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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에서 부모되기 힘들어요

... 조회수 : 4,074
작성일 : 2022-05-31 22:02:23
애들 어릴 때는 사교육비로
아이 한 명당 월 1백만원, 중등 150만원, 고등 3백만원
대학가면 용돈 월 70만원에 원룸비 50만원
졸업해도 취업도 쉽지 않아 계속 용돈 줘야하고

결혼 시키면서 몇 억.
손주 낳으면 애 낳았다고 몇 백, 조리원비 몇 백...

우리나라 부모들 대단하심.
IP : 223.41.xxx.10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등골
    '22.5.31 10:05 PM (182.219.xxx.35)

    브레이커죠ㅠㅠ 낳았으니 어쩔수 없고...

  • 2. ㅇㅇ
    '22.5.31 10:07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자식 한명당 4억 든다고.. 저는 그 돈 있음 그냥 포르쉐나 살거 같네요.

  • 3. ...
    '22.5.31 10:13 PM (223.41.xxx.104)

    유럽은 대학학비 무료.
    미국은 대학등록금 비싸다지만 in state는 장학금 있고 대신 증여세 상속세 없는 편.

    우리나라는 대학등록금이 국장이 있고 미국보다는 싸다지만 세계최고 수준.
    근데 증여비과세 수준이 10년에 4만불, 상속세는 50%.
    부모하기 진짜 힘든 나라.

  • 4.
    '22.5.31 10:14 PM (211.203.xxx.221)

    그래서 저출산이죠…

  • 5. ..
    '22.5.31 10:14 PM (73.195.xxx.124)

    그것(부모님들 대단하심)을 아니까
    결혼안하고 아이 안 낳는 시대가 되는것 같음.

  • 6. 그렇죠.ㅠㅠ
    '22.5.31 10:26 PM (39.7.xxx.145)

    나은 죄 있으니 최선 다 하지만 가끔 가슴이 답답하네요.

  • 7. ㅇㅇ
    '22.5.31 10:38 PM (187.189.xxx.106)

    그러니 안낳는거 맞는듯. 중남미있는데 학비 거의무료고 한국 중산층 정도면 가정부가 집안일하고 애들키우게하고 살수 있어요. 애들은 곹짜인데도 대학안가는 애들도 많고 대학가고 공부잘하면 장학금도 많은듯. 유학갈기회도 더 있고. 언어비슷하니 영어 금방 잘하고

  • 8. ....
    '22.5.31 10:40 PM (223.41.xxx.104)

    젊어서는 자식에게 퍼주고
    그나마 모은 재산은 나라에 퍼주고... 희한해요.

    그럼 80% 이상 진학하는 대학학비라도 무료로 해주든가.

  • 9. ㅇㅇ2
    '22.5.31 10:41 PM (187.189.xxx.106)

    우리도 이젠 애들 결혼자금 안해줘야죠. 애들 유학보낸 친구들 보면 대학등록금보낼땐 걱정하드만 그뒤는 알아서 살라고들 많이하네요. 중상층 친구들이라 그런건지 . 아주 돈많은 사람 재외하고요. 애들도 당연히 그렆게 생각하고. 부모들도 본인돈으로 본인노후만 신경쓰니 훨신 여유있게 살아요.

  • 10. 부모 욕심이 커서
    '22.5.31 11:01 PM (59.6.xxx.68)

    그런거죠
    대학도 좋은데 보내야 하고 취직도 괜찮은데 시켜야 하고 결혼도 잘 시켜야 하고 손주들 낳으면 애들 봐주면서 자식 부부 잘 살게 해줘야겠다는 욕심
    남들에게 뒤지지 않게 다 시켜야 한다는 욕심
    그러려니 투잡뛰어 돈벌고 엄마들도 학원가서 배워와서 애들 가르치고 영어 가르치고 해외여행 시키고 좋은거 먹이고 유모차도 명품으로 사고…
    아이들 크면 알아서 살게 내버려두질 못하잖아요
    끊임없이 다른 집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어른되서는 다른 집 아이들이 부모에게 효도하는거 비교하고
    그러니 끊임없이 퍼줘야하고 대줘야하고
    왜 사립대 학비를 무료로 받을 생각을 하나요?
    선진국에서 대학을 무료로 공부시켜주는 곳들은 전부 세금 걷어서 해주는건데 지금 내는 세금도 비싸다고 뭐라고 하면서 공짜로 받을 생각은 어찌 하는지 참…
    아님 미국처럼 3억씩 들여 대학 보내놓고 학비 비싸다고 하든가
    본인 노후만 잘 챙겨도 자식들에게 존경받을걸요
    자식에게 다 쏟아붓고 힘들어 죽겠다고 불평하지 말고 본인 노후나 잘 챙기세요
    다 선택이고 옵션인데 그걸 최상으로 다 해주려고 하니 돈이 많이 드는거죠
    그리고 원글에 있는 돈들, 대한민국 부모들이 다 해주는 돈 아니잖아요
    결혼에 몇억, 애낳는다고 몇백씩 주는 가정이 몇퍼센트나 된다고
    반은 커녕 15프로나 될까
    그런 소수의 얘기를 일반화시키면서 과장된 근거로 설득하려니 와닿지 않죠
    심심풀이 불평불만은 나쁜 습관이예요

  • 11. 59.6.xxx.68
    '22.5.31 11:06 PM (223.41.xxx.104)

    불평불만으로 보이는 님 시각이나 되돌아봐요.

  • 12. 저희도
    '22.6.1 6:52 AM (124.5.xxx.197)

    미국 교포들도 주립대 무조건 안 보내요. 아이비리그 보내고 싶죠.

  • 13. 1290
    '22.6.1 7:21 AM (124.51.xxx.208)

    부모욕심이죠. 가난해도 자식 잘 길러내는 부모들 많아요.

  • 14. 119
    '22.6.1 8:21 AM (121.137.xxx.4)

    본인 교육능력 부족하거나 시간 부족하면 사교육 할 수도 있죠. 근데 대부분 머리를 잘물려줘야하는데, 안좋은 머리 물려주고 돈으로 메꾸려니 힘드시죠ㅎㅎ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 15. ...
    '22.6.1 10:15 AM (223.41.xxx.104)

    제 경우를 쓴 게 아니고, 82에서 본 내용들을 추린 겁니다.

    121.137.xxx.4은 머리 수준이 낮나 봄. 글 해독력이 낮네요. 님네 콩과 팥은 쭈구리일 듯

  • 16.
    '22.6.1 10:40 AM (112.150.xxx.31)

    한국처럼 무한경쟁 지옥이 있을까요?
    대학 스카이 가면 자기잘나서 간줄알죠?
    처음부터 공정ㅈ한 경쟁을 할생각이 없는 한국
    본인이 어느정도 위치에 있다고 안심하면

  • 17.
    '22.6.1 10:42 AM (112.150.xxx.31)

    한국사회는 공평하다 외칩니다.

    교육은 절대 공평하지도않았고 공평할생각없는 한국
    국민들은 죽쒀서 위정자들 배만불리는데 그건 모르죠.
    가난하면 개인탓이라고 서로들 으르렁거리고
    백수되면 취준생이면 백프로 개인탓이래
    노력이 부족해서라고하죠.
    이나라처람 쉬운 국민들이 없어요.
    다 자기탓으로 돌리니

  • 18. ...
    '22.6.1 11:08 AM (223.41.xxx.104)

    119
    '22.6.1 8:21 AM (121.137.xxx.4)
    본인 교육능력 부족하거나 시간 부족하면 사교육 할 수도 있죠. 근데 대부분 머리를 잘물려줘야하는데, 안좋은 머리 물려주고 돈으로 메꾸려니 힘드시죠ㅎㅎ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 능력 때문에 생긴 현상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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