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처음에 배변훈련 어떻게 하는건가요

sstt 조회수 : 924
작성일 : 2022-05-30 15:20:20
어릴때 마당에서만 강아지 키워봤어요
집안에서는 키워본적이 없네요

부모님들 남편 모두 집안에서 개키우는건 질색해요
똥오줌 어떻게 치울거며 냄새 어떡할거냐 등등...

저도 경험이 없어서 걱정은 되는데
마음속으로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지나가는 어떤 강아지든 너무 이쁘고(티는 안냄요)
친척집에 개 키우는데 있으면 너무 이뻐서 계속 쳐다보고요

암튼 남편 반대가 심해 못키운건 맞는데 
남편이 약간 흔들려서요 요즘

이 기회를 잡아야 하는데 똥오줌 어케할거냐고 물어보는데
저도 어떻게 하는건지 첨에 모르겠네요

걍 유투브 찾아볼까요?
IP : 211.219.xxx.1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30 3:26 PM (116.42.xxx.47)

    거실에 배변패드 쫙 깔아놓고
    아이가 대소변 보면 그 패드자리만 하나씩 빼세요
    점점 배변보는 자리를 줄여가는거죠
    그리고 소변 본 배변패드를 배변판에 넣어두세요
    빠른아이들은 냄새 맡고 올라가서 볼일 봐요

  • 2. sstt
    '22.5.30 3:27 PM (211.219.xxx.189)

    아 윗님 감사해요~

  • 3. ㅇㅇ
    '22.5.30 3:30 PM (182.225.xxx.85)

    배변훈련하려면 강아지 종일 돌봐주는 기간이 필요해요 잘 관찰하다가 냄새맡고 돌아다니며 빙글빙글 돈다거나 변 볼 준비할 때 딱 낚아채서 배변판이나 배변 장소에 델꼬 가세요 거기서 변 보면 칭찬해 주시고 혹 그러면 안되는 장소에 실례를 했을 때는 세제 등 이용해서 냄새를 완전히 없애주셔야 거기에 다시 실례하지 않아요ㅎㅎ 그렇게 일주일 정도 밀착 교육하심 됩니다

  • 4. ㅁㅇㅇ
    '22.5.30 3:53 PM (125.178.xxx.53)

    패드에 올라가기만해노 폭풍칭찬하고 간식
    소변대변보면 더 미친듯 폭풍칭찬과 간식
    반복하면됩니다

    첨엔 울타리안에 넣어두고 배변판놓아주고
    배변판에 좀 익숙해졌다싶으면 울타리치워요

  • 5. ...
    '22.5.30 3:57 PM (118.130.xxx.67)

    처음엔 배변을 안해도 배변패드에 강아지 몰래 간식 하나씩 넣어둬요
    강아지가 그곳에 올라가면 선물이 있다 느끼는거죠
    그리고 배변을 하던 안하던 배변패드에 올라가면 간식투여와 칭찬
    그러다 어쩌다 배변하면 간식을 주면서 오바해서 폭풍칭찬
    이거 계속 반복하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칭찬간식은 배변후 삼초이내에 주세요
    그래야 배변으로 칭찬받는걸 알아요
    그래서 첨엔 종이컵에 간식넣어서 배변패드 근처 벽에 붙여두셨다가 싸자마자 주시면 되어요

  • 6. ㅇㅇ
    '22.5.30 4:32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배변패드 중형4ㅡ6장 쭈욱 깔아놓고
    그위에서 싸면 폭풍칭찬 간식
    보통 ㅣ살정도까진 실수도 하고요

  • 7.
    '22.5.30 5:00 PM (220.94.xxx.134)

    패드배변후 폭풍칭찬

  • 8. ^^
    '22.5.30 5:14 PM (118.235.xxx.76)

    저는 강형욱님 방법대로 했어요 하다보면 반드시 됩니다. 홧팅!!!

  • 9. 배변훈련
    '22.5.30 5:47 PM (39.117.xxx.138)

    어린 강아지 데려온다는 전제 하에 말씀드려요.
    절대 울타리 쳐서 안에 가두지 마세요.
    거실을 오픈하고 강아지 집과 방석을 놓아주세요.
    방문은 닫고 강아지가 가면 곤란한 곳을 울타리로 막아요. (예를 들어 소변실수나 물어뜯으면 난감해지는 곳, 먹으면 위험한 화분 등등)
    그 다음에 거실 여러 곳에 배변패드를 여러장씩 깔아둬요.
    강아지가 자고 일어난 직후, 밥이나 물 먹은 직후에 잘 살피며 밀착관리하세요.
    패드에 잘 했을 경우 폭풍칭찬,
    실수 했을 경우는 아무런 반응 보이지 않고 바로 치우기 반복하세요.(이게 젤 중요)
    어느 순간 패드에 가리기 시작할테고 선호 하는 장소가 몇군데로 압축되면 안 가는 곳 패드는 점차 치우세요.
    최종 한 곳으로 정해지면 성공~~
    한 일주일 바짝 배변훈련하면 잘 할거에요.
    그리고 1일 1산책 필수입니다~^^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

  • 10. dd
    '22.5.30 7:24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간식이 일단 효과가 직빵이예요 ㅎ
    우리 강아지는 여러 개 안 깔아놔도 됐었는데 패드 위치를 처음에는 집 가까운 곳에 놓아두었다가
    매일 조금씩 조금씩 화장식 근처로 옮겼어요
    옮길 때는 조금만 옮겨야 해요 한 번에 많이 옮기면 못 찾아요 ㅎㅎㅎ
    그리고 우리 강아지는 8주정도에 데려왔는데
    간식들이 3개월령 이상 급여라고 봉지에 써 있었는데
    고구마 간식은 2개월 이상부터인 게 있어서
    그걸로 줬어요
    패드에 이쁘게 잘 싸면 칭찬 마구마구 하면서 간식 하나씩 입에 넣어주면 됩니다.ㅎ

  • 11.
    '22.5.30 10:14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포메+스피츠 5살 남아인데 데리고 와서 하루에 두번 산책 시키니 실내 배변을 아예 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심지어 수컷들 다 한다는 마킹조차 안해서 얘는 원래 이런 애인가보다 하구선 집에온지 서너달지나 중성화 수술했는데 문제는 산책을 못하니 애가 꼬박 이틀을 참더니 결국 거실에 와르르...다행히 배변패드를 깔아둔곳이었긴한데 그 뒤로도 이틀 참고 와르르 식이었고 일주일동안 집에서 쉬하고 응가한거 세번정도만 해서 안타까워서 못 볼정도라 실밥 떼고 바로 산책 시켰는데 일주일동안 못한거 산책하면서 거의 다 쏟아내다시피 하더라구요
    당연히 물 뿌리고 응가는 봉투에 담아 처리했습니다
    저희 개처럼 실내배변 안하고 참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726 굥은 오래전부터 말아먹으려고 계획했던거같네요 15 굥탄핵 2022/07/05 3,550
1351725 대구 분양 경쟁률 보세요. 6 ㅇㅇ 2022/07/05 3,925
1351724 예금자 보호 5000까지인데... 1 ㅇㅇ 2022/07/05 2,860
1351723 노인보행보조기. 허리펼수있는 제품 찾아요 4 질문 2022/07/05 1,178
1351722 PD수첩 마약여왕이라는 여자 5 와... 2022/07/05 6,388
1351721 무인샵 뭐뭐까지 보셨나요. 31 .. 2022/07/05 4,460
1351720 친구들과 카페가는 걸 너무 좋아하는 중딩딸과 갈등입니다 28 123 2022/07/05 5,346
1351719 지난정부탓 그만하고, 국민 정책 내놔라 8 윤정권 2022/07/05 1,431
1351718 에어컨이 시들시들해서 선풍기 세대틀었는데 6 .. 2022/07/05 3,136
1351717 어우...보면서 울컥했어요.(손준호&김소현) 14 예쁜커플 2022/07/05 12,977
1351716 외환보유 위기오면 미국에 달러 빌려달라 사정하러 가겠지요 7 그 댓가로 2022/07/05 2,045
1351715 염색을 중단하고 싶어요 3 반백 2022/07/05 4,306
1351714 나토에 김건희 시녀로 따라간 사람 말이에요 55 ㅎㅎ 2022/07/05 23,377
1351713 강아지 종합백신 7 .. 2022/07/05 1,011
1351712 팝송) 네버 앤딩 스토리 누가 불렀어요? 5 가물 2022/07/05 1,506
1351711 장레비용 없어 아버지 시신을 냉장고에 둔 20대 5 ㅇㅇ 2022/07/05 5,055
1351710 초등 아이 편도 절제 수술 시켜보신 분 있나요 20 궁금 2022/07/05 3,534
1351709 찾아 주세요, 음악요정님 4 플리즈 2022/07/05 909
1351708 노안 치료를 위한 양로혈 쑥뜸 효과 보신 분 있으세요? 5 지혜 2022/07/05 1,826
1351707 인천논현역 근처 1달 살기 7 알려주세요 2022/07/05 1,635
1351706 민주당 권리 당원이면 투표 꼭 해주세요 18 ㅇㅇ 2022/07/05 1,363
1351705 아무리 엄마가 싫어도 집 뺏겠다는 심보는 참.. 32 파망 2022/07/05 7,474
1351704 시부모에게 잘하는 며느리의 결과 7 ㆍㆍ 2022/07/05 7,607
1351703 펌 코로나 창궐 때보다 더 힘듭니다'..자영업자 한숨 커진다 10 2022/07/05 3,423
1351702 물가 뭐가 제일 미쳤나요? 30 ㅇㅇ 2022/07/05 1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