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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

조회수 : 4,658
작성일 : 2022-05-31 01:31:55
남편한테 이론하자니까 왜그러냐는 반응이에요 진짜 짜증나 죽을거 같아요
지엄마밖에 모르는 마마보이에
이래저래 둘다 미련도 없고
정도 없는데
기독교에요 기독교에선 이혼도 죄악이지 읺니요
너무 싫어요 같은 공간에 있다는것조차요
그냥 회피해요 예전에 이혼변호사한테 알아보니 회피 하는거 녹음해서 판사한테 들려주면 유리하다는데
그렇게라도 할까 싶어요 그냥 조용히 합의 이혼 하고 싶은데
어려울까요
IP : 211.215.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독교
    '22.5.31 1:35 AM (182.227.xxx.251)

    기독교여도 다들 이혼 잘 하고 재혼도 잘 하고
    요즘 세상에 그거 흠도 아닙니다만

    그냥 그 남자가 이혼하기 싫은거죠

  • 2. ..
    '22.5.31 1:36 AM (107.77.xxx.97)

    재산 분할이 관건 아닌가요? 사실 돈이 있다면 별거가 최고죠.

  • 3.
    '22.5.31 1:37 AM (211.215.xxx.27)

    너무 짜증나요ㅠㅠ 십수년을 살았는데 정말 지긋지긋해요ㅠ
    같은 공간에서 말안하고 산지고 꽤 되었고요 맞벌이하면서 저혼자 다 집안일 육아 재테크 해왔어요 지는 온통 지 부모 챙길 생각만 하고요

  • 4.
    '22.5.31 1:39 AM (211.215.xxx.27)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요ㅠ 현관문 비번을 바꿔볼까요ㅠ 그냥 조용히 합의하고 싶은데 큰애가 이제 사춘기 접어 들어가요 저는 바라는거 없어요ㅠ 그냥 네가족 단란히 사는거 그거 하나 바라는데 인간 자체가 아예 머릿속에 그런 생각이 없어요

  • 5. ...
    '22.5.31 6:21 AM (39.7.xxx.53)

    단란한거 바라지말고 돈다쓰고사세요
    남자란 그런인간
    아들있으시면 조금아실꺼예요

  • 6. 이혼전에
    '22.5.31 6:41 AM (222.120.xxx.44)

    텐트 하나 사서 멀리 떨어진 산림욕장으로 가족여행 한 번 가보세요
    사춘기 애들도 독립적으로 다 떨어져나갈 시기예요

  • 7. ...
    '22.5.31 6:58 AM (39.7.xxx.53)

    어차피 그따위 아버지면 자식도 나중에 대접안해줘요
    님도 돈쓰고 님인생 사시고
    아프면 걍 요양원보내요 어차피 요즘 다요양원가요
    사이좋든 안좋든

  • 8. ...
    '22.5.31 7:01 AM (39.7.xxx.53)

    다만.. 행복한가정에 대한 미련은 있겠죠
    그런데 어떡해요..
    그것도 둘이 마음이 같아야 되는걸
    그런의지가 없는 남자를 만난건 내팔자다인걸
    세상엔 돈못벌고 술먹고 그런 남자도 있어요
    원글님이 좋은사람이고 좋은동네 사셔서 못보셨을지 모르지만요
    내가 가진거 누리고 내인생 사세요
    저도 사춘기아이에 남편은 자기부모만 신나하는데
    어쩌겠어요 이혼보다는 걍 내인생사는거죠
    돈이라도 잘벌어오면 다행인데 사는거도 힘드네요

  • 9. ...
    '22.5.31 7:02 AM (39.7.xxx.53)

    남자들 뇌엔 가정은 부모형제고 본인가정은 부차적이더라구요
    똑같이 대해주세요
    님가족은 님과 아이예요

  • 10. ...
    '22.5.31 7:06 AM (39.7.xxx.53)

    별생각없고 엄마말잘듣는게 편안한 사람인걸 인정하고
    불똥이나 안튀게 피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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