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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어찌해야할까요?

111111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22-05-31 21:49:09
저희 윗집은 애가3명 입니다. (작은애2명 남아)
이사한지 1년됐는데
첫날부터 쿵쿵쿵 발망치소리에, 다다다다~ 뛰는소리...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조용히 해달라고 전달부탁드렸죠.
근데 항상 애기하는게 자기네집이 아니라
윗윗집에서 뛰는거라고 합니다.
(본인들도 전화 많이한다고)
근데 전화를하면 조용해지기는 합니다. (도둑이 제발저려서 조용해지는거같은데...)

얼마전부터는 관리실에서 전화를 해도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참을수가 없어서 망치로 천장을 치면...조용해집니다.

1년간 층간소음으로 시달리다보니
이제는 귀가트여서 윗집의 작은소리도 다 들립니다.
계속 망치로 치는게 답일까요? 아니면...다른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이사는 당분간 못갑니다. ㅠㅠ
IP : 27.1.xxx.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m에서 나온
    '22.5.31 9:51 PM (122.37.xxx.10)

    헤드폰 소음방지 있어요
    이사가 힘들면 그거라도 써보세요
    그안에 이어폰끼면
    소리하나도안나요

    인테리어공사때 이거끼고 견디었어요
    쿠팡에 있어요

  • 2. 현실적으로
    '22.5.31 9:54 PM (210.94.xxx.48)

    방법이 없어요
    내가 참든가 누가 이사를 가든가

  • 3. 그것들
    '22.5.31 9:57 PM (39.7.xxx.213)

    뛸때 조용할때 상관없이
    괴롭혀야
    조금이라도 나아집니다
    천장치기 우퍼 다하세요

  • 4. ..
    '22.5.31 9:57 PM (222.104.xxx.175)

    저희 윗집도 애가 3명입니다
    진짜 처음 집보러온 날부터 막 뛰어다녀서 올라가보니
    초2 유치원 2명 셋이더만요
    더 문제는 리모델링 하면서 그 집구석 문짝을 뭐로
    갈았는지 아파트방문이 아니라 무슨 사무실 문닫기듯이
    철꺽 쾅 소리 1년이 넘게 들리고 있어요
    진짜 돌아버릴지경입니다
    지금도 안방 위에서 쾅 닫는 소리에
    심장까지 벌렁거리는데 관리소 통하고
    관리소장까지 연락해서 얘기해도 자기집이 아니라네요
    4가지 없는 인간들이죠
    도끼들고가서 문짝 뿌셔버리고 싶어요
    새벽이고 밤늦게고 시도때도 없네요
    천장치는거로도 해결이 안돼요
    더 쿵쾅거려요

  • 5. ....
    '22.5.31 10:12 PM (211.206.xxx.204)

    지금도 안방 위에서 쾅 닫는 소리에

    ㄴ 저도 이 소리 알아요.
    날카롭게 갑자기 닫히는 소리에 놀랐는데
    이게 부엌이나 현관앞에 설치해서
    아이나 강아지가 못들어가게 쳐놓은 안전문이더라구요.
    이 소리도 ... 미칩니다.

  • 6. ....
    '22.5.31 10:26 PM (1.241.xxx.220)

    그냥 지속적으로 항의하고 편지쓰고 쪽지하고 그 수밖에 없어요.

  • 7. ㅇㅇ
    '22.5.31 10:41 PM (182.228.xxx.81)

    저는 둔한 편인데도 위층 엄청나요 저두 아들 둘 키운 입장이라 이해하려고 참고 있는데 말 안하니까 더한것 같고 새벽부터 늦게까지 온집을 뛰어다니는 것 같아요 하루종일 쿵쿵 운동장 밑에 사는 기분입니다 예민한 남편과 아들도 우리 어린시절 생각하며 참고 있습니다 안 참아도 별수 없겠지만요 우리 위층집 정말 운 좋은것 같아요 다른집이었으면 큰 싸움 났을것 같은데요

  • 8. Gma
    '22.5.31 11:00 PM (58.231.xxx.14)

    조용히 라는 말보단 좀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셨어요?
    거실이나 안방 같은 특정 장소에서 몇시부타 몇시까지는 쿵쿵 뛰는 소리 자제바란다고..
    이러면 좀 효과 있는거 같더라구요

  • 9. 애가
    '22.5.31 11:41 PM (122.35.xxx.62)

    셋이면 1층에 가야

  • 10. 111111
    '22.5.31 11:41 PM (27.1.xxx.28)

    해드셋은 제가 답답해서 못끼겠어요 ㅠㅠ
    글구 위에서 무슨소리날까봐 귀를 쫑끗세우고 있네요...
    제가 점점 예민해지는듯요 ㅠㅠ

  • 11. 111111
    '22.5.31 11:43 PM (27.1.xxx.28)

    현실적으로님!
    사정상 이사는 못가요 ㅠㅠ

  • 12. 111111
    '22.5.31 11:47 PM (27.1.xxx.28)

    그것들님!
    치면서도 괴로와요 ㅠㅠ
    내가 뭐하는짓인가...
    꼭 쳐야만 조용해지는가...
    안치고싶어도 층간소음만 들리면 정말 신경이곤두서고 저절로 망치에 손이가요 ㅠㅠ

  • 13. 111111
    '22.5.31 11:51 PM (27.1.xxx.28)

    ..님
    제가 애들이뻐하던 사람인데...
    애들이 안이뻐요 ㅠㅠ
    정말 고요한 시간을 가지고 시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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