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감압장치같은게 낡으면 그렇다고 들은거 같은데...
관리실에 연락해서 다녀왔다 갔는데도 그러네요..
이전보다는 조금 줄었지만 계속 틀때마다 소리가 나니 신경이 쓰여서요
그냥 두면 수도관같은게 터지거나 그러진 않나요??
우리집도 어느 순간 그러네요.
다른 집도 그렇군요.
너무 듣기 싫어요.
그거 다른집에도 소리 들려요 겨울되서 온수 많이 ㅆ면 더 심해지고요 감암밸브가 비싼거 같지만 관리실에 전화 해서 교체요구하세요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집에도 괴로운 일이에요
아래집 고문입니다
저희윗집이 그랬는데
아침일찍 삐 하는 소리에
자다가 아파트에 뭔일이 있어
비상사이렌 울리는줄 알고
벌떡 일어난적이 있었네요
당분간 넘 이른시간이나 늦은시간에는
수도사용 자제하시고
얼른 수리하세요
저희집도 갑자기 그러는데 감압장치 어디서 고치나요?
복도에 창고같은데(계량기 있고 그런곳)서 소리 나던데 그럼 저희집에 안들어오셔도 될까요? 제가 근무중이라 집이 비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