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를 잘하고싶어요

요리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22-05-29 18:43:39
결혼 14년차입니다
김장도하고 고추장도 인터넷보고 한번 만들어봤어요
요리를 잘하고싶어요
요리도 창의력인것같아요
그리고 요리는 사랑같아요 맛있게 정성들여 식구들 이랑 같이 먹는거잖아요
요리 스스로 잘한다 생각하시는분들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일단 자주자주 해야하는거죠?? 게으름 피우지말고
IP : 210.106.xxx.1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
    '22.5.29 6:47 PM (218.38.xxx.12)

    좋아하고 잘하고 부심도 좀 있는거 같은데 자기생일날 생일선물로 냄비를 사는거 보고 아 저정도는 되야.. 싶던데요

  • 2. 이게
    '22.5.29 6:48 PM (121.125.xxx.92)

    타고난손맛도 있어야맛이나더라고요
    저는음식을 그냥보통으로 먹고사느라하는데
    시어머니닮은
    남편과딸은 음식솜씨가 탁월해요
    계량을해도 둘의솜씨는 못따라가요
    걍 슴슴하게맞추고 음식합니다
    간을딱못맞춰요 결혼30년차인데도요
    결정적메인요리할때 남편이나딸이간을봐요

  • 3. 그냥
    '22.5.29 6:48 PM (110.35.xxx.140)

    감이예요.
    아 이거저거들어갔겠다
    이렇게만들었겠다
    이렇게만들면맛나겠는데?
    이런감이와요

  • 4. 어제
    '22.5.29 6:49 PM (118.235.xxx.35)

    대단한 쉐프가 아닌 이상 모두가 인정하는 레시피와 계량저울, 계량컵, 계량스푼, 타이머면 요리를 잘할수 있어요. 창의력은 어느 정도 이상을 넘어섰을때... 그리고 좋은 재료...

    제빵만 계량이 중요한게 아니라서요. 백선생도 늘 종이컵이든 뭐든 계량을 하잖아요.

    저는 정말 모두가 음식 잘한다고 해요. 다들 팔아도 되겠다 합니다. 근데 결혼 20년 동안 100번한 음식도 레시피 한번 더 보고, 계량도구들 씁니다.

    사랑하는 82쿡의 멋진 레시피들.. 정말 고마울 뿐이지요.

  • 5. Juliana7
    '22.5.29 6:50 PM (220.117.xxx.61)

    좋은 식재료 제철재료
    천연 조미료를 쓰는거죠.

  • 6. 감사합니다
    '22.5.29 6:52 PM (210.106.xxx.136)

    계량컵은 장아찌 할때만 주로써요 간장게장 같은거나~~ 여기 히트 레시피도 정말좋드라구요 무튼 계량겹을 사용하시는군요 저는 다른요리는 그냥 감으로해요 감으로 넣고~~

  • 7. ㅁㅁ
    '22.5.29 6:53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음식으로 목에 힘?주며 사는이
    (3년마다 관리자 교체라 그시기ㄱㅓ의 정리인데 유일하게 늘 살아남는 이)
    인데요
    음식은 균형 같아요

  • 8. ..
    '22.5.29 6:55 PM (223.62.xxx.138)

    재료,소스,남이 한 음식(맛집)에 관심을 가지면 창작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유툽말고 정식으로 배우는것도 요리가 느는 방법 즁 하나

  • 9. 유트브
    '22.5.29 6:57 PM (58.227.xxx.79)

    좋은 선생님들 많으시더라구요.
    저는 이제 나이드니 귀찮아서 안하는데
    남편과 딸이 열심히 보구 하는데 저보다
    훨씬 나아요.

  • 10. 돈도 들어요
    '22.5.29 7:05 PM (119.204.xxx.215)

    서울.경기권 요리 잘하는 개인 쿠클에 많이 다니면서 배우고
    만들어서 가족먹이고 입맛에 맞게 고쳐도 보고 인스타.유튭 많이 보고 자주 만들어 저만의 레시피 만들곤 해요.
    그냥 요리하는게 가족들 맛있게 먹는게 좋으니 더 열심해요.

  • 11. 유튜브나
    '22.5.29 7:06 PM (61.83.xxx.150)

    네이버 불로그만 봐도 잘 할수 있어요.
    시간과 돈에 투자하면 더 잘 할수 있을 듯해요
    자주 하면 감이 오던데요?

    저도 곧 퇴직이라
    정성스런 음식도 자주 만들어 먹고 싶네요

  • 12. 제말이요~
    '22.5.29 7:22 PM (114.201.xxx.27)

    자주 하면 감이 와요.

  • 13. ㅇㅇ
    '22.5.29 8:03 P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친정식구들 주변 여자들에게 한 요리한다 소리 자주 듣는데 레서피북에 다 적어두고 그대로해요
    감으로, 대충하는 사람치고 요리 잘하는 경우는 없었어요 ... 그런경우 맛의 균형 깨져서 인공조미료 쓰거나 간이 세지거나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일순위는 무조건 신선하고 좋은 재료!

  • 14. ㅇㅇ
    '22.5.29 8:11 P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친척들, 주변 여자들에게 한 요리한다 소리 자주 듣는데 ,성공한건 레서피북에 다 적어두고 그대로해요
    감으로, 대충하는 사람치고 요리 잘하는 경우는 없었어요 ... 그런경우 맛의 균형이 깨져서 인공조미료 쓰거나 간이 세지거나 하는거 같아요

    일순위는 무조건 신선하고 좋은 재료!
    그리고 끊임없이 레서피 찾고 해보는 관심
    소스하나 사도 그냥 마트서 막 집어오지않고
    제일 맛있다는것 찾아 사구요 ...

  • 15. ㅇㅇ
    '22.5.29 8:14 PM (106.102.xxx.81)

    저도 한 요리한다고들 하는데,성공한건 레서피북에 다 적어두고 그대로해요
    감으로, 대충하는 사람치고 제가 느끼기에
    요리 잘하는 경우는 없었어요 ... 그런경우 맛의 균형이 깨져서 인공조미료 쓰거나 간이 세지거나 하는거 같아요
    아님 혀가 둔감해서 자기 요리가 망한줄 잘 모르거나;;

    일순위는 무조건 신선하고 좋은 재료!
    그리고 끊임없이 레서피 찾고 해보는 관심
    소스하나 사도 그냥 마트서 막 집어오지않고
    제일 맛있다는것 찾아 사구요 ...

  • 16. 재능
    '22.5.29 8:24 PM (1.237.xxx.156)

    타고난 손맛이 제일 큽니다.
    한식조리사 수업가서 보면
    같은재료를 같은 레시피,같은크기로 썰어서
    똑같은방법으로 조리하는데도
    다들 결과물이 다릅니다.생긴비주얼부터 달 라요. 희안함.
    타고난 손맛에 어깨넘어 보고자라거나
    배우거나 본인의 관심과 노력으로 업그레이드되죠
    재능이 없어도 꾸준한 관심과 노력, 칭찬이있으면 어느정도는 잘할수있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726 어디에나 있었던 공주병 도끼병 5 ........ 2022/06/12 2,779
1343725 낮잠을 왜 못잘까요 6 .. 2022/06/12 1,557
1343724 은수미 전 성남시장 16 .. 2022/06/12 2,661
1343723 지금 집사면 호구 15 ㅇㅇ 2022/06/12 5,814
1343722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 21 동네아낙 2022/06/12 3,500
1343721 동물권 청원 동의 부족합니다 꼭 도와주세요 21 .. 2022/06/12 837
1343720 우블 스포유) 내 살다살다 기뻐서 운 적은 처음이네요 3 몰아보기 2022/06/12 4,681
1343719 엄마아빠 교육관이 다른데 어떤쪽에 속하시나요 16 .. 2022/06/12 1,351
1343718 식당 설겆이 주방보조 힘들까요?? 7 궁금이 2022/06/12 4,185
1343717 세상 착하고 좋은사람인 엄마 6 아이러니 2022/06/12 3,481
1343716 중국집 장면 보면서 우리들의블루.. 2022/06/12 1,264
1343715 축의금 얼마면 적당할까요 10 축의금 2022/06/12 2,565
1343714 삼성생명 fp 지점에 가면 상담되나요? 1 외계인 2022/06/12 675
1343713 애들 보약 6월, 9월 언제가 나을까요? 8 ... 2022/06/12 1,160
1343712 부부 둘다 다 괜찮은데 이혼하는 경우도 있나요? 24 있을까 2022/06/12 8,193
1343711 외국인들 데리고 중국식당(남대문 홍복)에 가는데요 15 투어가이드 2022/06/12 1,954
1343710 우블) 김혜자엄마가 아들에게 미안하지 않은 심리가.. 20 영통 2022/06/12 6,250
1343709 뭉친 베개솜 건조기로 해결될까요? 2 땅지 2022/06/12 2,174
1343708 우울감이 오전에특히 심하네요 14 ㄲㄲ 2022/06/12 3,506
1343707 의료보험 관련 궁금한 점 3 .. 2022/06/12 1,188
1343706 베트남 살아보신 분? - 한국에서 가져가면 유용한 것 11 동작구민 2022/06/12 2,885
1343705 빵쳐먹겠다고 쳐돌아 다니는 거 40 동네아낙 2022/06/12 8,423
1343704 김영하 작가.. 24 ** 2022/06/12 7,388
1343703 오수재 미드랑 너무 비슷해요. 13 어제 2022/06/12 5,039
1343702 간장 달이는거ㅡ 맛간장 종류는 냄새 괜찮아요? 4 시크릿 2022/06/12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