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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7킬로 뺐어요.

다이어터 조회수 : 6,181
작성일 : 2022-05-31 07:47:19

82님이 올려주신 글 보고 시작했는데
글을 지우셨네요. ㅜㅠ

글의 요지는
작년에 15킬로 뺐다
일찍 자고 일찍 기상(야식 안먹게됨)
7시/2시 양질의 두끼
하루 1.5천보
3개월 하니 애들 저녁 차려줘도 하나도 안먹고 싶다
모임에 가서는 잘 먹고 놀고 온다
단 다음날부터 다시 패턴

이거였어요.

저도 시작했어요.
일찍자고 일찍자기(야식, 저녁 안먹는데 도움)
끼니는 1끼+간식 or 두끼
양질 먹으려 했지만 먹고 싶은거 다 먹음요.
되도록 4시 이전에 끝
저녁은 운동 에서 단백질 쉐이크 한잔
운동은 주 3회 이상 점핑+1만보

3월부터 7킬로 빠졌구요
그간 친정모임 친구모임 암튼 모임도 10회 이상
호캉스 2회(호캉스=먹부림)
오늘은 심지어 곗돈으로 고기먹으러 가요.

5월 한달간은 몸무게가 거의 변화 없이 가다
지난 금욜부터 1.5빠졌어요.
고기먹고 오면 또 3-4일 몸무게 늘고 하겠지만
다시 패턴으로 일주일 하면 돌아올듯요.

요요온다 어쩐다 욕들 많이 하시겠지만
일단 이 패턴으로
현재 마음같아선 죽들때까지 살아보려 합니다 ㅎ

올해 10킬로만 빼자 했는데
15킬로로 바꿨어요 ㅎ


이건 제가 예전에 쓴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30802


IP : 222.232.xxx.20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꾸
    '22.5.31 7:56 A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대단하세요.
    전 점핑 석달했는데 살 안빠졌오요 ㅠㅠ
    결국 식이가 문제네요.

  • 2. 진짜
    '22.5.31 8:00 AM (14.47.xxx.244)

    저녁에 먹지 말아야 하겠어요
    저도 만보이상 걷는데 꼭 밤에 군것질을 해서 살이 안 빠지네요

  • 3. 설마요
    '22.5.31 8:02 AM (121.133.xxx.137)

    요요온다고 욕을 하다뇨
    지금 하고 계신게 간단의 정석인걸요^^
    그대로 쭉~ 하시면 요요 안옵니다
    저도 그런 식이로 수년째 유지중이고
    저녁 안먹으면 클나는 병에 걸리지 않는한
    죽을때까지 그리 할거예요^___^

  • 4. ㅎㅎ
    '22.5.31 8:04 AM (122.47.xxx.99)

    축하축하
    유지어터 생활 잘 하면 요요 안 와요
    일주일은 절제식으로 다이어트 하고 일주일은 정상적으로 먹고 요런 패턴으로만 가도 정상식한 일주일간 1-2키로 다시 쪄고 절제식 주간에 빠지더라구요. 목표 몸무게 혹은 그보다 2kg 적은 몸무게에 도달하면 이런 패턴으로 가는 게 스트레스가 덜한 것 같아요.

  • 5. Dd
    '22.5.31 8:06 AM (110.70.xxx.109)

    추카추카

    1.5천보는 15천보(만오천보)인거죠?
    천오백보는 신발 안신어도 집안에서 걷는 거리라..

  • 6. ..
    '22.5.31 8:09 AM (222.232.xxx.205)

    모두 감사해요 ㅎ
    요즘 82무서워서 괜히 글쓰고도 욕먹을까봐 제가 엄청 방아적이
    되었나봐요.

    일케 칭찬래 주시고 격려해주시니 더더 용기가 나네요.
    두세달 후에 또 글써볼게요.

    그리고 맞아요. 1.5만보라고 써야 하는디 ㅎ
    제에 가르침을 주신 ㅋㅋㅋ 그 분은 하루에 1.5만보 걷는다고 하셨어요. ^^

  • 7. 져송한데
    '22.5.31 8:09 AM (125.177.xxx.70)

    시작 몸무게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저는 생활패턴은 비슷한데 유지밖에 안되서요

  • 8.
    '22.5.31 8:12 AM (222.232.xxx.205)

    익명이니 써도 되죠? ㅋㅋ
    저 키는 166-7
    49세
    코로나전 67정도 나가다
    올 2-3월에 74찍었어요. (코로나 이후 조굼씩 올라감 ㅜㅠ)
    오늘 아침 화장실 갔다 물도 안마시고 잰 몸무게가
    66.4입니다.
    앞으로 갈길 멀어요 ㅋ

    근데 목표 몸무게 이런건 말로만 10킬로다 15킬로다 하지
    사실 딱히 모르겠어요.
    그냥 이렇게 살아보려고요 ㅎ

  • 9. 맞아요
    '22.5.31 8:16 AM (121.133.xxx.137)

    일킬로에 일희일비 안하고
    그냥 쭉 소신껏 하다보면
    어느새 슬림해져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근데 만오천보는 좀 과하긴하네요 ㅎ
    요즘 걷기운동 과하게 해서
    연골 문제생긴 5,60대가 엄청 많거든요
    다들 십수년동안 많이 걸은 경우라
    당장 증상 없다고 너무 과용하시진 마세욤^^

  • 10. 뱃살
    '22.5.31 8:25 AM (210.218.xxx.49)

    왕字만들고 싶어요.

  • 11. ....
    '22.5.31 8:26 AM (1.225.xxx.158)

    가려드신 음식은 없으신가요?

    밀가루 커피등등

  • 12.
    '22.5.31 8:27 AM (124.216.xxx.58)

    축하드려요
    최소 한 달간 지우지말아주세요

  • 13. 맞아요님
    '22.5.31 8:27 AM (222.232.xxx.205)

    저도 무릎조심하려고요.
    만보만 걷고 있어요
    그것도 5천보씩 나눠 걸어요.

    뱃살님
    왕자는 제 키에는 55정도 되야 가능할듯요.
    근육은 일단 지방 걷어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 14. 원글
    '22.5.31 8:30 AM (222.232.xxx.205)

    저는 안지울거예요.
    원래 글 지우고 그런거 잘 안해요. ㅎ
    가려먹는거 없어요.
    라면도 먹고 커피는 라떼 좋아해요.
    저 술도 엄청 좋아하고 ㅋ 잘먹어요.
    근데 일찍자니 주량이 줄긴 했어요.
    넘 먹고 싶을때는 낮에 한캔 먹기도 했어요.
    모임 있을때는 그냥 다 먹고요 ㅎ
    다 먹는데 4시 이전에 먹어요.

  • 15. 허벌
    '22.5.31 8:35 AM (124.53.xxx.135)

    점핑 운동 하시는 건가요?

  • 16. 머리숱
    '22.5.31 8:38 AM (124.49.xxx.188)

    은 어때요...

  • 17. 원글
    '22.5.31 8:41 AM (222.232.xxx.205)

    허벌 맞아요. 근데 점핑 한 것은 3~4년 되요. ㅎ
    머리숱은 별다른 차이 없어요. 얼굴도 별다른 차이 없어요 ㅋㅋㅋ
    사람들은 아마도 제가 이만큼 빠진줄 모를거예요.

    이게 67에서 7킬로 빠지면 티가 확날텐데
    74에서 67빠지는건 티가 그렇게 안나요.
    어차피 펑퍼짐한 옷 입고 그러니까요. ㅎ

  • 18. 축하
    '22.5.31 8:44 AM (222.234.xxx.40)

    축하드려요!

    저도 7키로 감량했는데 더 의지가 불붙네요

    옷을 슬림하게 바꿔보세요 저도 몸통 쫌 딱붙는 티 사서 롱치마 입고 다니니까
    바로 살빠진거 알아보네요

    아직은 허벅지는 잘 안빠져서 상의만 슬림한 티 사입네요

  • 19. 저도
    '22.5.31 8:49 AM (124.53.xxx.135)

    점핑 운동 재밌게 하다가 관뒀어요ㅠ
    인생운동 찾았다고 여기다 글 까지 썼었는데..
    자꾸 식품 사라고 강매하는 분위기...
    안 사면 눈치주고..
    열심히 하셔서 건강해 지세요~~

  • 20. 부럽..
    '22.5.31 8:59 AM (125.240.xxx.180)

    저는 3월부터 pt했는데
    3.5 감량...
    저도 빨리 빠지고 싶네요.
    그래도 pt 하니가 운동 자세도 좋아지고 하체 힘도 생기고 좋네요. 저도 성공후기 올려보겠습니다. ^^

  • 21. 죄송한데
    '22.5.31 9:01 AM (125.177.xxx.70)

    몸무게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타이트하게 해봐야겠어요

  • 22. 울동네도
    '22.5.31 9:03 AM (121.133.xxx.137)

    점핑다이어트 어쩌고 있던데
    말만 들어도 골이 울려서 ㅎㅎ
    저도 술 좋아해서
    정 마시고 싶을땐 낮술해요 푸핫
    저는 오십대 중반이고
    간단다이어트 삼년하는동안 오십대 후반이
    가까워졌....슬푸당ㅋ
    165/61에서 시작했는데 일년은 쫌씩 내랴가고
    이년째 48-9왔다갔다해요
    컨디션 딱 좋고(원래 골격이 가늘어요 마르지
    않았어요 ㅎㅎ) 먹을거 다 먹으니 머리숱 얼굴
    차이 없어요 얼굴이야 뭐 나이드는만큼 늙었겠죠만
    간단때문에 훅 가진 않더라는거구요 ㅋ
    오로지 공복시간만 지켰어요

  • 23. 점핑 허벌 강요
    '22.5.31 9:08 AM (61.82.xxx.223)

    티안나고 묘하게 강요해서 저도 두달 하다가 관뒀는데요
    집에서 기구 하나 사서 하는건 의미 없을까요?
    --체중은 많이 안나가고 유지기입니다

    원글님~
    링크 댓글에 새로 달아주세요
    그래야 클릭이 열리거든요^^;

  • 24. ㅇㅇ
    '22.5.31 9:26 AM (1.127.xxx.157)

    키가 크시네요~
    저는 일주일동안 4킬로 뺐는 데 하루 과일 작은 거 서너개 먹었어요. 운동은 걷기 20분 정도. 저녁에는 물만 마셔요. 화장실 갔다 다시 물 마시고 자요, 그래야 지방배출..

  • 25.
    '22.5.31 10:09 AM (211.246.xxx.112)

    별거는 없어요. 그냥 제가 예전에 쓴 글이예요 ㅎㅎ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30802

  • 26.
    '22.5.31 10:12 AM (39.7.xxx.176)

    그리고 저는 우리 잠핑쌤 완전 좋아해요.
    강매 1도 없구요.
    잠핑쌤이 넘 편하게 해주시니 운동박약인 제가 이리 오래 다닙니다 ㅎ

    Pt 하면 근육도 잘 생기고 좋을거 같아요.
    근데 그 함든 운동을 할 자신이 아직은 없네요.
    언젠간 꼭 1번 해 보고 싶어요.

    술 좋아하시는 분은 저처럼 낮에 드시네요 ㅋㅋㅋ
    그맘 완전히 알죠. ㅎ 그래도 날씬하시 저도 더 분발할래요.

  • 27.
    '22.5.31 10:13 AM (211.246.xxx.163)

    그리고 일주일에 4킬로러니 십대 아니면 이십대 아니십니까. 와~ ㅎㅎ

  • 28. say7856
    '22.5.31 10:14 AM (121.190.xxx.58)

    저도 운동 참고요.

  • 29. 원글
    '22.5.31 10:39 AM (211.246.xxx.222)

    저는 기구 사놓고 집에서 하는 것은 생각도 안해요.
    의지 매우 박역입니다 ㅎ

  • 30. ㅇㅇ
    '22.5.31 10:50 AM (112.151.xxx.95)

    1.5천보면
    천오백보 아님? ㅋㅋㅋㅋㅋㅋ
    15천보해야 만오천

  • 31. ...
    '22.5.31 10:52 AM (175.223.xxx.11)

    삼식이인 저는 살 못 빼는 거죠?

  • 32. 0000
    '22.5.31 10:59 AM (58.78.xxx.153)

    축하드려요 약을 먹는게 있어서... 살이 잘 안빠지네요 ㅜㅜ 부럽습니다..

  • 33. ㅇㅇ
    '22.5.31 11:11 AM (125.130.xxx.73)

    축하드려요! 일찍 잔다고 하셨는데 잠은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나시나요??

  • 34.
    '22.5.31 11:37 AM (115.21.xxx.226)

    축하드립니다
    글 감사합니다

  • 35.
    '22.5.31 1:52 PM (222.232.xxx.205)

    1.5천보 정말 1500보라고 생각하시는 분 안계시죠? ㅋㅋ
    위에도 썼지만 15000보예요.
    저는 10000 정도 걸어오. 나눠 걷슴다 ㅎ

    자는 건 10시 반쯤 누워서 11시 좀 넘으면 자요.
    예전에는 아침에 5시 반쯤 일어났는데
    요즘은 6시 좀 넘어 일어나요.

    운동 갔다오면 8시 반쯤 되고
    그럼 씻고 우리 둘째 아들 밥 차려 주고
    TV 좀 보고 노닥거리다가 10시 반쯤 온 식구들에게 다 인사하고
    자러 들어갑니다.

    우리 큰아들 학원 갔다가 오면 열두시쯤 되는데
    아들 얼굴 잘 못 보고 자요 ㅋㅋ
    대신 아들맞이는 남편이 해줘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차려 주고요. ㅎㅎ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두 세 달 지나고 또 1번 글 쓸께요 ㅎㅎ
    다이어터 분들, 유지어터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ㅎㅎ

  • 36. 오~
    '22.5.31 3:04 PM (58.121.xxx.222)

    감량기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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