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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성북구(간송미술관)가려고 하는데요 ~

하루해방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22-05-31 11:53:52

남쪽 지방에서 간송 미술관 가보고 싶어서 연차 내고 가려고요

82에서 예약 알려주신 분 너무 감사해요^^

3일날 2장 예약해서 가려고 하는데 (동생이랑 가려고 하는데 안되면 혼자..)

서울역에는 10시쯤 도착하려고요

성북구 가는 지하철은 서울역에서 4호선 한성대입구역 한번만 타면 되는건가요? (죄송 ;;)

미리 성북구가서 간송미술관 (2시예약) 가기전에 뭘 하면 좋을지

혹시 하루 괜찮은 동선 이야기해주실 서울분 계신가요 ?

미리 감사드려요 ~~


IP : 117.110.xxx.9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2.5.31 11:56 AM (218.148.xxx.79)

    네 한번에 가요.^^
    8정거장 걸리네요.

  • 2. ㆍㆍ
    '22.5.31 12:03 PM (119.193.xxx.114)

    간송미술관으로 검색해보세요
    오늘 올라온 글 댓글에 이런저런 정보있어요
    네이버지도를 보시면 편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가시길요!

  • 3. 현지
    '22.5.31 12:05 PM (1.218.xxx.227)

    저는 오늘 간송왔는데요.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정면으로 10 미터 쯤 마을버스 정류장있고 3번 타시고 간송미술관 앞에서 내리세요.

  • 4.
    '22.5.31 12:15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근처에 길상사 있어요
    걸어서 가니 이십분 안 걸린듯

    네이버 지도앱 검색하셔서 가심 됩니다

  • 5. ...
    '22.5.31 12:23 PM (1.231.xxx.180)

    한성대 내리셔서 바로 길상사 가는쪽에 나폴레옹제과점 본점있어요.윗층에선 커피도 팔고요.간식 삼아 샌드위치랑 드셔도 좋아요.

  • 6. 하루해방
    '22.5.31 12:34 PM (117.110.xxx.92)

    감사합니다 ~~당일 서울여행 설레네요 ^^
    길상사도 꼭 한번 들러보고 싶어요 ~

  • 7. 뒷북
    '22.5.31 12:41 PM (121.165.xxx.112)

    요즘 간송 미술관 뭔일 있나요?
    며칠새 간송미술관 간다고 맛집 묻는 글, 가는길 묻는글
    계속 올라오는것 같네요.

  • 8. ㄴㄴㄴㄴ
    '22.5.31 12:46 PM (211.192.xxx.145)

    길상사도 뭐 20분 코스라.
    옛돌박물관-길상사-그러면 2시 간송 여유 있을 듯.
    중간에 브런치 하시면 좀 모자랄지도요.
    제가 돌 박물관에서 1시간 반 정도 보내거든요. 길면 2시간

  • 9.
    '22.5.31 12:54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일단 마을버스 2번을 타고 길상사를 갑니다 길상사 작아요 한바퀴 휘휘 돌고 내려오세요 갈때는 언덕이니 2번 버스를 타시고 내려올때는 걸어서 내려오세요 큰길따라 들어갔던 데로 내려오면서 밀곳간이라는 빵집에 들르세요 소금빵 맛집입니다. 그 외 크라상이나 다른 빵도 괜찮아요.
    다시 성북 초등학교앞까지 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간송미술관입니다. 밥은 그 길따라 올라가면서 아무 것이나 눈에 드는 것 드세요.
    커피도 그길따아 올라가면 뭐 우드앤 브릭도 있고 우주제빵소도 있고 알렉스도 있고 몇군데 있으니 먹고 쉬다가 한시 반쯤 내려와서 그림 구경하시면 됩니다.

  • 10. 그거네요
    '22.5.31 1:01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옛돌 박물관 안에도 커피랑 와플 팔았는데 거기도 서울 시내가 다 내려다보이고 포철 관계사였는지 집 지체가 너무 좋아요 조경도 훌륭하고 거기 2번 버스 종점인가 그럴거예요 거기서 쭉 보고 내려오면서 길상사도 보고 하시면 되겠네요

  • 11. 흠..
    '22.5.31 1:0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번주 토요일 11시에 미술관 관람했구요.

    길상사 진영각 앞에 앉아있으려니 좋더라구요.
    이십분은 좀 타이트하고 40분 정도는 잡아야할듯.

    간송미술관은 1층 작품 전시 2층은 공간전시라 해서 합쳐서 30분 정도면 충분하구요.
    간송에서 길상사 이동시간 걸어서 이십분.-오늘같은 날씨면 땀 납니다. ㅎㅎ

    열시에 도착해서 두시에 간송미술관이면 점심 드시고 충분할거 같은데요.

    한성대 오번출구가 나폴레옹이더라구요.
    뭐 살까하다가 들고가기 귀찮아서 안샀는데. ㅎㅎㅎㅎ 사와야했나봐요.

  • 12.
    '22.5.31 1:07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번주 토요일 11시에 미술관 관람했구요.

    길상사 진영각 앞에 앉아있으려니 좋더라구요.
    이십분은 좀 타이트하고 최소 40분 정도는 잡아야할듯.
    전 한시간 있었어요.

    간송미술관은 1층 작품 전시 2층은 공간전시라 해서 합쳐서 30분 정도면 충분하구요.
    간송에서 길상사 이동시간 걸어서 이십분.-오늘같은 날씨면 땀 납니다. ㅎㅎ

    열시에 도착해서 두시에 간송미술관이면 점심 드시고 충분할거 같은데요.
    주변에 다른곳 더 들리세요.
    지방에서 연차까지 내고 왔는데 간송미술관만 가면 많이 아쉬울 듯

    한성대 오번출구가 나폴레옹이더라구요.
    뭐 살까하다가 들고가기 귀찮아서 안샀는데. ㅎㅎㅎㅎ 사와야했나봐요.

  • 13. 뒷북님
    '22.5.31 1:16 PM (59.6.xxx.68)

    간송미술관이 7년만에 재개되었거든요
    원래도 5월 10월 이렇게 일년에 단 두번 여는 곳인데 간만에 여니 그동안 궁금했던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하죠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도 좋은 것들이 많고
    그리고 이번 전시를 끝으로 다시 보수공사에 들어가서 언제 다시 열릴지 모르고 건물도 지금의 모습은 이번 전시로 끝이예요
    1938년에 개관되어 90년 가까이 그모습 그대로 서있던 건물이 새단장을 하면서 여기저기 바뀔 예정이예요
    그 마지막 모습을 보러가는 분들도 계시는거고요

  • 14. ...
    '22.5.31 1:18 PM (220.116.xxx.101)

    성북동 그 좁은 길에 워낙 옛날부터 유명명소가 많은 곳이라...
    간송미술관에서 길상사는 언덕? 산등성이? 하나 넘어가고요
    바로앞 성북동길로 올라가면서도 쭉 볼거리 많아요
    성북구립미술관 옆 수연산방, 그앞에 금왕돈까스, 건너편 쌍다리 기사식당, 이 둘은 오래되고 유명하지만 지방준이 굳이 갈 식당은 아니고 건너편 언덕에 만해 한용운이 북향으로 돌아보고 살던집도 있고 버스종점 넘어서 삼청각도 있는데 수리가 끝났는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개방 중이면 거기도 가볼만하고
    성북동 삼거리에서 혜화동쪽으로 넘어가면 서울 과학고 있고요
    다보고 대학로까지 가도 되요

    나폴레옹 본점은 가볼만 합니다
    나폴레옹 본점 길건너 혹은 옆 골목에 오래된 국시집들 많습니다

  • 15. 하루해방
    '22.5.31 1:27 PM (117.110.xxx.92)

    오 서울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알려주신것 참고해서 잘 다녀올께요 ~~

  • 16. ㄴㄴㄴㄴ
    '22.5.31 1:54 PM (211.192.xxx.145)

    한성대 입구역 1번출구에서 5분 거리에 뽀르께노 스페니쉬 식당이 있는데
    거기 꿀대구, 흑대구 요리가 맛있어요.

  • 17. ㅇㅇ
    '22.5.31 2:01 PM (175.195.xxx.6)

    개인 소유이고
    무료로 오픈하는 것이라서
    뭐라고 할 입장은 못되겠지만

    전시되는 작품은 20점 정도 될까요..
    솔직히 좀 허무했습니다

  • 18. ...
    '22.5.31 2:04 PM (220.116.xxx.18)

    간송미술관 작품은 이미 동대문 ddp에서 순환전시했어요
    기억은 안나는데 6-7화 바꿔가면서 대대적으로 했어요
    훈민정음, 신윤복 그림 등등 유명한거 다 나왔었어요
    작품 자체야 그때 관심있는 볼 사람은 거의 다 봤을 거예요

    아마도 지금은 작품 전시보다 마지막 보화각 전시라고 봐야할 겁니다

  • 19. ㆍㆍ
    '22.5.31 2:25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다녀왔는데 한국미술에 조예가 있어 특별한 관심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지방에서 연차까지 내고 올 만한 건지는ᆢ
    작품도 너무 적고 저도 좀 허무했어요
    겸사겸사 성북동 이곳저곳 간다면 나쁘진 않겠지만
    오로지 미술관시 주목적이시라면 좀 허무할 수도 있어요

  • 20. 저 에게는
    '22.5.31 7:40 PM (210.95.xxx.87)

    저에게 이번 전시는
    작품을 보는 것 보다는 보수 전에 마지막 보화각을 예전 모습으로 보는 의미 였어요.
    텅빈 2층 전시장의 무늬유리창. 대리석 계단. 쪽 나무 마루. 융단깔린 나무 전시장 등 등
    작품에 걸 맞는 환경을 부여해 주고 싶었던 애정과 열정에 감탄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마당 지하가 수장고가 되면서 그 많던 나무를 다 자르고 잔자갈로 깔린 변화도 보았고요.
    좋은 시간 되실거여요.

  • 21. ..
    '22.5.31 8:41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아니 저도 그 근처 살고 이번 간송 전시회 갔다왔지만요
    이번 간송 자꾸 추천하시는 분들 다녀와보시고 추천하는건가요?
    저 멀리 남쪽 지방에서 올라올 정도는 절대 아니구요 이 근처 오신김에 겸사겸사라면 모를까요
    귀한 작품들 물론 있지만 작품수가 절대적으로 적어요
    무료라서 뭐 불평할 입장은 아닌데요
    간송 이번 전시가 상경의 목적이라면 무조건 말립니다

  • 22. 저 다녀왔고
    '22.6.1 6:48 AM (59.6.xxx.68)

    추천도 했는데 사람들이 다 가성비만 따지며 미술관 가지 않거든요
    오히려 어쩌다 한번 가는 사람들이 그러지 작품 괜찮은거 하나라도 볼 수 있다면 그게 만족인 사람들도 많아요
    그리고 이번 전시는 210님 말씀대로 보화각의 마지막 모습 전시도 중요한 전시 내용 중 하나예요
    오는 길에 근처 몇군데를 둘러보기도 좋아서 다들 추가 정보도 올리는데 각자 알아서 할 일이예요
    필요한 정보들을 골라서 취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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