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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포증 이런 사람도 이해받는 세상이 되어야

앧노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22-05-31 22:30:42
세상에 개맘, 고양이맘, 개아빠, 고양이아빠만 사는 게 아니니까.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24...
IP : 175.120.xxx.1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앧노
    '22.5.31 10:30 PM (175.120.xxx.134)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24...

  • 2. ..
    '22.5.31 10:40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제가 동물 공포증이 있어요. 좁은 길 반대 편에서 개만 나타나면 몸이 굳고 돌아서 가요. 개 있는 집에 갈땐 방안에 개 넣어달라고 부탁하구요. 저도 고치려고 해 봤는데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전 곤충도 극혐해요.특히 여름이나 가을 귀뚜라미가 아파트 메인 현관쪽에 있으면 절대 못 들어가요 ㅠㅠ

  • 3. ..
    '22.5.31 10:42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예전엔 개 주인들중 유난떤다는 식으로 우리 개 안 물어요..라고 반응하시는 분들 많았는데 요즘은 알아서 줄 바짝 당겨주시고 제가 겁먹고 주저하면 미리 안아주시기도하는 배려하는 모습 감사했어요.

  • 4. 새공포증
    '22.5.31 10:47 PM (116.34.xxx.234)

    삐에로공포증, 고소공포증, 환공포증, 첨단공포증,
    심해공포증, 동물공포증 등등은 불안장애의 일종이고,
    개인의 정신병력의 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동물공포증만큼은 특별하게 취급해주기를
    바라면서 동물혐오를 드러내죠.
    아직 동물과 약자에 대한 공격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사회의 미성숙함에 비겁하게 편승하지 마세요

  • 5. 이해는 합니다
    '22.5.31 10:51 PM (116.34.xxx.234)

    그렇지만 굳이 개 키우는 사람은 세상 배려 없는
    사람으로 묘사하셔야 했나요.

  • 6. ..
    '22.5.31 10:56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윗님.윗님이 뭔데 제가 동물 혐오자라고 단정하시며 비난하는거죠? 정신병이요? 그럴수있지요.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저도 아주 조그마한 강아지조차 무서워하는 제가 이해가 안 가고 이런 절 극복하려고 해 봐도 안되더라구요. 전 병아리도 못 만져요. 싫어하는 혐오가 아니라 무섭다구요!! 함부러 단정짓고 비난하지마세요. 저런사람이 동물 애호가인양 동물에대해 저처럼 거부하면 혐오자로 낙인찍고 비난하느라 손가락질하죠. 님 글이 공격적이네요.

  • 7. 마요
    '22.5.31 10:58 PM (220.121.xxx.190)

    저는 강아지 키우지만 아파트에서도 가끔 진짜 무서워 하는 분들 만나면
    안거나, 저한테 바짝 가까이 하려고 최대한 노력해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 반대로 내가 너무 싫어하는 동물을
    무서워 하는 걸로 상상해보면 이해가 바로오죠

  • 8. 전에
    '22.5.31 10:58 PM (175.223.xxx.160)

    횡단보도 건너는데
    제 옆에 가던 여자가
    미친듯이 비명지르고 기겁을 하길래
    저까지 너무 놀랐는데
    알고보니
    맞은편에서 개가 오고 있었던거.

    그냥 얌전히 견주랑 목줄해서 걸어오고
    있었고 짖지도 않고 달려들지도 않았는데
    혼자 기겁을하고
    비명을 지르고..

    어우..왜저래?싶던데요...

  • 9.
    '22.5.31 11:04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골목에서 주인이 품에 안고 있는 개가 확 달려들면서 물어서 순간적으로 비명 지르면서 가방으로 막았는데 개주인이 오히려
    자기 개 놀라게 했다고 화를 내서 그럼 가만히 있어야 되냐고
    했더니 치료비 주면 될거 아니냐고 함
    공원에서 걷기하는데 개주인이 감당을 못해서 놓친 개가 나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오는데 개주인은 멀뚱히 쳐다만 보고 있고
    순간적으로 너무 무서워서 얼음이 되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들고 있던 수건을 막 흔들면서 구해줌
    그 뒤로도 소소한 일이 많음
    이젠 길에서 개만 보면 일단 피하고 봄
    동물혐오는 안하지만 무서워요

  • 10.
    '22.6.1 1:13 AM (125.240.xxx.50)

    얌전히 오다가도 갑자기 달라드는 개도 있습니다. 개한테 물려본 사람도 있을거구요 개가 가까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이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11. ..
    '22.6.1 2:13 AM (121.136.xxx.186)

    개 보기만 해도 도망다니던 시절이 있었어요.
    정말 두렵고 무서워서 울면서요.
    그 두려움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은 절대 이해 못해요.

    근데 저도 나이먹고 시댁에서 개 키워서 많이 접하고 하다보니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처음 보는 개는 경계합니다. 갑자기 달려들 수 있거든요. 남편도 항상 주의시켜요.

  • 12. ...
    '22.6.1 11:58 AM (14.55.xxx.141)

    개 있는집은 방문 안 합니다
    방에 가둬달라 말을 하기가 미안해서요
    강아지 고양이 한번도 안 안아봤어요

    반대쪽에서 동물오면 피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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