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뾰족한 말이 자꾸 나와요. 방법 없을까요

부끄럽다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22-05-29 23:11:21
요즘 유행하는 mbti 류의 테스트들 해보면 늘 isfj 나오는 사람이에요.
isfj : 다른 사람에게 늘 맞춰주는 쪽이고 친구들 속에서도 그런 타입이었어요 그런 성향은 변함이 없는거같은데..

나이들수록 더 성숙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할텐데
자꾸 뾰족한 말이 나와요ㅜㅜ
10살이나 더 어린 동생들 만났을때나 직장에서도 자꾸 삐딱하게 말하게 되고
주말에도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은 동생들과의 모임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뾰족한 말을 했던거같아요 불쑥.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랬을까..ㅜㅜ 너무 좋아하는 동생들인데
제가 나이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걔네들만 좀더 친한다 싶은 마음에 질투를 그렇게 드러내는건지..
아니면 꼭 얘네들 뿐 아니라 요즘 자꾸 좀 이러는데
원래 인성이 이모양이었는데 감춰있다 나이드니 심술이 느는건지 괴로운 마음이네요..

한번에 바뀌진 않겠지만 어떤 책이나 무얼 봐야 도움이 될까요..
이런 제 모습이 싫고 우울한 주말이네요..
IP : 211.184.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9 11:13 PM (211.251.xxx.92) - 삭제된댓글

    지금 좀 뾰족해서 힘든 말이 나오는거죠
    혼자있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 2. 열번
    '22.5.29 11:19 PM (125.240.xxx.184)

    내가 뽀족해지면 남들도 내게 뽀족해요 가시에찔리고또찔려보면 협의점을찾게되요 이사람한테 받진못했지만 다른사랑에게 받았으니 고맙다고 나는 너그러워보자 이사람한테 못받아도 이사람만큼 또 날 가장사랑하는사람도없다는걸 그런이치나 세상과의 타협점을찾으니 맘이편해요

  • 3. ..
    '22.5.29 11:4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뾰족하게 했던 상황과 말들을
    기록해보세요.
    그리고 현명하고 성숙한 대답도
    적어보시구요.
    나이 들수록 언행에 품격이 드러나는데
    그만큼 노력을 해야하더라구요.
    함께 노력해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541 고야이 항문 구더기 사람한테도 옮나요? 4 00 2022/05/29 2,733
1339540 구씨가 일부러 알콜중독자 되는 중이에요 12 해방 2022/05/29 5,786
1339539 결혼은 돈과 관련이 깊더구만요 22 ㅇㅇ 2022/05/29 8,122
1339538 기능사 시험 또 떨어졌네요. 5 2022/05/29 2,738
1339537 기운없을때 병원 가서 무슨 주사 맞아야 하나요? 4 ㅇㅇ 2022/05/29 1,899
1339536 집에세 계속 전자담배 피우는 남편 9 전담 2022/05/29 3,263
1339535 파김치 담글때 많이 주무르면 매워지고 맛이 없나요?.. 3 파김치 2022/05/29 1,414
1339534 인스턴트팟으로 어떤요리 자주해드세요? 10 돈아깝 2022/05/29 2,369
1339533 레티놀 1% 어제 첨 해 봤어요 8 조아 2022/05/29 4,035
1339532 프랑스가요. 파리 기억에 남는 여행지나 경험 등 알려주세요 11 현실은꾸질꾸.. 2022/05/29 1,902
1339531 실파는 뭐해 먹나요? 5 파김치 2022/05/29 1,147
1339530 본인차만 있으면 경기도 미정이네 괜찮지않나요? 8 ㅇㅇ 2022/05/29 1,908
1339529 어게인마이라이프 이경영 한정식집그릇 어디브랜드일까요? ㅇㅇ 2022/05/29 1,075
1339528 국힘은 대놓고 민영화한다는건데 왜 국짐을 찍어요? 32 노이해 2022/05/29 1,584
1339527 이솝향수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2 .. 2022/05/29 1,326
1339526 해방) 어제 이민기씨 연기 최고였어요 23 스마일223.. 2022/05/29 5,794
1339525 50대 여자 궁금이요 19 ... 2022/05/29 5,845
1339524 중고딩들 데리고 주말에 13 ㅇㅇ 2022/05/29 1,749
1339523 이불 구매 할 수 있는 사이트 소개 좀~~ 19 ** 2022/05/29 2,600
1339522 해방일지는 스토리는 뻔하지만 대사가 좋은 것 같아요 8 해방 2022/05/29 1,975
1339521 조선일본데… 이런 기사가 났네요 ??? 11 집값 2022/05/29 2,683
1339520 (TMI) 해방일지 14화와 15화 연결씬 11 .... 2022/05/29 2,662
1339519 코로나 걸렸던분들이 진짜로 1700만명이나 되나요? 9 .. 2022/05/29 2,649
1339518 무플절망 공부안하는 중2아들 7 궁금이 2022/05/29 1,634
1339517 영옥이 언니 영희 17 ** 2022/05/29 4,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