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사람한테 공격을 당하면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해요.

ㅇㅇㅇㅇㅇ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2-05-30 17:06:01

제가 다른 사람한테 공격을 당하면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해요.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 생각이 안 나요.

멍해져요.

그러다보니 아무 말 못하고...

혹시 이게 어릴적 가정환경 때문에 생길수 있나요?

유치원때부터 엄마한테 항상 언어적으로 당했어요.

우와....시장에서 자기가 가방 떨어진걸 사왔으면서 저보고 니 손목아지에 들어가면 남아 나는게 없구나.

가방을 메지도 않았고 초등학교 입학 전  가방 사서 주길래 옷걸이에 걸어놨을뿐인데 옆에 떨어져 있는건 제가 잘못한거 아니잖아요.

이때 이런 생각도 못했네요. 내가 그랬다고 하니까 제가 그랬는줄 알았어요.

등등 언어적 폭력을 당하고 살았거든요.

다른 언어 폭력을 당하면서도 아무 말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이게 천성인가요? 아님 어릴적부터 언어폭력을 당해 무기력해진거일까요?


IP : 121.19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30 5:0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성격아닐까요..전 어릴때부터 부모님이라고 해도 좀 억울하게 이야기 하면 맞받아 치기는 잘했던것 같거든요..전 억울한 이야기는 가슴속에 담아두지는 잘 못하는것 같아요..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갈수 있는 상황들 말고는요
    만약에 그상황이라면 상황설명하고 엄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할것 같아요..

  • 2. ...
    '22.5.30 5:10 PM (175.113.xxx.176)

    성격아닐까요..전 어릴때부터 부모님이라고 해도 좀 억울하게 이야기 하면 맞받아 치기는 잘했던것 같거든요..전 억울한 이야기는 가슴속에 담아두지는 잘 못하는것 같아요..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갈수 있는 상황들 말고는요
    만약에 그상황이라면 상황설명하고 엄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할것 같아요..그 어린시절에도 억울하지 않았나요.가방도 원글님 떄문에 그렇게 된거 아니잖아요.

  • 3. 자존감을
    '22.5.30 5:10 P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자존감을 키워보세요.
    다들 그래요.
    누가 예상치 못하게 자기 공격해대면 다들 머리가 하얘지지요.

    그러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하고
    잘 받아쳐야 해요.

    딜이 안 박힐려면 탱을 키워야한다고
    해방일지에서
    참치먹는 창희래잖아요.
    https://www.youtube.com/shorts/VKxvcS9uy-4

    이런 식으로 능글함을 키워야 하지요.

    문제를 찾으실려면 나에게 문제 있나? 이런 생각부터 버려요.

  • 4.
    '22.5.30 5:14 PM (180.134.xxx.185)

    저는 맞 공격은 할텐데
    사실 논리적으로 떠지진 못허고 그냥 화를 낼거같긴 하네요

    더 크게 소리지르고 짐승마냥 맞받아칠거같앙
    82에서 제일 혐오할거같아요 ㅎㅎ

  • 5. ..
    '22.5.30 5:15 PM (1.225.xxx.234)

    다 기질이에요. 이십대 중반 이상 넘어가면 부모탓
    하는 것도 좀 그래요. 충분히 의지로 노력하면 이겨낼수
    있거든요. 천천히라도 나아지고요.

    저도 한 구박 한 언어폭력 당하고 자란 딸이지만
    부당한거 안 참고 아닌거 아니라고 말하려고 엄청
    노력하고 살았어요. 기질이 소심해서 아주 어렵게
    바뀌고 있어요. 사십대인 지금도 당찬 이십대보다
    더 쫄보같을 때 있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있어요.

    부모한테 언어폭력 당하고 살아서
    더 독하고 당찬 성격
    부모한테 언어폭력 당하고 살아서
    더 주눅들고 소심한 성격
    같은 상황이어도 다 달라요.

    불행하게 자란 사람은 다
    범죄자고 싸이코고 사회부적응자게요.

  • 6. ㅁㅁ
    '22.5.30 5:15 PM (59.8.xxx.216)

    킥복싱 배워요. 눈빛이 매서워지고 공격적으로 변할거에요. 더불어 날씬한 몸매와 근육질로 바뀔거에요. 체력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건강 미인 될거에요. 샌드백이 그년이다 혹은 그놈이다 생각하고 마음껏 발길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920 무설치 식기세척기 두달 사용후기 9 잘써보자 2022/06/15 3,811
1344919 초교 6학년들이 3학년들에 유사 성행위 강요 의혹...경찰 수.. 6 dhjdhf.. 2022/06/15 3,122
1344918 권씨남자 조심해야하는 이유 14 2022/06/15 5,430
1344917 해방일지 ost 넘 좋지 않나요? 7 그냥이 2022/06/15 1,907
1344916 배우자 리스크' 증폭..윤 대통령 "모르겠다, 대통령 .. 30 말이야방구야.. 2022/06/15 5,969
1344915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3 ㅇㅇ 2022/06/15 2,916
1344914 (급질)삼교리 옛날 막국수 집을가야하나요? 삼교리 원조 막국수 .. 6 주문진도와주.. 2022/06/15 1,925
1344913 애들 진짜 기말고사 공부 많이하지않나요??? 2 복장폭발 2022/06/15 2,465
1344912 젊었을때 힘들었었는데 21 2022/06/15 5,014
1344911 뭐든지 다물어보는 지인 5 흠.. 2022/06/15 3,384
1344910 위드코로나 되고 죽고 싶어요 131 2022/06/15 32,679
1344909 서울은 또 비오네요 8 ㅁㅁ 2022/06/15 3,284
1344908 사워크림으로 뭐를 해 먹을까요? 4 요리 2022/06/15 1,541
1344907 부산 신축 고층아파트라네요 22 @@ 2022/06/15 13,216
1344906 변희재 페이스북 jpg 12 .... 2022/06/15 4,192
1344905 경제 위기를 문 전대통령에 책임전가하는 굥정부 15 미친 2022/06/15 2,582
1344904 오덴세 레고트 와 노드 중 어떤거할까요 1 팔랑 2022/06/15 1,184
1344903 영화 추천할게요 5 좋은영화 2022/06/15 2,521
1344902 소도시는 괜찮은 남자 씨가 말랐어요 25 ... 2022/06/15 6,379
1344901 해방일지 궁금증 6 2022/06/15 2,582
1344900 지가 돋보이려고 그런 사림데리고 다니는거 아니예요? 15 000000.. 2022/06/15 3,533
1344899 윤석이라는 아이 인기있나요? 7 .. 2022/06/15 2,531
1344898 아들이 말년휴가 나옵니다. 18 김태선 2022/06/15 3,498
1344897 지금 유퀴즈에 나오는 판사님... 4 ㅇㅇㅇ 2022/06/15 4,524
1344896 6월16일 새벽 4시반 행성정렬 우주쇼.... 1 .... 2022/06/15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