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염창희가 던진 메세지가 뭔지...

456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22-05-30 14:10:29
알것 같아요.
자기의 신념을 따르겠다..죠.. 눈앞에 이익보다는.,.
이익이나 성취를 챙기는보다 어쩌면 더 행복한 일인지 모르곘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깨달음이 너무 빠른거 아닌지..ㅎㅎ
50 6070대도 여전히 자기 욕심 채우기 바쁜데...

15-16회 이민기의 연기가 좋았고
지난주 어머니 돌아가시고 무릎 인공관절 땅에 묻는 연기때부터도
너무 좋았어요.
물론 초반에 여자친구랑 싸울때
헤어질즘에 누나랑 하는 멘트들...
그리고 여직원이 호감보이는데 고민하며 말하는것들
이민기씨 이번에 얼굴도 매력적이고 최근 다른드라마는 솔직히 이민기가 나와서
안본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엔 안성맞춤이었어요..이렇게 잘어울릴수가 없어요

염창희의 대사들이 참 좋았어요. 현실적이면서도 더어른인 저를 가르치는것 같아요.
기정이는 엉뚱 하고 재밌고..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지막 길
    '22.5.30 2:16 PM (121.127.xxx.3)

    돌보는 직업이 자신의 운명 ,천직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거겠죠 ?

  • 2. ...
    '22.5.30 2:20 PM (211.215.xxx.112)

    찌찔히게 보일수도 있지만 열등감도 직시하고
    사고친거 끝까지 책임지는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고
    따뜻함도 있는 착한 아들이기도 하고
    좌충우돌 했지만 진심을 다해 들이댔으니
    깨달음도 빨랏던 거 같아요.

  • 3. 리턴투
    '22.5.30 2:24 PM (124.49.xxx.188)

    파라다이스 인용한게 인상적이었어요..

  • 4. 82가좋아
    '22.5.30 2:24 PM (165.132.xxx.19)

    유기견 친구랑 케미도 넘 좋았구요.

  • 5. ㄴㄴ
    '22.5.30 2:26 PM (124.49.xxx.188)

    그친구 베이비 페이스..귀여워요

  • 6. 우연
    '22.5.30 3:26 PM (125.131.xxx.137)

    창희가 가끔 그런 대사를 던져요.
    이게 팔짜다...
    (운명같은 거다..)
    우연하게 보이는 일이 자꾸 반복되면 그것도 일종의 필연이고 운명이겠죠.
    창희는 우연히 가족들과 지인의 임종을 세번인가 네번인가 했고
    그 임종을 자기가 하게 된 것이 다행이다 생각해요.

    장례지도사 반으로 들어가게 된 것도 순전히 우연, 해프닝일 수도 있지만
    창희에겐 그게 단지 우연으로만 생각되지 않겠죠.

    살면서 그런 느낌 드신 적 없나요?
    이건 내 일이구나..
    내 몫이구나.
    그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버거운 일이든..

    작가가 그걸 부담스럽지 않게 보여주었어요.
    창희는 어쩌면 누군가의 임종을 함께 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지 않고
    그들을 조금 더 가볍게 저 세상으로 보내줄 수 있는 자질이 있을 거예요.

  • 7. 창희야
    '22.5.30 4:02 PM (175.223.xxx.50)

    너 진짜 최고다.
    멋진인간.
    인간적으로다 최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725 도대체 마스크는 언제까지 써야하는 걸까요? 6 mmmmmm.. 2022/07/14 2,522
1354724 간단한 영어해석 부탁드려요 9 Plz 2022/07/14 1,107
1354723 드라마 신의. 완전 뒤늦게 폐인됐어요 ㅠ.ㅠ 20 신의 2022/07/14 3,656
1354722 철원오대쌀, 대왕님표여주진상미, 고시히까리.. 어느쌀 살까요? 16 쌀 구입 2022/07/14 2,536
1354721 어제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꼬마 아가씨 6 예뻐요 2022/07/14 3,203
1354720 주색 잡기 딱 누구 떠오르죠 7 어쩌다 2022/07/14 1,483
1354719 대기업 연본 들으니까 20 ㅇㅇ 2022/07/14 3,648
1354718 엘지냉장고 중국,한국 차이가 클까요? 4 ... 2022/07/14 8,920
1354717 여성청년정치인 박지현은 '불공정'의 화신이네요 13 ㅇㅇ 2022/07/14 1,727
1354716 옛날엔 뭐 먹고 살았는지 하나도 기억안나요 4 ... 2022/07/14 1,607
1354715 화장실에둘 방향제 추천해주세요 모모 2022/07/14 457
1354714 뒷북죄송) 일라이 지연수 방송 뒤늦게 보는데 2 apple 2022/07/14 2,085
1354713 원목 소파 추천 2 별바우 2022/07/14 957
1354712 더워서 입맛 없는데 밥을 굶으면 안되고 해서 14 ... 2022/07/14 3,162
1354711 대전 집 안팔리나요? 13 ... 2022/07/14 4,468
1354710 어제 대장내시경 끝내고... 2 ㅜㅜ 2022/07/14 1,960
1354709 윤석열을 사석에서 접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 9 망나니 2022/07/14 5,007
1354708 펌 하다하다.. 일본인 관광 세금으로 의료비 혜택... 4 2022/07/14 1,289
1354707 친구 말기라고... 16 아까 2022/07/14 6,510
1354706 수1 수2 뭐가 더 어렵나요 3 ... 2022/07/14 1,845
1354705 북풍 공작의 달인 권영세가 6 뭔짓을 2022/07/14 2,035
1354704 약국에서 일해보신 분 계실까요? 10 ... 2022/07/14 5,213
1354703 영호 귀여워요. 4 나는솔로 2022/07/14 2,049
1354702 1930 치킨 ... 2022/07/14 950
1354701 50대 원피스 17 찾는데 2022/07/14 7,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