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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믿으면 안되는 사주

현경 조회수 : 5,745
작성일 : 2022-05-29 19:54:34
사주를 보면 꼭 저리 말해요
절대 사람 믿지 말고 아주 싸가지 없이 대하고 베풀지 말라구요

안그래도 주위에 사람은 없는데
그나마 있는 사람들은 다 내가 베풀고 뒤치닥거리 해줘야 하는 사람들이에요
누구든 끝이 안 좋아요
둘을 주면 손에 든거 다 털어서 주지 않는다
서운해하고 뺏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만 있었어요

그래서 사주 타로 등 다섯번을 봤는데
똑같이 하는 말이 절대 사람 경계하고 믿지 말라니 .무슨 이렇게 외로운 팔자가 있을까 싶어서
몸까지 아파요 ㅠ

IP : 175.223.xxx.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5.29 7:55 PM (1.232.xxx.65)

    무인성이세요?
    아님 관다신약?

  • 2. ..
    '22.5.29 7:59 PM (124.50.xxx.70)

    무인성
    재다신약?

  • 3.
    '22.5.29 8:00 PM (175.223.xxx.47)

    무인성 재다는 맞는데 신약은 모르겠어요

  • 4. 저도요
    '22.5.29 8:01 PM (39.7.xxx.13)

    편관있고 비겁다자입니다

  • 5. 재가 많으면 당연
    '22.5.29 8:02 PM (124.50.xxx.70)

    재다 이면 신약이죠.

  • 6. 사주
    '22.5.29 8:09 PM (175.223.xxx.47)

    용어는 잚모르는데
    무인성에 무관이래요
    근데 사람이 너무 좋고 사람을 만나야 힘이 나는데 애정관계는 포기했고 일상 사람들마저
    내걸 내놓아야 만나지는 거래관계같아요
    돈을 쓰고 시녀짓을 해야하는 .. ㅠ

  • 7.
    '22.5.29 8:09 PM (1.232.xxx.65)

    세상에 인복있는 사람 드물어요.
    자기 자신을 의지하고 사세요.

  • 8. ..
    '22.5.29 8:10 PM (182.227.xxx.93)

    상관 재살격
    상관으로 편관 조율하는 구조
    가족 또는 주변 어려운 상황 본인이
    해결하는 팔자
    좋게 보면 특별한 능력 재주 뛰어남
    단 열번 잘해줘도 한번만 잘못해주면 원망으로..

  • 9.
    '22.5.29 8:16 PM (175.223.xxx.47)

    인복까진 아니더라도 주변에 도적들
    경계하느라 힘만 덜들여도 마음이 가볍겠어요

  • 10. 182님
    '22.5.29 8:19 PM (175.223.xxx.47)

    맞아요
    열번 잘해줘도 한번만 잘못해주면 원망으로..
    이렇게 사주 풀어 주셨고
    제가 딱 이리 살고 있는데
    더더 사람을 경계하라니 왠 팔자가 이리 사납나 싶고 외롭네요 ㅠ

  • 11. ㅇㅇ
    '22.5.29 8:19 PM (182.219.xxx.102)

    괜찮습니다
    인간관계 협소해도 적당히 소소한데서 감사함 느끼며 잘살수 있어요
    인간관계 넓다는 사람들 안에 들여다보면 다 즐겁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다 남입니다 ㅎ
    게다가, 꼭 님 사주 아니더라도 이미 사회에 사기가 만연해 있어서
    절대적으로 조심하고 살아야되잖아요

  • 12. ..
    '22.5.29 8:25 P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인복이 인성과 관계있나요?
    사주에서 인성이 필요없고 안좋은 역활을 하는데
    엄마복이 징글징글하게 없어요
    일지에 있어서 남편복도 없나보다 했는데
    전반적인 인복도 인성때문에 없을수 있겠구나 싶네요
    인복과 사주 설명해주실분 있나요?

  • 13.
    '22.5.29 8:28 PM (1.232.xxx.65)

    저는 관이 많은건 아닌데 넘 강해서요.
    무인성.
    사람 만나면 기빨려서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혼자가 편한데
    원글님은 사람을 좋아하신다니.
    당하고도 뭐가 좋으세요?ㅜㅜ
    전 혼자있어야 힘이 솟아요.

  • 14. ..
    '22.5.29 8:29 PM (223.38.xxx.133)

    저도 딱 한 번 돈 주고 받았고 그 소리 들었는데
    원래 사람은 믿는 거 아니에요
    믿을 사람 많으면 부부가 반이 이혼하겠어요
    돈 공짜로 계약서 안 쓰고 빌려주는 사람 없구요
    그냥 믿지 말고 사세요
    그게 현명한 거에요
    물론 저도 몇 개월 심난했었습니다
    사주쟁이들에게 현혹되지 말자구요

  • 15. ㄴ182님
    '22.5.29 8:29 PM (175.223.xxx.47)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ㅠ 실생활에서 이렇게 공감해주는 한명만 있어도 일상이 신나고 힘이 될텐데요
    행복한 밤되세요~

  • 16. 미라클타로
    '22.5.29 8:38 PM (125.240.xxx.136) - 삭제된댓글

    재미로만 보시길
    아마 어릴때 부모님에게 제대로된 사랑을 받지 못해서 커서 (사랑받지 안받다는 말은 아님 나름 부모님은 사랑을 주셨을지도) 그런데 그 사랑이 본인이 원하는 사랑이 아닌 일방적이였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면? 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걱정마세여 당신은 존중받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예쁘고 착하고 이런 마음속 어린아이를 앞으로라도 스스로 대접 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존중해주시길
    내가 먹고싶은거 있으면 먹으면서 존중과 대접을 해주세요
    아주 귀한사람처럼 대접해주세요
    그렇게 스스로를 존중하고 대접하고 나서야 친구관계에서도 존중받는 법을 배울거에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당신은 귀한 사람이고 예쁘며 사랑스러운 사람이랍니다
    사랑받을 자격 충분해요
    귀한 대접 받을 자격으 충분하답니다
    일단 스스로를 귀하게 대접해주시고 그리고 나서
    친구관계도 좋아지실거에요
    덩신은 귀중하게 대접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저는 확신해요

  • 17. 221.147님
    '22.5.29 8:53 PM (182.227.xxx.93)

    인성 input
    인성이 많으면 과잉공급
    outpot의 불균형
    인성 엄마의 사랑이 왜곡되면
    그렇수 있습니다
    일지 인성 안방에 엄마가 앉아 있으니 편치가 않겠죠
    운에서 재성으로 재극인 하면
    건강도 좋지고 상황이 좋아집니다
    명리적으로 인성을 인복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육친만으로 답을 찾는데 한계성이
    있지만...
    대충 적어 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18. ..
    '22.5.29 8:56 PM (182.227.xxx.93)

    오타 output

  • 19. ..
    '22.5.29 9:14 P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윗님 감사합니다
    인성이 하나 있는데 평생 엄마의 찬기운에 외롭고 힘들었어요
    사랑 받는다는 느낌도. 자존감도 없었죠
    그러니 모든 대인관계가 집안과 사회 포함
    내가 베풀고 호구짓하다가 후회하는 패턴의 반복이었어요
    난 인복이 없구나..
    원글님글에도 공감 백퍼입니다
    참 외로운 인생이구나..
    저도 위에 ㅇㅇ님 말씀처럼 생각하고 삽니다

  • 20. ..
    '22.5.29 9:18 P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윗님 감사합니다
    인성이 하나 있는데 평생 엄마의 찬기운에 외롭고 힘들었어요
    엄마로부터 받는 왕따 진저리치는 미움때문에
    어릴때부터 사랑 받는다는 느낌도. 자존감도 없었죠
    그러니 모든 대인관계가 집안과 사회 포함
    내가 베풀고 호구짓하다가 후회하는 패턴의 반복이었어요
    난 인복이 없구나..
    원글님글에도 공감 백퍼입니다
    참 외로운 인생이구나..
    저도 위에 ㅇㅇ님 말씀처럼 생각하고 삽니다

  • 21. 인복없다는건데
    '22.5.29 9:2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조금 다행?인건
    시대가 개인주의에 맞게 변화되고 있다해야하나.
    믿을 인간도 점점 없어지고.
    거리를 둘 수밖에 없음.

  • 22. 인복없다는건데
    '22.5.29 9:31 PM (175.119.xxx.110)

    해주고도 뺨맞는 격.
    주위엔 죄다 경쟁자거나
    입안에 혀처럼 손가락껌딱지처럼 굴어도 결국엔 빼앗아가는 것들

    조금 다행?인건
    시대가 개인주의에 맞게 변화되고 있다해야하나.
    믿을 인간도 점점 없어지고.
    거리를 둘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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