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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하는게 왜 매력일까요?

.. 조회수 : 10,186
작성일 : 2022-05-31 21:27:03
가수 말고 주변에 실제로 노래 잘하는 사람 본 적 있으세요?
노래 잘부르는게 어떤 매력일까요?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노래 잘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는데
노래 잘부르는 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IP : 211.194.xxx.15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31 9:30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엄청 음치라 그럴 수도...
    원래 자기가 없는 걸 가진 사람에 대한 환상이 큰 법이니까

  • 2. T
    '22.5.31 9:3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잘생기고 예쁜것 만큼이나 목소리 좋고 노래 잘하는 것도 큰 매력이에요.

  • 3. ㅂㅁ
    '22.5.31 9:31 PM (91.26.xxx.51)

    본능적으로 노래나 악기를 잘 다루는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는 그 사람이 먹이를 많이 비축하고 있어서 유흥의 여유가 생긴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다고 어디선가 읽었어요.

  • 4. 얼마나
    '22.5.31 9:31 PM (180.228.xxx.136)

    멋진데요. 여자들은 특히 남자 좋은 목소리에 넘어가잖아요.

  • 5. 자기가
    '22.5.31 9:32 PM (61.254.xxx.115)

    음치라서요 보통 내가 안가진걸 가진 사람을 좋아해요

  • 6.
    '22.5.31 9:32 PM (58.227.xxx.169)

    노래뿐이겠어요.
    뭐든 잘하면 매력.

  • 7. ...
    '22.5.31 9:33 PM (106.102.xxx.76) - 삭제된댓글

    특출나게 뭔가를 잘한다는건 당연히 매력적이지 않나요. 노래는 그게 즉각적으로 바로 드러나는 분야고 노래 듣는거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고요.

  • 8. ㅡㅡㅡ
    '22.5.31 9:34 PM (58.148.xxx.3)

    저도 님같은 생각 많이 해봤는데요..
    예술쪽은 사람 본성을 건드리기때문에
    감흥이 이는 순간 실연자와 매우 친밀한,
    그냥 친밀한게 아니라 내밀한.. 정도의 느낌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비유하자면 성적 친밀도가 있는 대상과의
    가까움만큼이나요.

  • 9. cinta11
    '22.5.31 9:36 PM (1.241.xxx.157)

    정말 관심도 없던 대학 동기가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순간 뿅간 경험 ㅎㅎ 신기하더라구요

  • 10. 언젠가
    '22.5.31 9:39 PM (121.133.xxx.137)

    여기 글 올린적도 있는데요 ㅋ
    남편 음치 박치인데
    기타치며 노래하는걸로 꼬셔서 결혼했다고 ㅎㅎ
    사람은 내가 못가진걸 동경하잖아요 ㅋㅋ

  • 11. 완전 멋
    '22.5.31 9:4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지인중 노래잘하는 이웃맘이 2명인데
    한명은 음반까지 내고 티브이에 살짝 얼굴 비친적이 있고
    한명은 가수지망생 이였다는데 노래방에서 깜놀.
    마이크 통해 나오는 목소리가 완전 달라요. 귀가 즐거움.
    아주 가까이는 제 큰아들이 노래를 진짜 잘하는데 마이크 목소리 들으면 아들이지만 녹아요.
    전 제가 음치라 노래 잘하는거 엄청난 능력이라 봐요.
    젤 부러움.

  • 12. ..
    '22.5.31 9:45 PM (223.38.xxx.41)

    저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거보다 목소리 좋은거
    매력 있다고 느껴요
    노래는 잘하든 못하든 관심 없네요

  • 13. ...
    '22.5.31 9:48 PM (211.215.xxx.112)

    새들도 짝을 찾으려고 노래하잖아요.
    노래를 잘하면 매력적으로 끌리기는 하는데
    그게 실제 건강이나 생존을 위한 어떤 싸인인지
    궁금하긴 했어요.

  • 14. 나참
    '22.5.31 9:53 P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잘 생긴 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몸매 좋은 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목소리 좋은 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끝도 없죠

  • 15. ..
    '22.5.31 9:53 PM (106.101.xxx.103) - 삭제된댓글

    노래 잘하는 거 노래하는 그 순간만 멋있어보이고 말던데
    목소리 좋은 사람은 좋긴해요
    근데 노래잘한다고 무조건 목소리 좋은 건 또 아니어서

  • 16. 나참
    '22.5.31 9:54 PM (223.39.xxx.21)

    잘 생긴 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몸매 좋은 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목소리 좋은 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운동 잘하는 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머리 좋은 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말 잘하는 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렇게 이유 따지고 들면 끝도 없죠.
    뭐든 못하는것 보다 잘하는게 매력있지 않나요?

  • 17. ...
    '22.5.31 9:55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전 남들 노래 잘하고 못하고는 별 관심이 안 가요..

  • 18. 헐..
    '22.5.31 9:58 PM (211.109.xxx.192)

    노래를 좋아하니까 그런거죠........

    노래가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데......

  • 19. ...........
    '22.5.31 10:09 PM (211.109.xxx.231)

    대학 동창이 어떤 행사였나 노래를 부르는데… 와 사람이 달라 보이더군요. 정말 그 순간 정말 멋져 보였어요. 제가 남자였다면 정말 반했을 것 같아요.

  • 20. ...
    '22.5.31 10:15 PM (14.42.xxx.245)

    노래 잘하는 사람은 대부분 인기가 많아요.
    몸에 악기를 장착하고 있는 것 같은 환상을 주잖아요.
    그리고 노래를 잘한다는 건 호흡과 횡경막 성대 같은 몸을 잘 쓴다는 거니까 신체적 매력도 되고요.
    개인적으로는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주술적 매력 같은 걸 느껴요.
    무형의 에너지를 다룬다고 할까.

  • 21. ~~
    '22.5.31 10:41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울아들램ᆢ뮤지컬전공 입니다.
    첨엔 소리만 냅다 질렀어요.에너지 대박 바주카포 쏘는거 같았어요.힘만 넘치더라고요.
    근데 점점 호흡이나 소리조절하고 강약조절하고 힘조절하고 나중엔 고음이나 큰소리도 목안아프게 편하게 부르게되던데요.
    맡은역할따라 표정ㆍ몸짓ㆍ목소리 다 달라요.
    그리고 말에 리듬과 높낮이를 만들어 부르는게 노래이다 보니까 자신의 몸을 악기처럼 다루거든요.
    아들이지만 정말 신기하고 감정이 전달되니까 내아들 맞나 싶을때가 있어요.
    근데 암거도 안하구있으면 갸가 갸가 맞나?
    그생각도 들어요.
    그러니까 노래할때는 얼굴도 쓰고 목도 쓰고 머리도 쓰고ᆢ하여튼 평상시랑 다르니까 매력적으로 보이것죠.

  • 22. 목소리는
    '22.5.31 10:44 PM (38.75.xxx.48)

    성적 어필이라고 어디 연구에서 봤어요. 동물들은 …새들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거…다 짝짓기를 위한 거고 인간은 좀 고차원적이고 복잡한 무언가가 더해져있긴해도 근본적인 메카니즘은 매.력.발.산. ㅋ. 좋은 목소리 써서 말만 잘해도 홀라당 넘어가는데 노래를 기가막히게 잘한다? 뭐…글로 써야 이유를 아나요? ㅋ

  • 23. ....
    '22.5.31 11:05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프로가수들처럼 한마디마디 감동받고 정말 미쳤다 할만한 수준으로 잘부르는사람을 아직 실제로 못만나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걍 주변에서 가끔씩 보는~ 우와~잘부른다 하는 수준에서는 딱히 관심이간다던가 하진 않아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다른 장기들은 내가 할수있고 없는게 객관적으로 잘 판단되는데 노래는 은근 정말 음치가 아니면 왠지 나도 못부르진않아 나도 꽤 잘불러~ 하는 개인적 주관적 착각이 많이 있는 분야ㅋ 라 그런거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타고나는것도 아주 크기때문에 그사람의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보는사람이라면 공부나 운동, 악기처럼 오랜시간 각고의 노력으로 성취한 매력은 아니라는 생각에서 크게 끌리지않는것도 있는거같아요.

  • 24. ....
    '22.5.31 11:06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프로가수들처럼 한마디마디 감동받고 정말 미쳤다 할만한 수준으로 잘부르는사람을 아직 실제로 못만나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걍 주변에서 가끔씩 보는~ 우와~잘부른다 하는 수준에서는 딱히 관심이간다던가 하진 않아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다른 장기들은 내가 할수있고 없는게 객관적으로 잘 판단되는데 노래는 은근 정말 음치가 아니면 왠지 나도 못부르진않아 나도 꽤 잘불러~ 하는 개인적 주관적 착각이 많이 들어가는 분야ㅋ 라 그런거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타고나는것도 아주 크기때문에 그사람의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보는사람이라면 공부나 운동, 악기처럼 오랜시간 많은 노력을 들여서 성취한 매력은 아니라는 생각에서 크게 끌리지않는것도 있는거같아요.

  • 25. ....
    '22.5.31 11:08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프로가수들처럼 한마디마디 감동받고 정말 미쳤다 할만한 수준으로 잘부르는사람을 아직 실제로 못만나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걍 주변에서 가끔씩 보는~ 우와~잘부른다 하는 수준에서는 딱히 그사람이 관심이간다던가 하진 않아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다른 장기들은 내가 할수있고 없는게 객관적으로 잘 판단되는데 노래는 은근 정말 음치가 아니면 왠지 나도 못부르진않아 나도 꽤 잘불러~ 하는 개인적 주관적 착각이 많이 들어가는 분야ㅋ 라 그런거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타고나는것도 아주 크기때문에 그사람의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보는사람이라면 공부나 운동, 악기처럼 오랜시간 많은 노력을 들여서 성취한 매력은 아니라는 생각에서 크게 끌리지않는것도 있는거같아요.

  • 26. ....
    '22.5.31 11:11 PM (222.239.xxx.66)

    프로가수들처럼 한마디마디 감동받고 정말 미쳤다 할만한 수준으로 잘부르는사람을 아직 실제로 못만나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걍 주변에서 가끔씩 보는~ 우와~잘부른다 하는 수준에서는 딱히 그사람이 관심이간다던가 하진 않아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다른 장기들은 내가 할수있고 없는게 객관적으로 잘 판단되는데 노래는 은근 정말 음치가 아니면 왠지 나도 못부르진않아 나도 꽤 잘불러~ 하는 개인적 주관적 착각이 많이 들어가는 분야ㅋ 라 그런거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타고나는것도 아주 크기때문에 그사람의 인성적인 면으로 봤을때 공부나 운동, 악기처럼 오랜시간 많은 노력을 들여서 성취한 매력은 아니라는 생각에서 그만큼 끌리지않는것도 있는거같아요.

  • 27. ㅎㅎ
    '22.6.1 12:09 AM (1.225.xxx.157)

    노래만이 아니구요. 화사 체육대회할때 족구 잘하는 사람 있으면 그것도 엄청 멋있어 보이든데요? 뭐든 잘하는걸 보면 멋있어 보이지 않나요? 족구는 뽐낼 기회가 적고 노래는 많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죠.

  • 28. hap
    '22.6.1 8:15 AM (175.223.xxx.148)

    노래 잘하면 갑자기 잘 생겨 보이고
    이뻐 보이는 후광 못느껴 봤나봐요.
    얼굴 별로인 가수가 열창할 때
    와 멋있다 싶어질 때 많죠.

  • 29. ...
    '22.6.1 10:54 AM (45.124.xxx.68) - 삭제된댓글

    음악은 순간 공기를 바꾸고,
    나를 즉각적으로 반응하게 만들죠.
    그것을 어떤 한 인간이 더구나 자신의 목소리, 표정으로 가사에 담아 구현해내면 뭐...

  • 30. ...
    '22.6.1 10:55 AM (45.124.xxx.68)

    음악은 순간 공기를 바꾸고,
    나를 즉각적으로 반응하게 만들죠.
    그것을 어떤 한 인간이 더구나 자신의 목소리, 감정으로 가사에 담아 구현해내면 뭐...

  • 31.
    '22.6.1 11:19 AM (219.249.xxx.181)

    딘순히 노래 잘하는 사람에겐 검흥울 못느끼는데 최근 유튜브에서 어떤 외국 가수가 너래 열창하는 모습에 푹 빠져버렸어요.
    눈빛, 표정,손짓,몸짓 그리고 그 분위기....
    외모만 보면 전혀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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