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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미정이네 싱크대

ㅎㅎ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22-05-30 10:28:52
재혼하면서 싱크대도 바꿨네요
집안이 깔끔해진듯
아는집도 60대 재혼한다고 리모델링
새사람 들인다고
IP : 59.6.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jiji
    '22.5.30 10:30 AM (58.230.xxx.177)

    피부과도 다녀왔다잖아요
    돌아가신엄마만 불쌍

  • 2. ..
    '22.5.30 10:31 AM (58.79.xxx.33)

    그래서 오래 살아야 하는 거에요. 먼저 간 사람만 억울한거죠.

  • 3.
    '22.5.30 10:31 AM (49.175.xxx.11)

    싱크대 바꿨군요. 다른 가구나 냉장고는 그대로던데요.

  • 4. 저는
    '22.5.30 10:33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 아버지 엄마와 사별하고 10년 있다 재혼하셨는데
    아버지 혼자 계셨음 늘 걱정돼서 마음이 편하지 못했을거예요.
    좋은 분 만나 노년 보내고 계셔서 마음이 편해요.

  • 5. ..
    '22.5.30 10:34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나 위해 사세요 여기 젊은 여자분들. 남자요 다 즐겁게들 살고 있어요. 나 죽으면 엉뚱한 여자 호강해요. 본부인한테 못한거 생각해서 후회 안하려고 새 여자한테 더 난리칩니다. 힘든일 도우미도 쓰고 나위해 가꾸고 하세요. 나이 들어보니 열심히 산거 후회돼요. 남은건 골병뿐 그 와중에 남편은 도우미도 불러 노래하고 만리장성도 쌓았겠더라구요. 이타심 많은 여자들 안타까워요

  • 6. 어제
    '22.5.30 10:34 AM (210.178.xxx.52)

    창희가 먼저 아버지 재혼 추진했다잖아요. 기정, 미정도 아버지 생신 선물로 커플룩을 하고...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이제 한분 계신 아버지라도 편히 지내시면 좋겠어서 그러는 겁니다.

    생각보다 많이 그렇게 합니다. 보통은 새장가 가기 전에 재산 정리도 싹 하기도 하는데요. 어느 정도는 남겨서 간병인 겸으로 오는 새엄마의 노후자금으로 줘요.

  • 7. ㅇㄹㅇ
    '22.5.30 10:37 AM (211.184.xxx.199)

    창희는 속깊은 어른이에요
    아빠 장가 보낸다고 피부과 모시고 가는 아들
    좀 멋져요
    재혼한 분도 솜씨도 있고 긍정적인 분 같아 보이던데
    무뚝뚝한 아빠에겐 딱 어울리는 상대가 아닐까싶어요

  • 8. jijiji
    '22.5.30 10:38 AM (58.230.xxx.177)

    그걸 누가 모르나요새엄마 생기면 아버지 자식 다 편한거
    생전에 엄마한테 그렇게 당연한 사람처럼 면박주지말고 소리치지말고 그렇게 좀 대해주지 하는거죠..편하니까 엄마니까 그랬대도
    엄마도 감정이 있고 소중하고 존중받고 싶어요

  • 9. ㅁㅇㅇ
    '22.5.30 10:39 AM (125.178.xxx.53)

    이러다가 둘이 이대로 늙겠구나 싶었다잖아요
    아버지 돌봐줄 사람이 있어야
    남매들도 자기들 할거 하면서 살아갈수 있죠

  • 10. ........
    '22.5.30 11:02 AM (112.221.xxx.67)

    맞아요 세상이 그렇더라고요
    죽은사람만 억울한거죠
    엄마가 힘들게 모은돈 새여자가 편하게쓰고있으니..참 아이러니

  • 11. ...
    '22.5.30 1:54 PM (58.148.xxx.122)

    엄마가 오래 살았으면 싱크대 바꿨겠어요?
    계속 그대로 살죠.
    오래오래 살면서 오래오래 밥했겠죠.
    아버지는 새장가 들어서 뭐 얼마나 편해졌나요?
    어색하고 조심스럽고 그렇죠.
    곧 몸도 망가져서 면목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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