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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시 일복이 있어요...

자랑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22-05-30 14:03:50
이런저런 일하면서 사는 프리랜서(?)입니다.
금전 감각 희박하고요...
딱히 돈에 신경 쓰면서 사는 성격이 아닌데요.

일을 해서 통장에 돈이 있다가
요새 보니까 잔고가 많이 준거예요~
생활비로 다 쓴 거죠...

어쩌지 하고 있는데
일이 들어왔네요.

꼭 그래요.
돈을 막 많이 버는 건 아닌데

어, 돈이 없네? 하면 어디서 일이 들어와요~
그래서 일을 하고 돈이 생기면
그냥 또 소박하게 쓸 거 쓰다가
아 또 썼네... 하면 일이 또 들어와서
일해서 돈 벌고 쓰고 응 없다 하면 또 일 들어오고~

그래서 평생 돈 걱정은 안 하나 봐요. (부자 아님)

ㅎㅎㅎㅎㅎㅎㅎ 이상 자랑이었음다!

어제그제 통장잔고 보면서 어쩌지 하고 있는데 오늘 일 들어와서 기분좋아서 썼어요!

82님들도 오늘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바라요~~~


IP : 124.49.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5.30 2:05 PM (118.221.xxx.161)

    그럼요, 일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있는 것도 복이지요^^

  • 2. 그냥이
    '22.5.30 2:06 PM (124.51.xxx.115)

    저도 비슷..
    사주 봤는데 끊길먼하면 일(돈)이 들어온다고 ㅎㅎ
    그래서 없으묜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살려고요
    어차피 바닥을 치진 않을거라 ㅎㅎ

  • 3. ㅎㅎㅎ
    '22.5.30 2:06 PM (39.7.xxx.163)

    다행이네요
    일복보단 돈복같아요

  • 4. ㅇㅇ
    '22.5.30 2:10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방심금물이에요
    50대 되면 다를 거예요

  • 5. 사주에도
    '22.5.30 2:20 PM (211.206.xxx.180)

    나옴. 끊임없이 일한다고.

  • 6. 아자
    '22.5.30 2:20 PM (125.131.xxx.137)

    그거 진짜 복이에요.
    원글님 화이팅!

  • 7. 그건
    '22.5.30 2:25 PM (121.137.xxx.231)

    돈복이죠.ㅎㅎ
    일복은 일만 많이 하고 돈은 잘...

    어쨌든 원글님 복 있으시네요.

  • 8.
    '22.5.30 2:3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그랬어요
    아 뭐먹고사냐고 기도하고나면 우연히 길가다마주친동네아줌마가 잘만났다며 ㅇㅇ이네 일할생각없냐고
    해서 돈벌고 또 누군가소개로일다니시고
    일을아주많이하셨어요..
    일만하시는엄마가 집에없어서 늘 그리웠는데
    엄마는 힘들어도 일할수있는게 또 낙이셨나봐요
    일하고돈벌구요.
    저는일을구해도 없어요..이상해요

  • 9. ..
    '22.5.30 4:10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소처럼 일해요 ㅋㅋ
    저 역시 프리랜서구 일 없다가도 돈 나갈 일 있으면 일 생겨요.
    근데 전 일복 보다 돈복 있다 생각해요. 부자는 아니지만 밥굶진 않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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