면은 세배로 길어지고
갈수록 용두사미인건 똑같더라구요27. ㆍㆍ
'22.6.1 12:12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여기서 작가를 하도 추앙해서 말 못했는데, 저도 하나도 안봄요. 안맞아요. istjㅋ 어느분이 썼길래 저도ㅋ
28. ..
'22.6.1 12:14 AM (175.119.xxx.68)서현진씨도 오버에다 연기가 한결 같죠
블랙독은 로코가 아니여서 같은 연기가 아니였지만 뷰티인사이드에서도 오해영 연기가 잠깐 잠깐 나오더라구요29. 방영당시에
'22.6.1 12:16 AM (112.165.xxx.246)정말 넘넘넘 재밌게 봤어요.
진짜 넘넘넘.
근데 두번은 안보게 되네요.
나의 아저씨는 수시로 다시봤고
나의 해방일지는 요새
진짜 매일 틀어놔요.
같은 작가 작품이라도
안봐지는게 있더라고요.
전 김은숙 작가도 좋아하는데
시티홀 온에어 태양의 후예 미스터션샤인
이 작품들은 좋게 봤는데
시크릿가든 도깨비 그외 많은 작품들은
4회를 못넘기겠어요.
넘넘 재미없어서...30. 저도 보다 말았
'22.6.1 12:26 AM (31.219.xxx.134)이유는 달랐어요.
처음엔 너무 재밌었는데 갈수록 여자주인공 너무 깨더라고요.
감정이입 안되고 성격에 질리고
내가 에릭이면 안 좋겠다 이럼서 보다 말았네요.
처음에 너무나 재밌게 보다 끝 못 본 유일한 드라마에요.31. ..
'22.6.1 12:27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서현진 연기는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불편해요
감정과잉? 오버스런 연기 발음 발성..
그래서 안봤어요.
아이유 나오는 것도, 슬의생도 안봤고요
해방일지도 안봤었는데 82게시판 보고 궁금해서
마지막 두 회정도 봤고요.
비밀의 숲과 슬감생은 재미있게 잘 봤어요.32. 서현진
'22.6.1 12:31 AM (217.149.xxx.162)82에서 엄청 칭송하더니
진짜 다 별로던데.
연기도 별로 외모도 별로.
진짜 또오해영이 뭐라고 그 난리를 친건지.
서현진 진짜 별로던데.33. 저도
'22.6.1 12:33 AM (58.92.xxx.119)박해영 작가 다른 작품도 뒤늦게 봤는데
나의 아저씨, 또 오해영 다 도중에 그만두고 말았네요.
결국 유튜브로 줄거리 챙겨보는 걸로 마무리.
해방일지가 가장 제 마음을 움직이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34. 전
'22.6.1 12:36 AM (210.96.xxx.10)또 오해영이 너무 좋았어요
인생드라마라기 보다는
그냥 플롯이랑 인물들이 다 너무 좋아요35. ...
'22.6.1 12:38 AM (121.131.xxx.163)저는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정 과잉이 분명 있었는데 진짜 너무 웃으며 봤던 기억이 있어요.
36. …
'22.6.1 12:38 AM (67.160.xxx.53)전 에릭이…
37. …
'22.6.1 12:48 AM (122.37.xxx.185)진지한 드라마가 아니잖아요. 유쾌하게 잘 봤어요.
38. Asap
'22.6.1 12:55 AM (39.7.xxx.25)서현진 너무 못됐게 생겨서…
39. ..그때
'22.6.1 12:57 AM (124.49.xxx.188)열렬히 봣어요. 태후에이어
.로코 풍년이엇어요.. 태국드라마도 똑같이 만듬40. 해방일지
'22.6.1 12:57 AM (14.36.xxx.200)너무 우울해요 나의 아저씨도 우울했고...
41. 반갑
'22.6.1 1:04 A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저도 여주때문에 포기했어요
몇컷조차도 보기 힘들고 짜증나서..
사람이 싫은건 아니고 목소리가 도저히 못듣겠어요
손톱이 칠판 긁는 느낌..
보고싶은 작가 작품인데 못봐서 화나요42. 저도요
'22.6.1 1:07 AM (62.167.xxx.20)아저씨 너무나 좋았구
해방일지 완전 완전 내 스타일인데
또 오 해영, 그 징글징글함.... 도저히 못 봐줄 정도는 아닌데 그래서 보긴 다 봤는데 보면서도 힘들었고 별로 였어요.
지금 이 작가 완전 팬인데 너무 기대 되는데 오해영같은 작품 말고 해방일지 같은 작품이 계속 나와주길 갠적으로 바래봅니다 ^^43. ...
'22.6.1 1:07 AM (1.251.xxx.175) - 삭제된댓글저는 또 오해영은 한번에 쭉 잘 봤는데
나의 아저씨나 해방일기는 못 보겠어서 포기했어요.
대사 단어가 저랑 너무 안 맞아서요.
원글님과는 비밀의 숲 하나만 겹쳐요
우리는 서로 드라마 추천은 못 하겠어요ㅎㅎ44. 반갑
'22.6.1 1:08 AM (221.147.xxx.78)저도 여주때문에 포기했어요
몇컷조차도 보기 힘들고 짜증나서..
사람이 싫은건 아니고 목소리가 도저히 못듣겠어요
손톱이 칠판 긁는 느낌..
보고싶은 작가 작품인데 못봐서 화나요
예전에 먹는 드라마 시리즈로 했던것도 이 여주나오는 시리즈만 못봤어요 ㅠㅠ45. 저도 또해영은
'22.6.1 1:08 AM (61.83.xxx.125)도저히 몰입이 안돼서 좀 보다가 말았네요.
드라마는
극본 연출 배우 다 합이 맞아야하는듯.
배우들 연기가 진짜 별로였어요.46. 저는
'22.6.1 1:34 AM (117.111.xxx.31)또오해영 몇번이나 봤어요
저도 초반엔 서현진 술취한 연기나 대체로 연기가
오바스럽고 에릭외모도 적응안되고 그랬는데
뒤로 갈수록 빠져들어요
몇번을 봐도 볼때마다 새롭게 재밌는 드라마
새드라마들이 계속 나와도 제인생 최고의 드라마는
또오해영이예요47. ㅇㅇ
'22.6.1 1:57 AM (118.235.xxx.86)별개로 전 김태리
목소리와 발성이 넘 느끼하고 오글거려요ㅠㅠ48. …
'22.6.1 2:07 AM (49.96.xxx.7)댓글에서 보듯이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른가 봐요.
또 오해영 보긴 봤지만 겨우겨우 봤어요.
그다지 공감도 되지 않고,.내가 이상한가 싶을정도로..
다들 징징거려서 싫었던 거 같아요.
나의 아저씨는 아이유 싫어해 안 봐서 뭐라고 말을 못 하겠고
나의 해방 일지는 보면 볼수록 인물들 하나하나에 공감이 됩니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근데 같은 작가가 썼다고 해서 나의 아저씨도 볼까 생각중인데
또 오해영은 다시 보고 싶지는 않아요.
출연진들의 연기 문제 일까요? 연출 문제일까요?
전혀 내 취향도 아니고, 곱씹는 말도 없었어요.
근데 나의 해방 일지는 나를 뒤돌아보게 만들어주고,
아 삶이란 인생이란 이런거구나 싶게 느끼게 해 줍니다49. ㅡㅡ
'22.6.1 2:18 AM (1.232.xxx.65)오해영은 안봤지만
서현진 넘 착하게 생기고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성우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사람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이렇게 다른가요?ㅎ
닥터 김사부 연기 차분하고 좋았는데
수백향도 그렇고요.
오해영은 텐션이 높았나보네요.50. ..........
'22.6.1 2:26 AM (121.132.xxx.187)전 그 여배우 연기가 매우 피곤해요.발음, 발성, 연기력 좋은건 알겠는데,
피곤해요. 만나면 기빨리는 사람 느낌? ....222
대사가 딕션이 좋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 여배우 대사 들으면 모든 곡을 스타카토 찍는 것처럼 하는 연주 듣는 것 같아요.51. ...
'22.6.1 2:57 AM (61.254.xxx.210)인생드라마인데... 너무 재밌게 봤는데... 가벼운 것 같은데 가볍지 않고 ... 신선하고.... 너무나 내 취향... 웃기고 아련하고... ost 는 정말 최고죠... 아.. 너무 좋은데... 취향을 타는군요... 나의 아저씨보다 전 좀 더 아끼는 드라마예요.. 하... 예지원...
52. …
'22.6.1 4:01 AM (24.114.xxx.112)서현진은 블랙독이랑 식샤가 최고였던 것 같아요,
53. ᆢ
'22.6.1 4:41 AM (223.62.xxx.56)박해영작가님꺼 보고싶으면 라이브보세요.>>
라이브는 노희경작가에요.54. ㅎㅎ
'22.6.1 4:41 AM (174.251.xxx.120)저도 ISTP. 근데 전 오해영 잘 봤어요. 에릭 좋아해서. 너무 들떴지만 에릭이 차분해서 견딜만 했어요. 그러나 보통 다른 텐션 높고 시끄러운 것들은 아예 시작도 안하는 편이예요. 기빨려서
55. 전
'22.6.1 5:13 AM (172.56.xxx.226) - 삭제된댓글초반은 조금 재밌게 보다가 중후반은 좀 힘들게 본 드라마예요.
"쪽팔림"에 대한 작가님의 철학이 일견 납득되지만 제가 감내하며 보기엔 제 허용치가 훨씬 낮았어요.
각각의 캐릭터들은 각자 진상인 부분과 오버하는 부분들이 꽤 있어서 특정 캐릭터를 좋게 보긴 힘들었지만 연기들은 다 좋았다 생각해요.
배경,남주 직업의 디테일,OST와 예측이 잘 안되는 스토리가 본방때 매력적이었지만 보면서 꾸준히 보려면 몸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 작품이라 다시 보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 작품탓에 서현진 나왔던 작품들,예지원 나왔던 작품들 찾아보게 되기도 했어요. 에릭나온 삼시세끼도 후에 기다리며 봤구요.
백상에서 서현진 최우수상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죠.56. …
'22.6.1 8:07 AM (223.38.xxx.163)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여기서도 작가님 대사 센스에 감탄했구요
서현진 배우는 연기를 너무 잘해요57. 119
'22.6.1 8:22 AM (121.137.xxx.4)나이드신분들이 보기 힘들어해요. 젊은 사람들은 텐션 높아도 잘 따라가는데^^
58. ....
'22.6.1 8:41 AM (61.98.xxx.116)다시 보기는 안했지만 방영될 때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59. 어머 저두요
'22.6.1 8:45 AM (99.228.xxx.15)나의아저씨 해방일지 다 너무 좋았어서 같은작가라길래 또오해영 몇번이나 시도했는데 2회보다 때려쳤어요. 같은작가 맞나요?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가족들 너무 쉽게 때리고 고함지르고 하는거 질색이라 1편에서부터 보기 싫더라구요.60. 어머 저두요
'22.6.1 8:48 AM (99.228.xxx.15)그리고 원글님 좋아하는 드라마가 저랑 완전 일치해요.
다음에 재밌게보신 드라마있음 글좀 올려주세요. 저도 보게요 ㅎㅎ61. ...
'22.6.1 8:56 AM (223.39.xxx.95) - 삭제된댓글나이때문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텐션이 심하게 높은거는 힘들더라구요
저도 i극단이지만 히트했던 밝은 로코 거의다 잘봤는데
또오해영 텐션은 좀 다른거같아요 높은텐션 더하기 자기애가 넘치는 또라이 보는느낌?
남녀주 둘다 자기인생이 너무 소중해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느낌? 니인생만 소중하고 니입장만 중요하냐?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자기애가 지나친 캐릭터를 못보는 것 같아요
나의아저씨나 해방일지는 타인을 사랑,존중, 지지로 일으켜세우는 느낌이 있다면
또오해영은 그저 나, 내자신, 내가 사랑하는 애인, 내부모..
전부 나 나 나
지나친 나에 대한 사랑...숨이 탁 막히더라구요62. ...
'22.6.1 9:06 AM (223.39.xxx.95) - 삭제된댓글나이때문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텐션이 심하게 높은거는 힘들더라구요
저도 i극단이지만 히트했던 밝은 로코 거의다 잘봤는데
또오해영 텐션은 좀 다른거같아요 높은텐션 더하기 자기애가 넘치는 또라이 보는느낌?
남녀주 둘다 자기인생이 너무 소중해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느낌? 니인생만 소중하고 니입장만 중요하냐?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자기애가 지나친 캐릭터를 못보는 것 같아요
나의아저씨나 해방일지는 타인을 사랑,존중, 지지로 일으켜세우는 느낌이 있다면
또오해영은 그저 나, 내자신, 내가 사랑하는 애인, 내부모..
전부 나 나 나
지나친 자기 사랑에...숨이 탁 막히더라구요
위에 말씀한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저도 추천받아 본건데 텐션도 잘 맞고, 상대에 대해 이해해보려하는 흐름도 좋았고요 (마지막이 좀 너무 압축되어서 여주감정의흐름을 충분히 못보여준건 있지만)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드라마 호불호가 나뉘는 것 같아요
재밌게봐도 복습계속하기 좋은 드라마와 복습이 힘겨운 드라마가 있기도하고
또오해영 여러번 봤다는 분들 많았던거 보면 각자 맞는 드라마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내성향이신 분들은 텐션 높은거, 감정이 널을 뛰는거 힘들 수 있죠63. ...
'22.6.1 9:08 AM (223.39.xxx.95) - 삭제된댓글나이때문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텐션이 심하게 높은거는 힘들더라구요
저도 i극단이지만 히트했던 밝은 로코 거의다 잘봤는데
또오해영 텐션은 좀 다른거같아요 높은텐션 더하기 자기애가 넘치는 또라이 보는느낌?
남녀주 둘다 자기인생이 너무 소중해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느낌? 니인생만 소중하고 니입장만 중요하냐?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자기애가 지나친 캐릭터를 못보는 것 같아요
나의아저씨나 해방일지는 타인을 사랑,존중, 지지로 일으켜세우는 느낌이 있다면
또오해영은 그저 나, 내자신, 내가 사랑하는 애인, 내부모..
전부 나 나 나
지나친 자기 사랑에...숨이 탁 막히더라구요
위에 말씀한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저도 추천받아 본건데 텐션도 잘 맞고, 상대에 대해 이해해보려하는 흐름도 좋았고요 (마지막이 좀 너무 압축되어서 여주감정의 흐름을 충분히 못보여준 건 있지만)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드라마 호불호가 나뉘는 것 같아요.
재밌게봐도 복습계속하기 좋은 드라마와 복습이 힘겨운 드라마가 있기도하고
또오해영 여러번 봤다는 분들 많았던거 보면 각자 맞는 드라마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내성향이신 분들은 텐션 높은거, 감정이 널을 뛰는거 힘들 수 있죠64. ...
'22.6.1 9:15 AM (223.39.xxx.95)나이때문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텐션이 심하게 높은거는 힘들더라구요
저도 i극단이지만 히트했던 밝은 로코 거의다 잘봤는데
또오해영 텐션은 좀 다른거같아요 높은텐션 더하기 자기애가 넘치는 또라이 보는느낌?
남녀주 둘다 자기인생이 너무 소중해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느낌? 니인생만 소중하고 니입장만 중요하냐?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자기애가 지나친 캐릭터를 못보는 것 같아요
나의아저씨나 해방일지는 타인을 사랑,존중, 지지로 일으켜세우는 느낌이 있다면
또오해영은 그저 나, 내자신, 내가 사랑하는 애인, 내부모..
전부 나 나 나
지나친 자기 사랑에...숨이 탁 막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저처럼 생각하지않던데, 저만 기준이 특이한 것 같기도 하구요
위에 말씀한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저도 추천받아 본건데 조용하고 텐션도 잘 맞고, 상대에 대해 이해해보려하는 흐름도 좋았고요 (마지막이 좀 너무 압축되어서 여주감정의 흐름을 충분히 못보여준 건 있지만)
어떤 분들은 이런 드라마를 심심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죠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드라마 호불호가 나뉘는 것 같아요.
재밌게봐도 복습계속하기 좋은 드라마와 복습이 힘겨운 드라마가 있기도하고
또오해영 여러번 봤다는 분들 많았던거 보면 각자 맞는 드라마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내성향이신 분들은 텐션 높은거, 감정이 널을 뛰는거 힘들 수 있죠65. 와
'22.6.1 9:3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222.39님 조목조목 제가 불편했던 부분을 집어주심.
자기애넘치는 또라이 딱 그렇게 느꼈어요.
어린 나이에 봤는데도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야된다고 계속 징징거리고 오바육바하는거 지치더라구요.
차라리 전혜빈인가 다른 오해영이 차분하면서 이해가는 캐릭터였어요.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너무 좋았구요.66. 와
'22.6.1 9:39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222.39님 조목조목 제가 불편했던 부분을 집어주심.
자기애넘치는 또라이 딱 그렇게 느꼈어요.
어린 나이에 봤는데도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야된다고 징징거리고 오바육바하는거 피곤했는데 연기탓도 있는거 같아요.
차라리 전혜빈인가 다른 오해영이 차분하면서 이해가는 캐릭터였어요.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너무 좋았구요.67. ㅇㅇ
'22.6.1 9:4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222.39님 조목조목 제가 불편했던 부분을 집어주심.
자기애넘치는 또라이 딱 그렇게 느꼈어요.
어린 나이에 봤는데도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야된다고 징징거리고 오바육바하는거 피곤했는데 연기탓도 있는거 같아요.
차라리 전혜빈인가 다른 오해영이 차분하면서 이해가는 캐릭터였어요.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너무 좋았구요.
저 외향형인데 단 소리에 민감한 편이예요.
그래서 강호동같이 소리 버럭버럭 지르는건 못봐요.68. 와
'22.6.1 9:42 AM (39.117.xxx.106)222.39님 조목조목 제가 불편했던 부분을 집어주심.
자기애넘치는 또라이 딱 그렇게 느꼈어요.
어린 나이에 봤는데도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야된다고 징징거리고 오바육바하는거 피곤했는데 연기탓도 있는거 같아요.
차라리 전혜빈인가 다른 오해영이 차분하면서 이해가는 캐릭터였어요.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너무 좋았구요.
저 외향형인데 소리에 민감한 편이예요.
그래서 강호동같이 소리 버럭버럭 지르는 사람 나오는 프로는 못보겠더라구요.69. 휴일엔
'22.6.1 10:43 AM (220.70.xxx.125)제게 또 오해영은 재방으로 어쩌다 봤는데
재미도 있고 여운도 남아서
텀 두고 보고 또 보는 드라마가 됐네요.
여주도 남주도 좋았네요.70. ...
'22.6.1 10:45 AM (45.124.xxx.68) - 삭제된댓글또 오해영은 대본, 연출, 연기 다 완성도가 좀... (그 중에 남주의 연기는 정말ㅠㅠ)
대본은 글재주 조금 있는 중학생이 쓴 것 같은 느낌이고,
말씀하신 여주는 저도 보고 있기 힘들어요. 항상 긴장하고 있고 화나 있는 그 발성...
저는 나의 아저씨는 연출의 힘이 컸다고 보고,
해방일지는 손석구 배우의 훌륭한 연기 지분이 부분 매우 컸고,
기정등장씬이 오글거리고 좀 거북하지만 대본, 연출, 연기, ost,... 전체적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봅니다.
연기나 연출의 아쉬움은 여직원들 부분 정도...
그런데 모든 드라마에 술술술.... 술 장면이 너무 많아요.71. ...
'22.6.1 10:46 AM (45.124.xxx.68)또 오해영은 대본, 연출, 연기 다 완성도가 좀... (그 중에 남주의 연기는 정말ㅠㅠ)
대본은 글재주 조금 있는 중학생이 쓴 것 같은 느낌이고,
말씀하신 여주는 저도 보고 있기 힘들어요. 항상 긴장하고 있고 화나 있는 그 발성...
저는 나의 아저씨는 연출의 힘이 컸다고 보고,
해방일지는 손석구 배우의 훌륭한 연기 지분이 매우 컸고,
기정등장씬이 오글거리고 좀 거북하지만 대본, 연출, 연기, ost,... 전체적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봅니다.
연기나 연출의 아쉬움은 여직원들 부분 정도...
그런데 모든 드라마에 술술술.... 술 장면이 너무 많아요.72. S와 N의
'22.6.1 10:56 AM (222.120.xxx.44)성향이 달라서 그런가 봄
73. ...
'22.6.1 10:57 AM (221.165.xxx.80)저도 다른 작품들은 아주 몰입해서 봤는데, 심지어 청담동살아요와 나의 아저씨는 얼굴이 tv에 들어갈 정도로 몰입해서 보고요. 오해영만 대강대강 틀어놓고 보다말다했어요.
그러고보니 전 이상하게 서현진 싫지는않은데 드라마에 나오면 지루해요. 표정과 스타일과 캐릭터가 다 비슷비슷한거 같고요. 서현진 캐릭터가 흥미롭지않다는 얘기겠죠.74. 간만에
'22.6.1 11:09 AM (106.102.xxx.79)보니 서현진 너무 예뻐서 깜놀
75. 저도
'22.6.1 11:21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서현진 드라마는 안봐요.
그 여배우 연기가 매우 피곤해요.발음, 발성, 연기력 좋은건 알겠는데,
피곤해요2222276. Ali
'22.6.1 11:31 AM (119.67.xxx.22)얼굴도 뾰족뾰족 날선 느낌이라 편하지가 않고요.
대사칠 때 느낌이 항상 “ 나 발성 좋고 발음 또렷하지?” 이런느낌을 줘요 그래서 편하지 않아요.77. 가을
'22.6.1 12:35 PM (122.36.xxx.75)이작가 드라마는 특히 술먹는 장면 엄청 많아요
78. 나야나
'22.6.1 1:40 PM (210.178.xxx.157)저두 엥엥거리는거 못봐주겠어요
79. 근데
'22.6.1 1:42 PM (218.238.xxx.14)안봤으면서 어떻게 평가하는거죠?
재미있게 보고 인생드라는 사람 많은데 ㅎㅎ80. 저도
'22.6.1 1:55 PM (175.114.xxx.96)보기는 했으나 드라마의 텐션과, 표현 방식, 여배우의 분위기와 언행
모두 너무 자극적이더라고요
뭔가 계속 마구 헤집어놓는 그런 느낌.
산만하고, 싸우고, 가서 지르고 그런거
아 힘들었어요
그리고 일단 여배우가 내 개취와 전혀 안맞았어요81. ㅅㅅ
'22.6.1 2:07 PM (58.234.xxx.21)저도 초반에 재밌게 보다가 원글님 같은 이유로 보다 말았어요
원래 끝까지 보는 드라마가 잘 없긴 해요 ㅋ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로 해방이 처음이네요 저는82. 있는여자
'22.6.1 2:36 PM (183.99.xxx.196)전 또 오해영 지금도 재방하면 다 봐요 인생드라마
83. apehg
'22.6.1 2:39 PM (106.254.xxx.227)저두요
그때당시에도 같은ㅁㅏ음
에릭만 좀 자연스럽고
서현진연기도 좀 과하고 질려서 못보겠더라구요84. 음
'22.6.1 6:01 PM (180.71.xxx.56)여주가 오바하는건 파혼당했다는 아픔ㆍ수치 등을 감추려고
과하게 행동하는 가면우울증 아닌가요?
내용상 자연스러운 설정인데요85. 저도
'22.6.1 6:04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서현진이 싫지는 않은데
이상하게 연기가 거북하고 목소리가 계속 듣기힘들어요
이번에 드라마하던데 좀 자연스러워 졌으면 좋겠네요86. mm
'22.6.1 6:14 PM (218.238.xxx.14)코믹연기와 진지한 연기를 제대로 오가면서 잘 하던데, 과하다는 의견이 많아 뜻밖이네여.
저는 오해영 한 편보고 박해영 작가를 최애로 꼽게 되어서,
이후로 박해영이든 서현진이든 무조건 작품 나오면 본방사수하게 되었어요.87. 하나
'22.6.1 7:15 PM (112.171.xxx.126)여러번보고 또 보고싶을걸 참고 안보고있어요.
벚꽃필때즘 생각나는 드라마.. 인생드라마예요.88. 재밌는데...
'22.6.1 7:31 PM (119.71.xxx.177)오바스럽고 코믹하고 취한연기가 많아 과하긴하지만
일본드라마같이 작위적인 느낌은 살짝 덜하고
극적인장면과 음악이 훌륭해서 생각날때마다봐요
벽키스씬은 가끔가다 생각나서 보는 장면이예요
전 만화같은 캐릭터를 좋아해서 드라마가 약간과장된게
재밌더라구요
OST좋은노래 엄청많은데.... 또 오해영 스토리가 희안하지요89. ...
'22.6.1 7:50 PM (61.101.xxx.136)저 서현진 너무 이뻐서 좋아했는데 이 드라마 보고 질렸잖아요 ㅎㅎ 말이 너무 많아서
90. ᆢ
'22.6.1 8:09 PM (1.238.xxx.15)서현진은 식샤죠 식샤부터 좋았는데
또오해영도 좋고 근데 그담부터는 또식상해져요91. ...
'22.6.1 10:13 PM (211.106.xxx.36)저도 박해영 작가 팬심에 몇번째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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