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제력 없이 이혼하면 힘들겠죠?
집도 없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빚이 더 많은 상황이라 위자료 0원이라고 봐야해요
엄마는 강하다고하는데 전 왜이리 나약한지.
두려움이 매일매일 몰려옵니다
그래도 이혼을 해야해요
외도와 폭력이 이유입니다
이 상황에서도 남편이란 놈은 채팅앱에서 만난 어린애랑
야한사진 주고받고 더럽게 노네요
전 어떻게 실아야할까요.
1. ...
'22.5.30 3:19 PM (175.113.xxx.176)남의남편이지만 원글님 남편 진짜 쓰레기이네요. 당장 어디식당을 가서 일한다고 해도 그상황은 벗어나야죠 .
2. 경제력
'22.5.30 3:20 PM (180.228.xxx.136) - 삭제된댓글대책 없이 무조건 이혼하면 아이를 어떻게 키우시려고요?
먼저 경제수단부터 구하고 해야지요.3. 행복한새댁
'22.5.30 3:20 PM (125.135.xxx.177)이혼은 이럴때 하는것 아닌가요?
4. ...
'22.5.30 3:20 PM (175.223.xxx.129)요새는 최저임금 높고
배달알바 등하원도우미
하다못해 쿠팡 알바를 해도
먹고는 살아요...
폭력을 어떻게 참아요..ㅜㅜ5. . .
'22.5.30 3:21 PM (49.142.xxx.184)열심히 살아야죠
그런 놈을 선택했던 어리석고 의존적인 나를 버리고
죽기살기로 돈 벌어서 먹고 사셔야죠6. ㅇ
'22.5.30 3:22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당장 이혼 말고요
월급 봉투 따박따박 주면 참으면서
원글님이 아이들이랑 먹고 살만한 안정적인 직업부터
구하세요
외도 하든가말든가 신경 끄고
이돈이 있어야 내 자식들 가르친다 모질게 마음 먹고요
폭력은 남편에 대한 미련 버리면
관심도 없어지고 늦게 오든 외박하든 터치하지 말고
되도록 말을 줄이세요
말한마디로 큰소리 나는거고 그러다가 홧김에 옆에
있는거 집어던지게 되고 그러는거잖아요
내가 오늘부터 부처다 생각하시고
너한테 자비를 베푸마 되뇌이세요
그리고 돈을 모으세요7. 한부모되면
'22.5.30 3:22 PM (118.235.xxx.170)공공임대로 갈수도 있고 교육비지원도 나오고 하니 넘 걱정마시고 지옥에서 탈출하시길바래요ㅠㅠ
8. 아이고
'22.5.30 3:22 PM (116.45.xxx.4)폭력은 못 참아요.
아니 참으면 안돼요ㅠㅠ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9. . .
'22.5.30 3:23 PM (49.142.xxx.184)요즘 자영업자들 일손 모자라서 난리입니다
10. ㅇㅇ
'22.5.30 3:24 PM (223.38.xxx.210)요샌 배달알바를 해도 열심히하면 한달에 3,4백은 벌수있데요
자녀분이 몇이신진 모르지만 그정도면 기본적으로 먹고사시는덴 큰무리없을꺼에요11. 차라리
'22.5.30 3:26 PM (203.81.xxx.69)이혼하고 한부모가족되면 나아요
그런데 조력자가 반드시 있어야 해요
빚이 있다니 양육비는 기대할수도 없을거 같고....
배움카드든 취업이든 애가 있으니 몇살인지 몰라도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곳이 있어야죠
돈도 돈이지만 이혼하고 돈벌러 나갈시 애들이 참 걸려요
여튼 때리는 인간하고는 못산다하는데
이혼을 해줄랑가 몰것지만 더 살아봐야 가망없다 싶으면
결단을 내리세요12. ㅇ
'22.5.30 3:2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집 없으면 당분간 참고 하나하나 준비해서 나오세요
홧김에 나오면 내 새끼들이 고생해요
식당 써빙을 해서라도ㅈ전세금부터 준비하세요13. 무엇보다
'22.5.30 3:32 PM (125.140.xxx.172)주거가 안정되어야 합니다. 전세든 월세든 주거지 마련할 돈이 모아질때까지 이혼을 미뤄보세요.
14. 원글
'22.5.30 3:32 PM (175.117.xxx.89)남편을 보면 살인의추억 이춘재가 생각나요
밖에서는 착하고 성실하고 예의바른척 하지만
그모습 뒤에 전혀 다른 악마의모습이..15. 앵무새
'22.5.30 3:32 PM (80.89.xxx.213)경제럭이
앖다면 길러야죠. 딕치면 다 해요. 시간이 되시면 준비해 보세요16. ...
'22.5.30 3:37 PM (106.241.xxx.125)돈이 하나도 없으면 이혼하는게 나은거 아니에요?
빚잔치 같이 하는거에요?
앞뒤가 안 맞는..17. 윗님
'22.5.30 3:3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이혼하고 나오면 아이들 데리고 어디가서 사나요
아이들 뭘로 먹이고 입히고 학교 보내나요?
친정에서 안도와주면요18. ...
'22.5.30 3:54 PM (39.7.xxx.53)그정도면 한부모혜택이 나아요
19. 빚이
'22.5.30 3:55 PM (14.32.xxx.215)더 많으면 갈라서세요
뭘 받겠다고 저기 붙어 사세요
나와서 임대 지원받고 일하세요
여자는 건강하면 70까진 할일 많아요20. 아이
'22.5.30 3:58 PM (223.39.xxx.155) - 삭제된댓글아이가 몇 살인가요? 믿을 수 있는 지인이 있으면 도움 받으면서 살 수 있을텐데요...
폭력이 아이한테는 더 안 좋을 것 같아요..21. 외도와 폭력
'22.5.30 3:59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여태 이혼 안한것도
대책이 없었기 때문 아닌가요?
이혼안하고 살아도 대책이 있는것도 아닌데
애들을 위해서라도 우선 움직이는게 낫지 않을까요?
21세기 선진 한국에서
설마 먹고살수 없을까봐 그러시는지 ..22. ...
'22.5.30 4:00 PM (39.7.xxx.53)한부모로 임대주택 들어갈수있고 교육비등 지원있구요
재산이없으면 생활비보조도 나오는거 같아요
애들 학교갔을때 오전에 일하시면 살수있어요23. ㅇㅇㅇㅇㅇ
'22.5.30 4:20 PM (59.15.xxx.96)일할 생각을 아예 안하시는건가??...
자기 앞가림은 할수 있어야 뭘해도 하죠.24. ....
'22.5.30 4:23 PM (223.38.xxx.97) - 삭제된댓글직업도, 돈 한푼도 없는데 무조건
이혼하라는 댓글 대책없네요ㅡㅡ
일단 직업부터 구하시고
이혼을 하더라도 단돈 5백-천은 쥐고있어야
아이와 살집 구하죠 임대주택도 들어가고 싶다고
바로 들어갈수 있는거 아니니까 .
직업 구해서 돈벌고 바쁘다보면
쓰레기가 채팅을 하든 몸을 팔든
점점 신경도 안 쓰이게될거에요
자립할수있는 자신감도 생기구요
빨리 이거저거 일부터 해보세요
쿠팡을 단 하루나가고 마켓컬리를 단 하루 나가더라도
일단 실행에 옮기세요
그게 다 경험이니까 이거저거 해보다 보면
본인이 할수있는일 하고싶은일 찾을수있을거에요
힘내세요.25. ...
'22.5.30 4:26 PM (116.37.xxx.92)남편이 생활비는 주나요?
생활비 받고 있다면 이 분 이혼 못 할듯 ..
이혼은 하고싶지만 나가서 일하기는 싫거든요.
남편이 돈 한푼 안 벌고 양육비도 안 줄 인간이라면
이혼 하나 안하나 똑같으니 이혼 하는게 낫구요.26. 글쎄
'22.5.30 4:42 PM (211.174.xxx.122) - 삭제된댓글외도 폭력 이춘재같른 싸패인데
해결 의지가....
암들이 쉽게 이혼해라 그러는게 아니라 뭐 참고 살만한 상황이 아닌듯한걸 툭 던져놓으면 당련히 이혼하라 하죠
그런데 이혼하면 먹고살길이 없다는 말은 이혼 안하니 먹고는 산다는거고 본인은 이혼하고 싶은데 먹고살 노력 할 의지도 없다는건지 이상한 글 많아요27. 솔직히
'22.5.30 4:55 PM (211.174.xxx.122)생활비에 의존하고 있으면 별수 없네요
맞벌이 하는 부부는 늘 이혼장 가슴에 품고 사느라 일하는게 아닌데.....
남편의 문제는 심각한 외도, 폭력, 사패인데 왜 이혼 안하고 이혼하고 싶다고 말만하는거죠
사실 이혼의지도 없잖아요
본인은 경제활동에 대한 의지도 없고 누가 먹여살려만 주면 이혼하겠는데 자신이 없고...이런 사람은 이혼해도 문제 이혼안해도 문제...그냥 사세요28. 강하게
'22.5.30 5:19 PM (106.101.xxx.192)여성의 전화 1366에 전화해보세요
사실 정말 이혼할 의지만 있으면 도와줄 사람없어도 돈이 없어도 이혼합니다 그리고 능력이 없으면 능력은 키우면 되요 님의 생각보다도 정말 복지제도가 참 잘되어 있어요 다만 고생하기 싫고 알아보기 싫고 세상에 나가기 싫은거뿐이에요 전 정말로 열악한 상황에서 이혼했어요 도와줄사람도 없었습니다29. ...
'22.5.30 5:23 PM (39.7.xxx.53)한부모면 아동센터도 우선뽑아요
도와줄사람없어도 일할수있어요30. 원글
'22.5.30 6:10 PM (175.117.xxx.89)일은 하고있어요.
다만 급여가 많지 않아서 집을 구해야하는게 막막하다는거에요31. 한부모
'22.5.30 6:14 PM (116.123.xxx.191)이혼하고 아이 양육한다고 다 혜택받는거 아녜요.
친정부모님 소득도 산정대상예요.
잘 알아보시고 혜택받을수 있는 부분있으면 꼭 챙기시고 이혼도 전문가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어요.32. ..
'22.5.30 6:56 PM (118.235.xxx.181)제가 지금 한부모가정 아이돌봄을 하는데 여기가 사단법인이긴한데 한부모가정에게 빌라를 제공해요
작은 빌라단지인데 아이가 미성년이면 같이 살수있고 성년이어도 대학을 다니고있음 된다고 들었어요
혜택도 많고 지원도 많아요
최대 5년까지 있을수있는데 수입의 70퍼센트까지 저축하게 합니다
수시로 물품지원 나오구요
돌봄비도 엄마가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면 다 지원해줍니다
이런데 알아보세요
일자리도 주선해준대요
이런데서 한 5년 빡세게 살면서 돈 모으고 자격증같은거 따서 독립하세요33. ...
'22.5.30 7:01 PM (109.153.xxx.106)106님이나 118님 말씀처럼 정부나 공적영역에서 갖춰진 도움이 뭐가 있나 알아보세요
전혀 민망해하실 필요없는게 저런 복지나 지원들 어레인지 해주시는 분들이 원글님같은 사연은 늘 접하고 훈련도 되어있어서 친절하게 잘 알려줄거에요
모쪼록 안전 이혼하시고 순탄하고 행복한 삶을 곧 살게되시길 기원합니다34. 원글
'22.5.30 7:11 PM (175.117.xxx.89)118님.. 이혼 숙려기간끝나고 주민센터에서 상담받으면 되나요?
35. 원글
'22.5.30 7:14 PM (175.117.xxx.89)이혼을 하면 건강보험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4대보험 적용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서 이혼을 하면
남편에게서 나와야하는거죠? 그럼 지역가입자로 신청해야
하는건가요?36. 안전이별
'22.5.30 8:32 PM (211.206.xxx.180)하실 수 있는지부터 고민하샤야 할 듯
37. ㅇㅇ
'22.5.30 8:41 PM (1.222.xxx.11)저도 이혼할 때 위자료 한푼 받지 못하게 전남편 재산이 히나도 없었어요
저도 살 집도 없었는데 이혼은 해야한다고 제 마음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식당일을 해서든 아이들 가르쳐야지 생각하고 너무 막막한데 이혼했어요
살 집은 친정엄마에게 이천만원만 달라해서 월세집으로 들어가야지 생각하구요
정말 막막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하게 돼서 아이들 잘 키우고 지금은 그럭저럭 살아요 그리고 아이들은 다 커서 취직하고 대학교 다니고 정말 꿈만 같아요 저에게 이런 날이 왔다는게
인간 고쳐쓰는 거 아니랍니다 전남편은 지금도 똑 같아요 살아가는 태도가요 얼마나 이혼하기를 잘했는지, 이혼해서 아이들과 평화롭게 살 수 있었어요
원글님 우리 앞날은 아무도 몰라요 단지 지금 해야할 일, 이혼이든 아니든 원칙에 맞게 결정하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하는 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46619 | 요양보호사 실습하나요 4 | 요양 | 2022/06/03 | 2,432 |
| 1346618 |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 햇갈리게 하지 않나요? 9 | .. | 2022/06/03 | 4,389 |
| 1346617 | 너무 세속적인 건희여사 11 | .. | 2022/06/03 | 3,841 |
| 1346616 | 펌 이재명과 김동연의 브로맨스가 시작되나? 15 | 공걍 | 2022/06/03 | 1,703 |
| 1346615 | 피킹알바 문의합니다 4 | 안잘레나 | 2022/06/03 | 1,842 |
| 1346614 | 클래식 매니아님들 요즘 뭐 들으세요? 15 | .. | 2022/06/03 | 2,476 |
| 1346613 | 부자 부모 계신분들은 행복하시죠 15 | Vhhdfj.. | 2022/06/03 | 5,884 |
| 1346612 | 궁금한이야기 재연인가요? 4 | 궁금한이야기.. | 2022/06/03 | 2,565 |
| 1346611 | 호텔 디자이어 보신분들 5 | 어머나 | 2022/06/03 | 4,903 |
| 1346610 | 청소이모님이 좋으시긴 한데 너무 물건을 부수세요ㅜㅜ 12 | ᆢ | 2022/06/03 | 6,642 |
| 1346609 | 도로연수 원래 이런건가요?? 19 | .... | 2022/06/03 | 3,894 |
| 1346608 | 사고싶고 갖고싶은게 많아서 마음이 힘들다는 아이 5 | .... | 2022/06/03 | 2,611 |
| 1346607 | 중소기업 이 정도면 괜찮은건가요? 9 | ........ | 2022/06/03 | 1,605 |
| 1346606 | 장가현은 왜 나온걸까요? 13 | ... | 2022/06/03 | 6,498 |
| 1346605 | 딸바보가 바람피우는 사람 10 | ... | 2022/06/03 | 6,250 |
| 1346604 | 저 좀 위로해주세요 ㅜㅜ 5 | ㅁㅁ | 2022/06/03 | 2,095 |
| 1346603 | 이수영 왜저렇게 노랠못해요? 45 | 봄 | 2022/06/03 | 19,591 |
| 1346602 |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앞 시위 7월 1일까지 신청한 단체 45 | .. | 2022/06/03 | 4,608 |
| 1346601 | 군대 행정병 힘든 배치인가요? 4 | .. | 2022/06/03 | 1,627 |
| 1346600 | 나의.해방일지에서 행복센터 코디인가? 10 | 암튼 그분 | 2022/06/03 | 4,306 |
| 1346599 | 코바나 폐업한다더니 23 | 눈가리고 아.. | 2022/06/03 | 6,170 |
| 1346598 | 아파트 한 채 정리 후 9 | ... | 2022/06/03 | 7,237 |
| 1346597 | MBTI 신봉하는 직장동료 4 | 99 | 2022/06/03 | 1,955 |
| 1346596 | 군적금미인출시 5 | ㅣㅣ | 2022/06/03 | 1,455 |
| 1346595 | 첫눈에 반했단 사람들 신기해요. 20 | ㅡㅡ | 2022/06/03 | 7,4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