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어제 마지막 창희가 형 나는 산이었던것 같애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어렵네 어려워 이 드라마
1. 저요
'22.5.29 3:14 PM (221.165.xxx.250)피상적인 개체로 수량으로 세어지던 자신의 존재를 실존적으로 대면하는 순간인거같아요
2. 송이
'22.5.29 3:15 PM (220.79.xxx.107)저도 창희가 변하긴 변했는데 뭐가 어쩐건지
정확히 맥을 잡을수가 없더라구요3. 15화의
'22.5.29 3:19 PM (121.128.xxx.142)핵심은 1대 다수..
산은 다수를 표현 했다고 이해했어요.
구씨와 미정이는 1 이였고 지금도 1이고
창희는 이제서야 자신이 산이였다고 알게 되었다고
자기는 1인줄 알았는데 산이였더라고 요.4. 저도
'22.5.29 3:31 PM (125.240.xxx.230)많고 많은 똑같은 다수 중 하나 1원짜리가 아니라는 자각.
5. 흠..어렵다
'22.5.29 3:39 PM (175.223.xxx.69)1이 좋은거예요?
다수가 좋은거예요?
1인줄 알았는데 산이였다는 건
좋다는거예요?나쁘다는거에요?
미정이가 구씨보고
우린 2야?1이야?라고 했나?
암튼..
그건 뭔 뜻일까요?
하나냐 둘이냐?
세뚜냐 아니냐?6. 제가
'22.5.29 3:40 PM (223.63.xxx.89)제가 어제 쓴 댓글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나 말고 나같은 다른 77억 인구가 있다 라는 생각에
위안 받은적도 있지만
사실은 그 산 자체가 나
즉, 내 존재만으로도 나는 나의 가치가 있다
뭐 이런 깨달음을 얻은게 아닐까
대충이나마 이렇게 이해했어요7. 구랑 미도
'22.5.29 3:41 PM (112.155.xxx.248)구와 미도 이제 1이 아니라했어요.
1: 1이 아니라 2....다수라 했어요.
그래서 해피엔딩을 점쳐봄...8. 서울 강북에만
'22.5.29 3:46 PM (14.32.xxx.215)있다는 바위산
변하지 않는 나
돈벌고 부자도 될수있지만 나는 나9. ㅁㅁ
'22.5.29 3:51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뭔가를 이루려고, 어딘가로 가려고, 그렇게 아둥바둥 사는 1원 짜리 나는 참 작고 하찮지만
(이루지 못했고 가지 못했으니)
이루고 가보고 나니
(편의점 사장 되었고 대충 갚았고 서울시민 되었더니)
그게 그토록 원할 일이었을까 싶을 만큼
생각했던 것 만큼의 만족감과 행복이 아니었던 거죠.
뭘 해도 허탈하고 쓸쓸한 인생,
그 진실을 마주한 순간 눈물이 터졌고...
이루려고 가려고 안달복달 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난 이미 큰 사람이었다는 발견,
해방되려는 노력을 내려놓음으로써
그동안의 갈망으로부터 해방되는 순간,
내가 원했던 나는 원래 여기 있었구나.
산으로 돌아간다는 건
원래 내 모습으로,
이제는 더 이상 해방을 갈망하지 않는 나로 살겠다는
그런 의미라고 생각되었어요.10. 최고
'22.5.29 3:55 PM (112.150.xxx.31)윗댓글님 ^^ 저도 동감이요.
해방을 더이상 갈망하지않는
이미 존귀한 존재들11. 와
'22.5.29 4:12 PM (121.144.xxx.222)ㅁㅁ님 최고예요,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12. 스마일223
'22.5.29 4:14 PM (211.244.xxx.113)아.....산포로 싱크대 만들러 갈듯하네요
13. 와
'22.5.29 4:22 PM (175.223.xxx.10)121님
이제 이해가 되네요!!!!!!14. ㅡㅡㅡ
'22.5.29 4:28 PM (122.45.xxx.20)싱크대는 왜 만들러가죠 그냥 편의점하면서 산촌에서 지내는거지..
15. 어제
'22.5.29 5:36 PM (39.7.xxx.166)지구에 60억 인구가 살아서 한 사람이 1원짜리면 그 동전이 산만큼이라는 얘기가 앞에 있었잖아요.
하... 이렇게 드라마를 어렵게들 보시다니..16. 저도
'22.5.29 7:42 PM (182.210.xxx.178)궁금했었는데
ㅁㅁ님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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