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사람한테 공격을 당하면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해요.

ㅇㅇㅇㅇㅇ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2-05-30 17:06:01

제가 다른 사람한테 공격을 당하면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해요.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 생각이 안 나요.

멍해져요.

그러다보니 아무 말 못하고...

혹시 이게 어릴적 가정환경 때문에 생길수 있나요?

유치원때부터 엄마한테 항상 언어적으로 당했어요.

우와....시장에서 자기가 가방 떨어진걸 사왔으면서 저보고 니 손목아지에 들어가면 남아 나는게 없구나.

가방을 메지도 않았고 초등학교 입학 전  가방 사서 주길래 옷걸이에 걸어놨을뿐인데 옆에 떨어져 있는건 제가 잘못한거 아니잖아요.

이때 이런 생각도 못했네요. 내가 그랬다고 하니까 제가 그랬는줄 알았어요.

등등 언어적 폭력을 당하고 살았거든요.

다른 언어 폭력을 당하면서도 아무 말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이게 천성인가요? 아님 어릴적부터 언어폭력을 당해 무기력해진거일까요?


IP : 121.19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30 5:0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성격아닐까요..전 어릴때부터 부모님이라고 해도 좀 억울하게 이야기 하면 맞받아 치기는 잘했던것 같거든요..전 억울한 이야기는 가슴속에 담아두지는 잘 못하는것 같아요..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갈수 있는 상황들 말고는요
    만약에 그상황이라면 상황설명하고 엄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할것 같아요..

  • 2. ...
    '22.5.30 5:10 PM (175.113.xxx.176)

    성격아닐까요..전 어릴때부터 부모님이라고 해도 좀 억울하게 이야기 하면 맞받아 치기는 잘했던것 같거든요..전 억울한 이야기는 가슴속에 담아두지는 잘 못하는것 같아요..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갈수 있는 상황들 말고는요
    만약에 그상황이라면 상황설명하고 엄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할것 같아요..그 어린시절에도 억울하지 않았나요.가방도 원글님 떄문에 그렇게 된거 아니잖아요.

  • 3. 자존감을
    '22.5.30 5:10 P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자존감을 키워보세요.
    다들 그래요.
    누가 예상치 못하게 자기 공격해대면 다들 머리가 하얘지지요.

    그러기 위해선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하고
    잘 받아쳐야 해요.

    딜이 안 박힐려면 탱을 키워야한다고
    해방일지에서
    참치먹는 창희래잖아요.
    https://www.youtube.com/shorts/VKxvcS9uy-4

    이런 식으로 능글함을 키워야 하지요.

    문제를 찾으실려면 나에게 문제 있나? 이런 생각부터 버려요.

  • 4.
    '22.5.30 5:14 PM (180.134.xxx.185)

    저는 맞 공격은 할텐데
    사실 논리적으로 떠지진 못허고 그냥 화를 낼거같긴 하네요

    더 크게 소리지르고 짐승마냥 맞받아칠거같앙
    82에서 제일 혐오할거같아요 ㅎㅎ

  • 5. ..
    '22.5.30 5:15 PM (1.225.xxx.234)

    다 기질이에요. 이십대 중반 이상 넘어가면 부모탓
    하는 것도 좀 그래요. 충분히 의지로 노력하면 이겨낼수
    있거든요. 천천히라도 나아지고요.

    저도 한 구박 한 언어폭력 당하고 자란 딸이지만
    부당한거 안 참고 아닌거 아니라고 말하려고 엄청
    노력하고 살았어요. 기질이 소심해서 아주 어렵게
    바뀌고 있어요. 사십대인 지금도 당찬 이십대보다
    더 쫄보같을 때 있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있어요.

    부모한테 언어폭력 당하고 살아서
    더 독하고 당찬 성격
    부모한테 언어폭력 당하고 살아서
    더 주눅들고 소심한 성격
    같은 상황이어도 다 달라요.

    불행하게 자란 사람은 다
    범죄자고 싸이코고 사회부적응자게요.

  • 6. ㅁㅁ
    '22.5.30 5:15 PM (59.8.xxx.216)

    킥복싱 배워요. 눈빛이 매서워지고 공격적으로 변할거에요. 더불어 날씬한 몸매와 근육질로 바뀔거에요. 체력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건강 미인 될거에요. 샌드백이 그년이다 혹은 그놈이다 생각하고 마음껏 발길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365 카톡 선물하기 도와주세요 8 .. 2022/05/30 1,204
1343364 가슴 축소 수술 하신 분 계세요? 8 무서워 2022/05/30 2,942
1343363 어린이보험 어디 드셨어요?실비랑 다른건가요? 4 2022/05/30 1,106
1343362 경북 군위 마을 이장 "주민 5명 대리투표했다".. 8 더러운 2찍.. 2022/05/30 1,183
1343361 노래의 날개 위에 진행자가 바뀌었네요? 6 ... 2022/05/30 1,034
1343360 나는 안그럴줄 알았소...(노화의 슬픔..) 33 .... 2022/05/30 27,712
1343359 진에어 운임등급 여행자 2022/05/30 1,294
1343358 해방일지 창희 추천영화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10 봉봉 2022/05/30 3,044
1343357 요즘도 추워서 장판키고자고 몸이 부우며 살이 갑자기 쪘어요 13 .. 2022/05/30 2,767
1343356 4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 ㅡ 대법,헌재최고법관도 한동훈장.. 1 같이봅시다 .. 2022/05/30 623
1343355 상대방과 문자통화한 긴내용을 A4지에 복사할수 있나요? 1 초여름 2022/05/30 946
1343354 "헬기 타고 간다더니"…산불 와중 尹의 '주말.. 21 2022/05/30 3,518
1343353 치아 스케일링하면 뭐가 좋나요? 7 重風 2022/05/30 2,902
1343352 강동원 눈썹문신 왜 안할까요 16 ㅇㅇ 2022/05/30 7,533
1343351 이낙연, 文 사저앞 보수단체에 ''욕설·협박, 민주주의 아냐''.. 25 ㅇㅇㅇ 2022/05/30 2,830
1343350 창틀청소가 점점 하기 싫어지네요 7 더워지니 2022/05/30 2,940
1343349 해방일지 현진이형 12 긴여운 2022/05/30 6,398
1343348 엔카나 K카에서 중고차 사는 절차는 어떤건가요? 2 중고차 2022/05/30 1,205
1343347 처음에 구씨 이런 사람인줄 알았어요 19 ㅇㅇ 2022/05/30 4,770
1343346 요가복 상의 끈있는 민소매가 더 나은가요? 5 초보예요. 2022/05/30 1,356
1343345 버려지는 반려동물 한달새 30% 급증했다네요 13 ㅇㅇ 2022/05/30 3,781
1343344 엄마 잔소리 따라하는 앵무새 20 앵무새 2022/05/30 3,869
1343343 내용펑 5 하니비 2022/05/30 1,625
1343342 어제 방영한 mbc 스트레이트 이제 보려고 했는데 17 스트레이트 2022/05/30 1,904
1343341 말하고있는 중에 방에 들어가는건 14 .. 2022/05/30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