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뾰족한 말이 자꾸 나와요. 방법 없을까요

부끄럽다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22-05-29 23:11:21
요즘 유행하는 mbti 류의 테스트들 해보면 늘 isfj 나오는 사람이에요.
isfj : 다른 사람에게 늘 맞춰주는 쪽이고 친구들 속에서도 그런 타입이었어요 그런 성향은 변함이 없는거같은데..

나이들수록 더 성숙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할텐데
자꾸 뾰족한 말이 나와요ㅜㅜ
10살이나 더 어린 동생들 만났을때나 직장에서도 자꾸 삐딱하게 말하게 되고
주말에도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은 동생들과의 모임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뾰족한 말을 했던거같아요 불쑥.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랬을까..ㅜㅜ 너무 좋아하는 동생들인데
제가 나이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걔네들만 좀더 친한다 싶은 마음에 질투를 그렇게 드러내는건지..
아니면 꼭 얘네들 뿐 아니라 요즘 자꾸 좀 이러는데
원래 인성이 이모양이었는데 감춰있다 나이드니 심술이 느는건지 괴로운 마음이네요..

한번에 바뀌진 않겠지만 어떤 책이나 무얼 봐야 도움이 될까요..
이런 제 모습이 싫고 우울한 주말이네요..
IP : 211.184.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9 11:13 PM (211.251.xxx.92) - 삭제된댓글

    지금 좀 뾰족해서 힘든 말이 나오는거죠
    혼자있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 2. 열번
    '22.5.29 11:19 PM (125.240.xxx.184)

    내가 뽀족해지면 남들도 내게 뽀족해요 가시에찔리고또찔려보면 협의점을찾게되요 이사람한테 받진못했지만 다른사랑에게 받았으니 고맙다고 나는 너그러워보자 이사람한테 못받아도 이사람만큼 또 날 가장사랑하는사람도없다는걸 그런이치나 세상과의 타협점을찾으니 맘이편해요

  • 3. ..
    '22.5.29 11:4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뾰족하게 했던 상황과 말들을
    기록해보세요.
    그리고 현명하고 성숙한 대답도
    적어보시구요.
    나이 들수록 언행에 품격이 드러나는데
    그만큼 노력을 해야하더라구요.
    함께 노력해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335 갈길 먼 다이어트와 심란함의 교집합 8 다이어터 2022/05/30 1,344
1343334 경제력 없이 이혼하면 힘들겠죠? 30 펜잘 2022/05/30 6,244
1343333 영화다운 어디서 받으시나요? 4 ㄴㄱㄷ 2022/05/30 1,072
1343332 "청와대에 있더라도 산불이 나면 헬기라도 타고 와야죠... 13 ㄴㅅ 2022/05/30 1,893
1343331 국짐 여당의 일방적 독주를 막아야 나라가 살아요 6 ..... 2022/05/30 700
1343330 현미솥밥 5 질문 2022/05/30 1,662
1343329 지난 주 속풀이 쇼 동치미 보셨나요? 13 무명 2022/05/30 4,416
1343328 첫째 아이가 너무 이쁜게 둘째 안 낳는 이유가 될수도 있을까요?.. 26 Dd 2022/05/30 4,609
1343327 전 세입자 가스 전기 정산 어케 처리 되나요?? 3 ㅇㅇ 2022/05/30 891
1343326 ‘그대가 조국’ 첫주 관객 16만 육박, "개봉작 박스.. 33 강추 2022/05/30 2,183
1343325 손실보전금 15 --- 2022/05/30 2,376
1343324 송강호 엄청 늘씬하네요 52 .. 2022/05/30 17,154
1343323 구청장 투표 2 지방선거 2022/05/30 702
1343322 주민등록 말소기간중 못받은 노령연금 받을 수 있을까요? 6 .. 2022/05/30 1,516
1343321 염미정과 구씨관계,기정과 이기우 관계는 어떻게 마무리 되었.. 8 해방일지 최.. 2022/05/30 3,394
1343320 신기하네요. 민주당 비난글만 3개가 우르르 17 ㅇㅇ 2022/05/30 1,450
1343319 다들 고만고만하게 사는데… 8 .. 2022/05/30 3,521
1343318 남편이 집에서 바지에 손 넣고 있는거 19 ㅇㅇ 2022/05/30 6,392
1343317 군대에 가 있는 아들의 생일이에요 4 오늘은 2022/05/30 1,580
1343316 전화문의할때 말 보통 짜르나요? 5 ㅇㅇ 2022/05/30 1,188
1343315 대한민국 학폭 근황.jpg 이라는 글 학폭아웃 2022/05/30 1,515
1343314 굥 똑똑해요(탄핵 방지) 6 2022/05/30 2,367
1343313 민주당 총체적난국 폭망이로군요 35 .. 2022/05/30 3,035
1343312 해방일지의 유일한 구멍은 신회장이네요 19 ..... 2022/05/30 5,576
1343311 임신 막달 올케보고 20여명분 설거지 혼자 하라고 18 ㅡㅡ 2022/05/30 7,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