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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옛날 남친을 보았네요

ㅇㅇ 조회수 : 5,116
작성일 : 2022-05-29 22:39:33
강아지도 데리고 갈수있는 쇼핑몰에 갔어요
의자에 좀 큰 덩치의 강아지가 있어서 눈길이 갔는데
폰을 보고 있는 강아지 주인남자가 아니 25년전에 2년 사귀던 오빠네요 남편만나기 전에 남친.
외국에 있다고 들었는데 너무 놀랐어요
세월이 이리 지났어도 알아보겠더라고요 머리가 희끗희끗해지고 살이 많이 쪘더라고요.. 저 혼자였다면 인사했을까 용기가 났을까 모르겠어요
아들 옷사러 같이 와서 좀 멀찍이에서 그 사람을 보기만 했어요
많이 늙으셨네 가족끼리 왔겠지 반갑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했네요
IP : 222.234.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라도
    '22.5.29 10:41 PM (125.178.xxx.135)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어찌 살고 있을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 2. ..
    '22.5.29 10:42 PM (116.122.xxx.137)

    전 전남친 못알아볼 거 같아요

  • 3. ..
    '22.5.29 10:43 PM (123.213.xxx.157)

    마스크껴도 알아보시나요?
    마스크때문에 제가 오해한일이 있어서요 ~
    정말 그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ㅋㅋ

  • 4. ...
    '22.5.29 10:43 PM (106.101.xxx.245)

    먼발치에서라도 한번만 볼수있다면...

  • 5. 원글
    '22.5.29 10:48 PM (222.234.xxx.40)

    생수를 마시고 턱스크를 하고 있었고 귀가 부처님 귀같은 사람이어서 바로 알수 있었어요
    ㅋ ㅋ ㅜㅜ

  • 6. dlfjs
    '22.5.29 10:50 PM (180.69.xxx.74)

    보고싶지 않더라고요
    내 늙은 모습보이기 싫어서요

  • 7. ...
    '22.5.29 10:59 PM (203.142.xxx.65) - 삭제된댓글

    에고~~ " 의미없다 ~~" 생각 하세요

  • 8.
    '22.5.30 2:05 AM (117.111.xxx.88)

    전 공항철도에서
    백팩에 수트입고 급하게 가는 15년전 결혼약속했다 깨진 전남친을
    보았는데
    마스크 끼어서 백퍼는아니고 90프로 확신하는데
    여전히 잘생기고 훤칠해서 넋놓고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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