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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늙는 유전자가 있긴 하더군요

동안 조회수 : 4,291
작성일 : 2022-05-31 14:23:16
여기서 며칠전 90살된 유명한  큰 대형종합병원 원장님 동안이라고 나왔었는데. 그분은 동안으로 자주 언급돼던 분. 근데 그 분은 스틸컷서는 그렇지만 웃거나 하면 역시 성형 많이 해서 쭈굴하니 80정도 나인 돼 보이더군요.

근데 어제 kbs1 6시 내고향 개그맨이 시골장에 가서 시골노인들 집까지 모셔다 드리고 일도와주고 하는 프로에 90살 시골 할매가 나왔는데 진짜 말도 안돼는 최고 동안이더군요. 보면서 저게 주민번호가 잘못돼 있어서 그런거지 사실이 아닐거야 싶을 정도로 20살은 젊더라고요.

뽀글퍼머에 염색도 않고 허수룩하게 입으셨는데 그 나이에 튼튼하고 윤기랑 살집 있었어요. 자세도 꼿꼿하면서 유연해 보이고. 자세히 설명하면, 우선 얼굴에 살집이 있고 볼이 통통하고 붉으스레하면서 반짝반짝 윤기가 돌았고 허리도 하나도 안구부러지고 쌩쌩하니 70살 정도 밖에 안돼 보이더군요. 

시골서 외모꾸미고 살 형편 안돼는데도 저 정도면 도시서 형편 좋은 집서 꾸미고 살았으면 티비에 나왔을 것 같아요. 최고 동안으로. 
IP : 211.224.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시아버지
    '22.5.31 2:27 PM (211.112.xxx.251)

    80세이신데 60후반에서 70으로 밖엔 안보여요. 항상 동안이셨고 자세 꼿꼿하시고 김병만씨처럼 땅땅해 보이세요. 외출하시면 진짜 팔순이냐며 다들 깜짝놀래요.

  • 2. 어제 그분도
    '22.5.31 2:40 PM (211.224.xxx.157)

    막 백미터 20초에 끊을것 처럼 유연해보였어요. 몸 전체에 살집 있고 탄력있어 뵈고. 시골이라 피부가 검으면서 투실투실 건강하시더군요. 그리고 대화도 70살 정도 분 처럼 하시더라고요. 정말 놀랠 노자.

  • 3. 그니까요
    '22.5.31 3:03 PM (116.41.xxx.141)

    관리잘된 도시인말고
    고생은 다 겪었을것같은 시골 동안분들 신기하더군요

  • 4. 주변
    '22.5.31 3:11 PM (218.237.xxx.150)

    도시인이긴한데 정말 미인에 동안인분 있어요
    세상 불공평하더만요
    늙어도 미인은 미인예요

  • 5. ...
    '22.5.31 3:26 PM (14.42.xxx.245)

    볼 근육이 중요한 게 볼통통이는 애나 어른이나 동안에 귀요미 인상이더라구요.
    그냥 살이면 안 되는 게 살은 나이 들면 쳐져서 심술보 되지만, 근육은 짱짱하게 다른 살들까지 안 쳐지게 잡아줘요.

  • 6. ....
    '22.5.31 3:49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윗님 혹시 저랑 같은 운동 하시나요
    중안부에 근육 만들고 있는데 3달쯤 되니 확실히 볼 통통에 발그레한 느낌과 늘어진 턱선 잡아주는거 같아요

  • 7.
    '22.5.31 3:51 PM (222.109.xxx.215)

    울 친정아빠요

    벌써 76세이신데

    진짜 60으로 봐요

    아줌마들이 엄청 들이대요
    엄마는 속터짐 ㅋㅋㅋ

  • 8. cls
    '22.5.31 5:08 PM (125.176.xxx.131)

    우리 시어머니...
    70대인데 주름 하나없이 팽팽.
    50대후반으로 보여요

  • 9. 동안은
    '22.5.31 5:25 PM (211.224.xxx.157)

    타고난 건강유전자라서 그런거 같아요. 건강하지 않으면 나이들어서 동안일수 없어요. 아름다움이란 건강함에서 나오는거. 젊어서는 다 건강하니 다 아름답지만 사십중반쯤부터는 슬슬 건강에 문제가 조금씩 생기니 노화가 슬슬 오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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