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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은… 보기가 힘드네요

ㅁㅁ 조회수 : 20,794
작성일 : 2022-05-31 23:29:58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는 넘 좋는데, 박해영 작가님 작품이라
또 오혜영도 보려고 하는데… 보기가 좀 힘드네요.
한번에 쭈욱 보게되는 드라마가 아닌듯 해요.
나오는 출연자들이 너무 텐션이 높고, 산만한듯 해서
집중이 안되서 보다가 포기했네요.ㅡㅡ
연출의 영향도 있겠죠…
전 좋아했던 드라마가, 비밀의 숲, 슬의생, 슬기로운 감빵생활이었는데
가끔 다시 봐도 재미있어요.



ps. 참고로 전 istp입니다.
시끄러운거 싫어하구요 : )
IP : 220.121.xxx.190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2.5.31 11:33 PM (14.32.xxx.215)

    전 그때도 보다 말았는데 이번에도 못보겠어요
    쎈 사람 나오고 욕나오면 보기싫어요
    딸한테 계속 욕하는 엄마 ㅠ

  • 2. ......
    '22.5.31 11:33 PM (180.66.xxx.46)

    에릭 . 잘생겼죠.

  • 3. ㅡㅡ
    '22.5.31 11:34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이 작가도 그렇지만, 전 그 여배우 연기가 매우 피곤해요.발음, 발성, 연기력 좋은건 알겠는데,
    피곤해요. 만나면 기빨리는 사람 느낌? ....

  • 4. ...
    '22.5.31 11:34 PM (183.108.xxx.138)

    저랑 같으시네요. 나저씨 해방일지 다보고 오해영 보려고 몇 번 시도했다가 3회를 못 넘기네요.

  • 5. ...
    '22.5.31 11:35 PM (183.108.xxx.138)

    차분하지 않고 너무 텐션이 높아 기빨린다가 맞겠네요

  • 6. ㅇㅇ
    '22.5.31 11:35 PM (124.51.xxx.115)

    작가 인터뷰에 본인이 상상하거나 예상한거보다 밝았던게 또오해영이고 그 반대는 나저씨라고 하더라구요

  • 7. 저는
    '22.5.31 11:35 PM (211.245.xxx.178)

    슬빵이랑..
    형사 검사 변호사 나오는 드라마가 그렇게 재밌어요.ㅎ
    근데 취향이 이상한지 여기서 다들 좋다는 시그널 비숲은 또 안봤어요.
    남들이 좋다고... 인생 드라마라고 아주 칭송하는 드라마는 저는 진짜 못보겠더라구요.ㅎㅎ
    시청률 낮은게 더 재밌고 여기 게시판 뒤딥어졌던 드라마들 대부분 본게 없어요.ㅎ

  • 8. 음악이
    '22.5.31 11:36 PM (38.75.xxx.48)

    너무 크고 시끄러워요…그 드라만…
    몰입방해. 무슨 뮤직비디오같아..

  • 9. 저도 넘 싫어요
    '22.5.31 11:39 PM (59.6.xxx.68)

    참으며 2회보다 포기
    툭하면 싸우고 소리지르고 여주 징징대는 모습이 너무 짜증나서 못 보겠더라고요
    다 자기와 맞는게 따로 있는듯

  • 10.
    '22.5.31 11:40 PM (122.43.xxx.210)

    저두요!!!
    배우들 연기가 넘 오글거려 못보겠어요
    촌스런느낌

  • 11.
    '22.5.31 11:42 PM (118.32.xxx.104)

    저도 또해영은 그냥 그랬어요

  • 12. ㅎㅎ
    '22.5.31 11:42 PM (222.119.xxx.18)

    또 오해영, 진심 신선했죠.
    젊은이들에게 사랑받은.

  • 13. 술로
    '22.5.31 11:43 PM (180.228.xxx.136)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드라마.

  • 14. 전 다
    '22.5.31 11:46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박해영 작가 작품은 안 봐져요. 뭔가 저랑 핀트가 안 맞아요. 노희경 작가 작품도 마찬가지. 참고로 전 intj.

  • 15.
    '22.5.31 11:47 PM (180.65.xxx.224)

    차라리 이민기 나오는 이번생은 첨이라 추천드려요
    또 오해영은 저도 보다가 포기

  • 16. ㅡㅡㅡ
    '22.5.31 11:51 PM (122.45.xxx.20)

    오해영 본방땐 별로더니 재방송마다 잘 봤어요. 세 번 정도 돌았나.. 해영 작가 직업 묘사나 사람, 관계 묘사 그리고 촬영지 탁월이여요.

  • 17. 저는
    '22.5.31 11:51 PM (222.99.xxx.15)

    또오해영 재밌게 봤는데 에릭 누나 예지원이 집에서 나오는 부분과
    에릭 의붓 남동생 커플 나오는 부분은 다 스킵하고 봤어요.
    너무 정신없고 텐션이 높아서 정신없더라구요.
    여주 서현진 텐션 오락가락하는 부분은 대사가 좋아서 그래도 봤구요.

  • 18. 아...
    '22.5.31 11:51 PM (112.146.xxx.207)

    그 여주인공. 발음 좋고 발성 좋다고 칭찬이 자자하지만 저는 듣기 괴로워요.
    마치 높은 음으로 바이올린을 계속 켜는 걸 듣는 느낌?

    가늘고 높은 목소리가 쉬지 않고 계속 찡! 찡! 찡! 찡! 하고 울리는 게...
    연기를 잘 한다고는 하는데, 잘 하기야 하죠... 그런데 잘 하는 게 또 특화되어 있어서
    상대를 야단치거나 상대에게 짜증내거나 자기가 안달복달하거나 그런 역을 잘 하는 것 같아요.
    그 목소리에 그런 성격의 역할이 만나니 와~

    저는 힘들어요 ㅎㅎ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저는 그래서 다 못 봤다는 얘기;;

  • 19. 저는
    '22.5.31 11:53 PM (118.221.xxx.115)

    반대로 오해영이 좋았어요.
    원래 로코 안좋아하는데두요.
    그 누나 이사님 오버만 빼고 좋더라구요

    오히려 나저씨는 몇번 보다가 실패했어요.
    제가 우울하고 내성적이라
    나저씨보면 수렁에 잠기는 느낌이라
    너무 버거웠어요

  • 20. 저도요
    '22.5.31 11:55 PM (39.117.xxx.106)

    예전에 여주땜에 포기하고
    이번에 다시 도전했는데 기빨려서 또 포기.

    박해영작가님꺼 보고싶으면 라이브보세요.

  • 21. ...
    '22.5.31 11:55 PM (14.5.xxx.38)

    너무 날카로워서 보기 힘들었어요.
    재밌게 보신분들도 많으신것 같았는데,
    저는 돌을 창문에 던지는장면 이후로 안봤어요.

  • 22. 오우
    '22.5.31 11:57 PM (210.117.xxx.5)

    저도 그래요.
    텐션이 높아 기빨림

  • 23. 저두
    '22.5.31 11:58 PM (125.186.xxx.54)

    그때는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배우들은 연기는 잘했는데 분위기가 뭔가 좀 느끼했어요 둘의 케미도 그냥저냥…

  • 24. ㅇㅇ
    '22.6.1 12:08 AM (175.207.xxx.116)

    또오해영 보면서
    내가 에릭이었다면
    나는 무얼 후회했을까..
    이 생각 진지하게 해봤어요.

    얻은 결론은 너무 명쾌하게 금방 나왔지만
    남에게 말하기에는 시시하고 부끄러운 내용인 거 같아
    혼자만 알고 있어요
    문제는 아직도 실천을 못하고 있다는..
    인생 길지 않은데 말이죠

  • 25. 홀릭
    '22.6.1 12:09 AM (39.125.xxx.157)

    박해영작가꺼는 다 좋아해서 또 오해영은 3번봤어요 전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 26. ㅋㅋㅋ
    '22.6.1 12:10 AM (222.102.xxx.237)

    방영중일땐 타 드라마 촌스럽다고 까더니
    이젠 같은 작가 전작도 촌스럽대
    왜 또해영이 시청율 화제성 더 높아서 속 쓰려요?
    내가 보기엔 또해영보다
    넋두리는 배는 길어지고
    술먹는 장면은 세배로 길어지고
    갈수록 용두사미인건 똑같더라구요

  • 27. ㆍㆍ
    '22.6.1 12:12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작가를 하도 추앙해서 말 못했는데, 저도 하나도 안봄요. 안맞아요. istjㅋ 어느분이 썼길래 저도ㅋ

  • 28. ..
    '22.6.1 12:14 AM (175.119.xxx.68)

    서현진씨도 오버에다 연기가 한결 같죠
    블랙독은 로코가 아니여서 같은 연기가 아니였지만 뷰티인사이드에서도 오해영 연기가 잠깐 잠깐 나오더라구요

  • 29. 방영당시에
    '22.6.1 12:16 AM (112.165.xxx.246)

    정말 넘넘넘 재밌게 봤어요.
    진짜 넘넘넘.

    근데 두번은 안보게 되네요.

    나의 아저씨는 수시로 다시봤고
    나의 해방일지는 요새
    진짜 매일 틀어놔요.

    같은 작가 작품이라도
    안봐지는게 있더라고요.

    전 김은숙 작가도 좋아하는데
    시티홀 온에어 태양의 후예 미스터션샤인
    이 작품들은 좋게 봤는데

    시크릿가든 도깨비 그외 많은 작품들은
    4회를 못넘기겠어요.
    넘넘 재미없어서...

  • 30. 저도 보다 말았
    '22.6.1 12:26 AM (31.219.xxx.134)

    이유는 달랐어요.
    처음엔 너무 재밌었는데 갈수록 여자주인공 너무 깨더라고요.
    감정이입 안되고 성격에 질리고
    내가 에릭이면 안 좋겠다 이럼서 보다 말았네요.
    처음에 너무나 재밌게 보다 끝 못 본 유일한 드라마에요.

  • 31. ..
    '22.6.1 12:27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서현진 연기는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불편해요
    감정과잉? 오버스런 연기 발음 발성..
    그래서 안봤어요.
    아이유 나오는 것도, 슬의생도 안봤고요
    해방일지도 안봤었는데 82게시판 보고 궁금해서
    마지막 두 회정도 봤고요.
    비밀의 숲과 슬감생은 재미있게 잘 봤어요.

  • 32. 서현진
    '22.6.1 12:31 AM (217.149.xxx.162)

    82에서 엄청 칭송하더니
    진짜 다 별로던데.
    연기도 별로 외모도 별로.
    진짜 또오해영이 뭐라고 그 난리를 친건지.
    서현진 진짜 별로던데.

  • 33. 저도
    '22.6.1 12:33 AM (58.92.xxx.119)

    박해영 작가 다른 작품도 뒤늦게 봤는데
    나의 아저씨, 또 오해영 다 도중에 그만두고 말았네요.
    결국 유튜브로 줄거리 챙겨보는 걸로 마무리.

    해방일지가 가장 제 마음을 움직이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 34.
    '22.6.1 12:36 AM (210.96.xxx.10)

    또 오해영이 너무 좋았어요
    인생드라마라기 보다는
    그냥 플롯이랑 인물들이 다 너무 좋아요

  • 35. ...
    '22.6.1 12:38 AM (121.131.xxx.163)

    저는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정 과잉이 분명 있었는데 진짜 너무 웃으며 봤던 기억이 있어요.

  • 36.
    '22.6.1 12:38 AM (67.160.xxx.53)

    전 에릭이…

  • 37.
    '22.6.1 12:48 AM (122.37.xxx.185)

    진지한 드라마가 아니잖아요. 유쾌하게 잘 봤어요.

  • 38. Asap
    '22.6.1 12:55 AM (39.7.xxx.25)

    서현진 너무 못됐게 생겨서…

  • 39. ..그때
    '22.6.1 12:57 AM (124.49.xxx.188)

    열렬히 봣어요. 태후에이어
    .로코 풍년이엇어요.. 태국드라마도 똑같이 만듬

  • 40. 해방일지
    '22.6.1 12:57 AM (14.36.xxx.200)

    너무 우울해요 나의 아저씨도 우울했고...

  • 41. 반갑
    '22.6.1 1:04 A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여주때문에 포기했어요
    몇컷조차도 보기 힘들고 짜증나서..
    사람이 싫은건 아니고 목소리가 도저히 못듣겠어요
    손톱이 칠판 긁는 느낌..
    보고싶은 작가 작품인데 못봐서 화나요

  • 42. 저도요
    '22.6.1 1:07 AM (62.167.xxx.20)

    아저씨 너무나 좋았구
    해방일지 완전 완전 내 스타일인데
    또 오 해영, 그 징글징글함.... 도저히 못 봐줄 정도는 아닌데 그래서 보긴 다 봤는데 보면서도 힘들었고 별로 였어요.
    지금 이 작가 완전 팬인데 너무 기대 되는데 오해영같은 작품 말고 해방일지 같은 작품이 계속 나와주길 갠적으로 바래봅니다 ^^

  • 43. ...
    '22.6.1 1:07 AM (1.251.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또 오해영은 한번에 쭉 잘 봤는데
    나의 아저씨나 해방일기는 못 보겠어서 포기했어요.
    대사 단어가 저랑 너무 안 맞아서요.
    원글님과는 비밀의 숲 하나만 겹쳐요
    우리는 서로 드라마 추천은 못 하겠어요ㅎㅎ

  • 44. 반갑
    '22.6.1 1:08 AM (221.147.xxx.78)

    저도 여주때문에 포기했어요
    몇컷조차도 보기 힘들고 짜증나서..
    사람이 싫은건 아니고 목소리가 도저히 못듣겠어요
    손톱이 칠판 긁는 느낌..
    보고싶은 작가 작품인데 못봐서 화나요
    예전에 먹는 드라마 시리즈로 했던것도 이 여주나오는 시리즈만 못봤어요 ㅠㅠ

  • 45. 저도 또해영은
    '22.6.1 1:08 AM (61.83.xxx.125)

    도저히 몰입이 안돼서 좀 보다가 말았네요.
    드라마는
    극본 연출 배우 다 합이 맞아야하는듯.
    배우들 연기가 진짜 별로였어요.

  • 46. 저는
    '22.6.1 1:34 AM (117.111.xxx.31)

    또오해영 몇번이나 봤어요
    저도 초반엔 서현진 술취한 연기나 대체로 연기가
    오바스럽고 에릭외모도 적응안되고 그랬는데
    뒤로 갈수록 빠져들어요
    몇번을 봐도 볼때마다 새롭게 재밌는 드라마
    새드라마들이 계속 나와도 제인생 최고의 드라마는
    또오해영이예요

  • 47. ㅇㅇ
    '22.6.1 1:57 AM (118.235.xxx.86)

    별개로 전 김태리
    목소리와 발성이 넘 느끼하고 오글거려요ㅠㅠ

  • 48.
    '22.6.1 2:07 AM (49.96.xxx.7)

    댓글에서 보듯이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른가 봐요.
    또 오해영 보긴 봤지만 겨우겨우 봤어요.
    그다지 공감도 되지 않고,.내가 이상한가 싶을정도로..
    다들 징징거려서 싫었던 거 같아요.

    나의 아저씨는 아이유 싫어해 안 봐서 뭐라고 말을 못 하겠고
    나의 해방 일지는 보면 볼수록 인물들 하나하나에 공감이 됩니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근데 같은 작가가 썼다고 해서 나의 아저씨도 볼까 생각중인데
    또 오해영은 다시 보고 싶지는 않아요.
    출연진들의 연기 문제 일까요? 연출 문제일까요?
    전혀 내 취향도 아니고, 곱씹는 말도 없었어요.

    근데 나의 해방 일지는 나를 뒤돌아보게 만들어주고,
    아 삶이란 인생이란 이런거구나 싶게 느끼게 해 줍니다

  • 49. ㅡㅡ
    '22.6.1 2:18 AM (1.232.xxx.65)

    오해영은 안봤지만
    서현진 넘 착하게 생기고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성우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사람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이렇게 다른가요?ㅎ
    닥터 김사부 연기 차분하고 좋았는데
    수백향도 그렇고요.
    오해영은 텐션이 높았나보네요.

  • 50. ..........
    '22.6.1 2:26 AM (121.132.xxx.187)

    전 그 여배우 연기가 매우 피곤해요.발음, 발성, 연기력 좋은건 알겠는데,
    피곤해요. 만나면 기빨리는 사람 느낌? ....222
    대사가 딕션이 좋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 여배우 대사 들으면 모든 곡을 스타카토 찍는 것처럼 하는 연주 듣는 것 같아요.

  • 51. ...
    '22.6.1 2:57 AM (61.254.xxx.210)

    인생드라마인데... 너무 재밌게 봤는데... 가벼운 것 같은데 가볍지 않고 ... 신선하고.... 너무나 내 취향... 웃기고 아련하고... ost 는 정말 최고죠... 아.. 너무 좋은데... 취향을 타는군요... 나의 아저씨보다 전 좀 더 아끼는 드라마예요.. 하... 예지원...

  • 52.
    '22.6.1 4:01 AM (24.114.xxx.112)

    서현진은 블랙독이랑 식샤가 최고였던 것 같아요,

  • 53.
    '22.6.1 4:41 AM (223.62.xxx.56)

    박해영작가님꺼 보고싶으면 라이브보세요.>>

    라이브는 노희경작가에요.

  • 54. ㅎㅎ
    '22.6.1 4:41 AM (174.251.xxx.120)

    저도 ISTP. 근데 전 오해영 잘 봤어요. 에릭 좋아해서. 너무 들떴지만 에릭이 차분해서 견딜만 했어요. 그러나 보통 다른 텐션 높고 시끄러운 것들은 아예 시작도 안하는 편이예요. 기빨려서

  • 55.
    '22.6.1 5:13 AM (172.56.xxx.226) - 삭제된댓글

    초반은 조금 재밌게 보다가 중후반은 좀 힘들게 본 드라마예요.
    "쪽팔림"에 대한 작가님의 철학이 일견 납득되지만 제가 감내하며 보기엔 제 허용치가 훨씬 낮았어요.
    각각의 캐릭터들은 각자 진상인 부분과 오버하는 부분들이 꽤 있어서 특정 캐릭터를 좋게 보긴 힘들었지만 연기들은 다 좋았다 생각해요.
    배경,남주 직업의 디테일,OST와 예측이 잘 안되는 스토리가 본방때 매력적이었지만 보면서 꾸준히 보려면 몸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 작품이라 다시 보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 작품탓에 서현진 나왔던 작품들,예지원 나왔던 작품들 찾아보게 되기도 했어요. 에릭나온 삼시세끼도 후에 기다리며 봤구요.
    백상에서 서현진 최우수상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죠.

  • 56.
    '22.6.1 8:07 AM (223.38.xxx.163)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여기서도 작가님 대사 센스에 감탄했구요
    서현진 배우는 연기를 너무 잘해요

  • 57. 119
    '22.6.1 8:22 AM (121.137.xxx.4)

    나이드신분들이 보기 힘들어해요. 젊은 사람들은 텐션 높아도 잘 따라가는데^^

  • 58. ....
    '22.6.1 8:41 AM (61.98.xxx.116)

    다시 보기는 안했지만 방영될 때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지금 다시 보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 59. 어머 저두요
    '22.6.1 8:45 AM (99.228.xxx.15)

    나의아저씨 해방일지 다 너무 좋았어서 같은작가라길래 또오해영 몇번이나 시도했는데 2회보다 때려쳤어요. 같은작가 맞나요?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가족들 너무 쉽게 때리고 고함지르고 하는거 질색이라 1편에서부터 보기 싫더라구요.

  • 60. 어머 저두요
    '22.6.1 8:48 AM (99.228.xxx.15)

    그리고 원글님 좋아하는 드라마가 저랑 완전 일치해요.
    다음에 재밌게보신 드라마있음 글좀 올려주세요. 저도 보게요 ㅎㅎ

  • 61. ...
    '22.6.1 8:56 AM (223.39.xxx.95) - 삭제된댓글

    나이때문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텐션이 심하게 높은거는 힘들더라구요

    저도 i극단이지만 히트했던 밝은 로코 거의다 잘봤는데
    또오해영 텐션은 좀 다른거같아요 높은텐션 더하기 자기애가 넘치는 또라이 보는느낌?

    남녀주 둘다 자기인생이 너무 소중해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느낌? 니인생만 소중하고 니입장만 중요하냐?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자기애가 지나친 캐릭터를 못보는 것 같아요

    나의아저씨나 해방일지는 타인을 사랑,존중, 지지로 일으켜세우는 느낌이 있다면
    또오해영은 그저 나, 내자신, 내가 사랑하는 애인, 내부모..
    전부 나 나 나
    지나친 나에 대한 사랑...숨이 탁 막히더라구요

  • 62. ...
    '22.6.1 9:06 AM (223.39.xxx.95) - 삭제된댓글

    나이때문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텐션이 심하게 높은거는 힘들더라구요

    저도 i극단이지만 히트했던 밝은 로코 거의다 잘봤는데
    또오해영 텐션은 좀 다른거같아요 높은텐션 더하기 자기애가 넘치는 또라이 보는느낌?

    남녀주 둘다 자기인생이 너무 소중해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느낌? 니인생만 소중하고 니입장만 중요하냐?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자기애가 지나친 캐릭터를 못보는 것 같아요

    나의아저씨나 해방일지는 타인을 사랑,존중, 지지로 일으켜세우는 느낌이 있다면
    또오해영은 그저 나, 내자신, 내가 사랑하는 애인, 내부모..
    전부 나 나 나
    지나친 자기 사랑에...숨이 탁 막히더라구요

    위에 말씀한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저도 추천받아 본건데 텐션도 잘 맞고, 상대에 대해 이해해보려하는 흐름도 좋았고요 (마지막이 좀 너무 압축되어서 여주감정의흐름을 충분히 못보여준건 있지만)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드라마 호불호가 나뉘는 것 같아요
    재밌게봐도 복습계속하기 좋은 드라마와 복습이 힘겨운 드라마가 있기도하고

    또오해영 여러번 봤다는 분들 많았던거 보면 각자 맞는 드라마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내성향이신 분들은 텐션 높은거, 감정이 널을 뛰는거 힘들 수 있죠

  • 63. ...
    '22.6.1 9:08 AM (223.39.xxx.95) - 삭제된댓글

    나이때문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텐션이 심하게 높은거는 힘들더라구요

    저도 i극단이지만 히트했던 밝은 로코 거의다 잘봤는데
    또오해영 텐션은 좀 다른거같아요 높은텐션 더하기 자기애가 넘치는 또라이 보는느낌?

    남녀주 둘다 자기인생이 너무 소중해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느낌? 니인생만 소중하고 니입장만 중요하냐?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자기애가 지나친 캐릭터를 못보는 것 같아요

    나의아저씨나 해방일지는 타인을 사랑,존중, 지지로 일으켜세우는 느낌이 있다면
    또오해영은 그저 나, 내자신, 내가 사랑하는 애인, 내부모..
    전부 나 나 나
    지나친 자기 사랑에...숨이 탁 막히더라구요

    위에 말씀한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저도 추천받아 본건데 텐션도 잘 맞고, 상대에 대해 이해해보려하는 흐름도 좋았고요 (마지막이 좀 너무 압축되어서 여주감정의 흐름을 충분히 못보여준 건 있지만)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드라마 호불호가 나뉘는 것 같아요.
    재밌게봐도 복습계속하기 좋은 드라마와 복습이 힘겨운 드라마가 있기도하고

    또오해영 여러번 봤다는 분들 많았던거 보면 각자 맞는 드라마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내성향이신 분들은 텐션 높은거, 감정이 널을 뛰는거 힘들 수 있죠

  • 64. ...
    '22.6.1 9:15 AM (223.39.xxx.95)

    나이때문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텐션이 심하게 높은거는 힘들더라구요

    저도 i극단이지만 히트했던 밝은 로코 거의다 잘봤는데
    또오해영 텐션은 좀 다른거같아요 높은텐션 더하기 자기애가 넘치는 또라이 보는느낌?

    남녀주 둘다 자기인생이 너무 소중해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느낌? 니인생만 소중하고 니입장만 중요하냐?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자기애가 지나친 캐릭터를 못보는 것 같아요

    나의아저씨나 해방일지는 타인을 사랑,존중, 지지로 일으켜세우는 느낌이 있다면
    또오해영은 그저 나, 내자신, 내가 사랑하는 애인, 내부모..
    전부 나 나 나
    지나친 자기 사랑에...숨이 탁 막히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저처럼 생각하지않던데, 저만 기준이 특이한 것 같기도 하구요


    위에 말씀한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저도 추천받아 본건데 조용하고 텐션도 잘 맞고, 상대에 대해 이해해보려하는 흐름도 좋았고요 (마지막이 좀 너무 압축되어서 여주감정의 흐름을 충분히 못보여준 건 있지만)
    어떤 분들은 이런 드라마를 심심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죠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드라마 호불호가 나뉘는 것 같아요.
    재밌게봐도 복습계속하기 좋은 드라마와 복습이 힘겨운 드라마가 있기도하고

    또오해영 여러번 봤다는 분들 많았던거 보면 각자 맞는 드라마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내성향이신 분들은 텐션 높은거, 감정이 널을 뛰는거 힘들 수 있죠

  • 65.
    '22.6.1 9:37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222.39님 조목조목 제가 불편했던 부분을 집어주심.
    자기애넘치는 또라이 딱 그렇게 느꼈어요.
    어린 나이에 봤는데도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야된다고 계속 징징거리고 오바육바하는거 지치더라구요.
    차라리 전혜빈인가 다른 오해영이 차분하면서 이해가는 캐릭터였어요.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너무 좋았구요.

  • 66.
    '22.6.1 9:39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222.39님 조목조목 제가 불편했던 부분을 집어주심.
    자기애넘치는 또라이 딱 그렇게 느꼈어요.
    어린 나이에 봤는데도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야된다고 징징거리고 오바육바하는거 피곤했는데 연기탓도 있는거 같아요.
    차라리 전혜빈인가 다른 오해영이 차분하면서 이해가는 캐릭터였어요.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너무 좋았구요.

  • 67. ㅇㅇ
    '22.6.1 9:4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222.39님 조목조목 제가 불편했던 부분을 집어주심.
    자기애넘치는 또라이 딱 그렇게 느꼈어요.
    어린 나이에 봤는데도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야된다고 징징거리고 오바육바하는거 피곤했는데 연기탓도 있는거 같아요.
    차라리 전혜빈인가 다른 오해영이 차분하면서 이해가는 캐릭터였어요.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너무 좋았구요.
    저 외향형인데 단 소리에 민감한 편이예요.
    그래서 강호동같이 소리 버럭버럭 지르는건 못봐요.

  • 68.
    '22.6.1 9:42 AM (39.117.xxx.106)

    222.39님 조목조목 제가 불편했던 부분을 집어주심.
    자기애넘치는 또라이 딱 그렇게 느꼈어요.
    어린 나이에 봤는데도 세상이 지 위주로 돌아가야된다고 징징거리고 오바육바하는거 피곤했는데 연기탓도 있는거 같아요.
    차라리 전혜빈인가 다른 오해영이 차분하면서 이해가는 캐릭터였어요.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너무 좋았구요.
    저 외향형인데 소리에 민감한 편이예요.
    그래서 강호동같이 소리 버럭버럭 지르는 사람 나오는 프로는 못보겠더라구요.

  • 69. 휴일엔
    '22.6.1 10:43 AM (220.70.xxx.125)

    제게 또 오해영은 재방으로 어쩌다 봤는데
    재미도 있고 여운도 남아서
    텀 두고 보고 또 보는 드라마가 됐네요.
    여주도 남주도 좋았네요.

  • 70. ...
    '22.6.1 10:45 AM (45.124.xxx.68) - 삭제된댓글

    또 오해영은 대본, 연출, 연기 다 완성도가 좀... (그 중에 남주의 연기는 정말ㅠㅠ)
    대본은 글재주 조금 있는 중학생이 쓴 것 같은 느낌이고,
    말씀하신 여주는 저도 보고 있기 힘들어요. 항상 긴장하고 있고 화나 있는 그 발성...

    저는 나의 아저씨는 연출의 힘이 컸다고 보고,
    해방일지는 손석구 배우의 훌륭한 연기 지분이 부분 매우 컸고,
    기정등장씬이 오글거리고 좀 거북하지만 대본, 연출, 연기, ost,... 전체적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봅니다.
    연기나 연출의 아쉬움은 여직원들 부분 정도...

    그런데 모든 드라마에 술술술.... 술 장면이 너무 많아요.

  • 71. ...
    '22.6.1 10:46 AM (45.124.xxx.68)

    또 오해영은 대본, 연출, 연기 다 완성도가 좀... (그 중에 남주의 연기는 정말ㅠㅠ)
    대본은 글재주 조금 있는 중학생이 쓴 것 같은 느낌이고,
    말씀하신 여주는 저도 보고 있기 힘들어요. 항상 긴장하고 있고 화나 있는 그 발성...

    저는 나의 아저씨는 연출의 힘이 컸다고 보고,
    해방일지는 손석구 배우의 훌륭한 연기 지분이 매우 컸고,
    기정등장씬이 오글거리고 좀 거북하지만 대본, 연출, 연기, ost,... 전체적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봅니다.
    연기나 연출의 아쉬움은 여직원들 부분 정도...

    그런데 모든 드라마에 술술술.... 술 장면이 너무 많아요.

  • 72. S와 N의
    '22.6.1 10:56 AM (222.120.xxx.44)

    성향이 달라서 그런가 봄

  • 73. ...
    '22.6.1 10:57 AM (221.165.xxx.80)

    저도 다른 작품들은 아주 몰입해서 봤는데, 심지어 청담동살아요와 나의 아저씨는 얼굴이 tv에 들어갈 정도로 몰입해서 보고요. 오해영만 대강대강 틀어놓고 보다말다했어요.
    그러고보니 전 이상하게 서현진 싫지는않은데 드라마에 나오면 지루해요. 표정과 스타일과 캐릭터가 다 비슷비슷한거 같고요. 서현진 캐릭터가 흥미롭지않다는 얘기겠죠.

  • 74. 간만에
    '22.6.1 11:09 AM (106.102.xxx.79)

    보니 서현진 너무 예뻐서 깜놀

  • 75. 저도
    '22.6.1 11:21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서현진 드라마는 안봐요.

    그 여배우 연기가 매우 피곤해요.발음, 발성, 연기력 좋은건 알겠는데,
    피곤해요22222

  • 76. Ali
    '22.6.1 11:31 AM (119.67.xxx.22)

    얼굴도 뾰족뾰족 날선 느낌이라 편하지가 않고요.
    대사칠 때 느낌이 항상 “ 나 발성 좋고 발음 또렷하지?” 이런느낌을 줘요 그래서 편하지 않아요.

  • 77. 가을
    '22.6.1 12:35 PM (122.36.xxx.75)

    이작가 드라마는 특히 술먹는 장면 엄청 많아요

  • 78. 나야나
    '22.6.1 1:40 PM (210.178.xxx.157)

    저두 엥엥거리는거 못봐주겠어요

  • 79. 근데
    '22.6.1 1:42 PM (218.238.xxx.14)

    안봤으면서 어떻게 평가하는거죠?

    재미있게 보고 인생드라는 사람 많은데 ㅎㅎ

  • 80. 저도
    '22.6.1 1:55 PM (175.114.xxx.96)

    보기는 했으나 드라마의 텐션과, 표현 방식, 여배우의 분위기와 언행
    모두 너무 자극적이더라고요
    뭔가 계속 마구 헤집어놓는 그런 느낌.
    산만하고, 싸우고, 가서 지르고 그런거
    아 힘들었어요
    그리고 일단 여배우가 내 개취와 전혀 안맞았어요

  • 81. ㅅㅅ
    '22.6.1 2:07 PM (58.234.xxx.21)

    저도 초반에 재밌게 보다가 원글님 같은 이유로 보다 말았어요
    원래 끝까지 보는 드라마가 잘 없긴 해요 ㅋ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로 해방이 처음이네요 저는

  • 82. 있는여자
    '22.6.1 2:36 PM (183.99.xxx.196)

    전 또 오해영 지금도 재방하면 다 봐요 인생드라마

  • 83. apehg
    '22.6.1 2:39 PM (106.254.xxx.227)

    저두요
    그때당시에도 같은ㅁㅏ음
    에릭만 좀 자연스럽고
    서현진연기도 좀 과하고 질려서 못보겠더라구요

  • 84.
    '22.6.1 6:01 PM (180.71.xxx.56)

    여주가 오바하는건 파혼당했다는 아픔ㆍ수치 등을 감추려고
    과하게 행동하는 가면우울증 아닌가요?
    내용상 자연스러운 설정인데요

  • 85. 저도
    '22.6.1 6:04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서현진이 싫지는 않은데
    이상하게 연기가 거북하고 목소리가 계속 듣기힘들어요
    이번에 드라마하던데 좀 자연스러워 졌으면 좋겠네요

  • 86. mm
    '22.6.1 6:14 PM (218.238.xxx.14)

    코믹연기와 진지한 연기를 제대로 오가면서 잘 하던데, 과하다는 의견이 많아 뜻밖이네여.

    저는 오해영 한 편보고 박해영 작가를 최애로 꼽게 되어서,

    이후로 박해영이든 서현진이든 무조건 작품 나오면 본방사수하게 되었어요.

  • 87. 하나
    '22.6.1 7:15 PM (112.171.xxx.126)

    여러번보고 또 보고싶을걸 참고 안보고있어요.
    벚꽃필때즘 생각나는 드라마.. 인생드라마예요.

  • 88. 재밌는데...
    '22.6.1 7:31 PM (119.71.xxx.177)

    오바스럽고 코믹하고 취한연기가 많아 과하긴하지만
    일본드라마같이 작위적인 느낌은 살짝 덜하고
    극적인장면과 음악이 훌륭해서 생각날때마다봐요
    벽키스씬은 가끔가다 생각나서 보는 장면이예요
    전 만화같은 캐릭터를 좋아해서 드라마가 약간과장된게
    재밌더라구요
    OST좋은노래 엄청많은데.... 또 오해영 스토리가 희안하지요

  • 89. ...
    '22.6.1 7:50 PM (61.101.xxx.136)

    저 서현진 너무 이뻐서 좋아했는데 이 드라마 보고 질렸잖아요 ㅎㅎ 말이 너무 많아서

  • 90.
    '22.6.1 8:09 PM (1.238.xxx.15)

    서현진은 식샤죠 식샤부터 좋았는데
    또오해영도 좋고 근데 그담부터는 또식상해져요

  • 91. ...
    '22.6.1 10:13 PM (211.106.xxx.36)

    저도 박해영 작가 팬심에 몇번째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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