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아이는 누가 재워야할까요?
1. ...
'22.5.31 10:56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B요
유난스럽네요. 손발좀 안씻는다고 안죽어요2. BBB
'22.5.31 10:59 AM (39.120.xxx.114)전 그냥 재웠어요. 깨면 큰일
3. ㅇㅇ
'22.5.31 11:00 AM (218.235.xxx.95)B요
뭘 깨워요4. ..
'22.5.31 11:00 AM (211.185.xxx.181) - 삭제된댓글그냥 사이에 눕히고 불꺼요
5. 그런데
'22.5.31 11:01 AM (218.155.xxx.188)코로나 전 일을 아직 마음에 두세요?
다들 피곤하셔서 그런가보네요
그냥 둘다 제대로 잠 못잘 상황인데..
한 사람이 돌본다고
다른 사람이 뭐 잠이 오겠나요6. ㅇㅇ
'22.5.31 11:02 AM (175.195.xxx.6)bbbb
백번 천번 b요7. 결자해지
'22.5.31 11:03 AM (112.154.xxx.91)자초한 사람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8. ...
'22.5.31 11:06 AM (121.166.xxx.61)돌아오는 길에 아이 재우면 안됩니다. 부모도 힘드니까 자게 두는데
집에오면 애는 급속충전 어른들은 완전방전되서 더 괴롭습니다.
그리고 그런데 님..
그냥 둘다 제대로 잠 못잘 상황인데..
한 사람이 돌본다고
다른 사람이 뭐 잠이 오겠나요
-----
라고 하셨는데 남자들은 아주 자~~~알 자더군요.
몇시간 실갱이하고 겨우 재우면 그때부터 일어나서 다른 요구 하고요9. ...
'22.5.31 11:06 AM (220.116.xxx.18)요즘 젊은 엄마는 이런 것까지 사사건건 누군가한테 물어보고라도 잘잘못을 가려야 속이 편한가봐요
옛날일까지 꺼내서10. B여
'22.5.31 11:07 AM (203.251.xxx.221)애 재울 시간이 밤 1시도 아니고요
밤 9시에 깬건데
그때 애를 왜 못 재워요?
B가 9시에 못자면 죽는 사람인가요?
아침 8시 출근이 별 중요한 변수는 아니네요.11. 구름구름
'22.5.31 11:08 AM (203.234.xxx.81)B요. 아이를 꼭 씻겨서 재워야 한다는 본인의 신념에 대해 대가를 지불해야죠. 그래야 그 신념이 정말 옳았는지 또 그랬는지 생각해볼 기회라도 얻어요[
이렇게 되었더라면 원글님이 지금까지 곱씹을 이유가 없었을 것 같은데,, 제 경험에 비추어 상상해보면 B는 육아의 원칙, 청결 등 운운하며 기어이 아이를 씻기다 깨웠는데 본인은 할 일을 했으니 잘못은 없다, 혹은 나는 내일 출근해야 한다며 뒷감당 안 해도 당당하고, 아이는 엄마인 A 차지(아이가 더 애착 강한 주양육자에게 가는 건 어쩔 수가 없어요,) 그런데 매사 이런 식인 듯하여 A가 B고집 뒷처리를 하다보니 감정이 쌓이시는 것 아닌가 싶네요12. 굳이따지자면
'22.5.31 11:08 AM (58.148.xxx.110)B요 하루쯤 물티슈 쓴다고 아이 잘못되지 않습니다
13. BBB
'22.5.31 11:08 AM (125.190.xxx.212)비!!!!!!!!!!!!!!!!!!!!
14. 당연
'22.5.31 11:08 AM (172.224.xxx.22)B지요.
아이 어릴때 알던 동네엄마 일화 생각나네요.
아이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저녁 먹자마자 잠이 들었는데…
샤워를 안해서…
잠든 아이 안아서 샤워기 물 뿌렸더니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다면서
다음날 그 이야기를 동네 엄마들한테 해주는데…
진심 속으로 미친거 아닌가 생각했네요.
어른도 자는데 그러면 짜증스럽고
잠 다 깨는데… 무슨생각으로요????15. b
'22.5.31 11:09 AM (211.36.xxx.134) - 삭제된댓글아이 키워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에요.
애는 잘 때가 제일 예쁘다는 거.
굳이 우겨서 깨게 만들었으면 깨운 사람이 재워야 합니다.16. ---
'22.5.31 11:10 AM (220.116.xxx.233)둘 다 현명하지 못하셨네요...
물티슈 말고 알콜 스왑을 쓰셨어야지...
그리고 바로 눕혀야죠.17. bb
'22.5.31 11:11 AM (106.101.xxx.187)그렇게 유난떨었음 뒷감당도 해야져
자는애 물로 씻겨도 안깰꺼라 생각한게 말이되나요.18. 구름구름
'22.5.31 11:12 AM (203.234.xxx.81)만약 그렇다면 이 갈등의 포인트는 B가 대부분의 실무와 애착을 떠안은 A의 판단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건데,,이건 좀 심각한 문제죠. 저희집도 그런 경우였는데 정말 별짓을 다 해도 본인은 잘못없다, 청결하게 아이를 키운다는 게 잘못이냐(저희집은 다른 주제) 말이 안 통하더라구요. 저희는 결국 이혼했는데 이혼하고 나니 그제서야 제 판단에 수긍하더군요. 본인이 아쉽지 않으면 절대 굽히지 않을 고집,, 막무가내. 그냥 두명 가정이 곪아요 현명한 해결책 찾게되시길요(원글님이 뭘 잘못했다는 말 아닙니다!! 긍정적인 상황으로 전개되길 바란단 뜻,,)
19. 헐
'22.5.31 11:16 AM (125.129.xxx.247)당연히 B죠
그리고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세정티슈 없나요? 그런 걸로 닦이고 걍 재워도 돼요
하루쯤 안씻는다고 뭔 큰일이라고~~~20. ..
'22.5.31 11:24 AM (183.100.xxx.209)당연히 B죠.
21. dd
'22.5.31 11:3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b가 자초한 일이니 b가 재워야죠
22. ..
'22.5.31 11:35 AM (118.217.xxx.38)뭐..죽을 일도 아니고
뭐 깨워서 씻기까지..당연히 B죠. 2222222
그리 깔끔떨며 키워도 사춘기되니 위생에 관심없고 씻는거 귀찮아해요.23. ...
'22.5.31 11:52 AM (211.178.xxx.150) - 삭제된댓글그냥 잘재우는 사람이 재우고요. 애가 원하는 사람이 놀아줍니다.
24. 헤이루
'22.5.31 11:53 AM (211.178.xxx.150)그냥 잘재우는 사람이 재우고요. 애가 원하는 사람이 놀아줍니다. 아빠를 원하면 아빠가 놀아주고 재우고 엄마를 원하면 엄마가 놀아주고 재우고요~~
25. ...
'22.5.31 12:39 PM (124.5.xxx.184)B는 보나마나 남편일세...
26. 애넷맘
'22.5.31 1:01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당근 b입니다
27. 애 재우는
'22.5.31 1:42 PM (121.162.xxx.174)게 문제가 아니라
두 분 사이 점검이 먼저.
저라면 아이가 많이 땀흘리거나 사람 많은데 간게 아니라면 뜨거운 수건 만들어 닦아주고 말겠는데
중요한 건 다음날 누가 더 일찍 일어나는지지요
늦게 나가는 거 말고요
일찍 일어나는 쪽은 일어나는 이유가 있을테고요
다음날 늦게 일어나는 쪽이 재우는게 당연한 거 같은데
그 정도 합의가 어려우면 같이 가정을 이끌기가 좀 ㅜㅜ28. B..
'22.5.31 2:16 PM (124.54.xxx.37)깨워놓고 잠 재우는건 싫대요?
29. ㅇㅇ
'22.5.31 8:27 PM (175.207.xxx.116)그 정도 합의가 어려우면 같이 가정을 이끌기가 좀 ㅜㅜ
ㅡㅡㅡㅡ
그 정도 합의..
이상적이고 이성적인 가정의 모습이겠죠
하지만 현실은
합의보다는 어느 한 쪽이 그냥 져주고 단념하고 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죠30. ㅆㄴ
'22.6.2 9:56 AM (112.216.xxx.226)여러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예전 일을 끄집어낸 이유는 언급하면서 그런 비슷한 상황이 계속되었기 때문이죠. 예상하신대로 제가 A맞구요. 그냥 그때는 그게 당연히 엄마인 제가 그래야 하는 줄 알았어요. 남편인 B는 그렇게 애 깨워넣고 자기 일찍 출근해야하니 먼저 자러가고... 저는 새벽까지 애랑 놀아주다 자구요. 그냥 그땐 엄마니까 제가 그래야 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문뜩 깨달았어요. 그럴 필요 없다는 걸.... 그러다 보니 지금 예상하신대로 관계는 좋지 않아요. 제가 계속 참고 살았어야 했나... 내가 일방적으로 참고 살아야 유지되는 가정이구나 깨닫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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