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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차를 사준다면 어떤 걸 해주시나요

.. 조회수 : 5,312
작성일 : 2022-05-29 15:06:08
남편이 차를 사줬어요
본인은 회사서 나오는 거 타고 다니구요
15년 전 큰애 어릴 때 샀던 거 지인 주고 외국갔다 와서 차가 없었어요
본인이 산다하기도 했었으나 제가 괜찮다했음 지나갔을텐데 사달라해서 사줬어요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머리로만 감사하고있는지 떠오르는게 없네요.. )
저는 전업주부고 모아놓은 비자금이라도 있음 고맙다며 줄텐데 암것도 없어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감사표시하실까 여쭙고싶습니다
(혹이라도 제 능력없음에 마음없음 욕하시고싶으심 맘으로만 하시고..)
몸으로 할 수 있는게 뭘까싶네요
IP : 182.209.xxx.19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9 3:07 PM (180.228.xxx.136) - 삭제된댓글

    맛있는 밥이죠 뭐.

  • 2. ??
    '22.5.29 3:07 PM (211.105.xxx.66)

    남편하고 무슨 거래하나요? 그건 남편이 사준게 아니라 부부돈으로 새차산걸로 봐야하는거 아니에요?

  • 3. ,,
    '22.5.29 3:08 PM (70.191.xxx.221)

    맛사지, 피로회복

  • 4. ...
    '22.5.29 3:08 PM (106.102.xxx.130) - 삭제된댓글

    마지막줄이면 그거죠 뭐 ㅎㅎ

  • 5. 이해
    '22.5.29 3:09 PM (58.121.xxx.201)

    이해불가
    온전히 아내만을 위한 차도 아닌데 이해불가

  • 6.
    '22.5.29 3:09 PM (223.39.xxx.248) - 삭제된댓글

    직접 물어보세요.
    진짜 고맙다고, 뭐 받고 싶냐고요

    남편이 고맙다 느낄만한걸
    생면부지 남들이 어떻게 아나요

  • 7. 집사줘도
    '22.5.29 3:10 PM (175.209.xxx.10)

    전 집을 사줬어도 남편에게 따로 해준건 없어요.
    되려 대출을 남편명의로 받아서 빚만 줬네요.
    울부부는 재산 같이 관리하니 니것내것이 사실 없어요

  • 8.
    '22.5.29 3:10 PM (124.54.xxx.37)

    몸으로..열심히..

  • 9. ??
    '22.5.29 3:11 PM (211.205.xxx.205)

    어떤 차를 사냐는 질문인 줄 알았더니..
    아이와 편하게 잘 다니라고 남편의 부인에게 사주는 것인데 부인이 뭘 해주나요???
    능력이 되면 좀 보탠다해도....
    질문 자체가 이해가 안 되네요. 사달라고 조르신 것도 아닌 것 같은데..

  • 10. ...
    '22.5.29 3:11 PM (1.242.xxx.61)

    부부간 감사?표시는 뭔가요
    고맙다하고 좋은 마음으로 받고 안전운전 하고 다니는게 감사표시겠네요

  • 11. ....
    '22.5.29 3:11 PM (211.36.xxx.108)

    시가에 더 잘하기 ...

    저는 여잔데
    제가 돈벌고 남편이 집에서 전업이고
    아이들도 다 큰거 같아서
    아이들 학원 태우러 다니는 용도는 아닌 것 같고
    저라면 솔직히 안사줘요.

    제 친정 부모에게 잘하면 돈 아깝다라는 생각은 덜들겠죠.

  • 12. ㅇㅇ
    '22.5.29 3:15 PM (180.228.xxx.136) - 삭제된댓글

    어떤 답변을 기대하고 이런 질문을 하시나요?

  • 13. 아줌마
    '22.5.29 3:15 PM (106.101.xxx.227)

    그게 받으면 남편이라도 고맙지만 좀 부담스럽더라고요.생활비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저는 남편 좋아하는 브랜드 옷 몇벌 사줬어요.

  • 14. ...
    '22.5.29 3:16 P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다정하게 대해주세요. 여자도 남자가 내 맘 알아주고 맞춰주고 다정하게 대해주길 제일 바라듯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 15. 자기도
    '22.5.29 3:16 PM (180.69.xxx.74)

    ... 타고 그래서 무덤덤 해요

  • 16. ...
    '22.5.29 3:17 PM (122.38.xxx.110)

    몸으로 할 수 있는 거라....과연 원할까요?
    청소?

  • 17. 자기도
    '22.5.29 3:17 PM (180.69.xxx.74)

    그냥 고마워 말로 하세요

  • 18. .....
    '22.5.29 3:17 PM (118.235.xxx.226)

    뭘 해줘야해요??

  • 19. ...
    '22.5.29 3:19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면 고맙단 말말고 뭐있나요

  • 20. ..
    '22.5.29 3:23 PM (218.38.xxx.12)

    남편밖에 없네
    남편이 최고네
    말로 떼웁니다

  • 21. 몸으로요?
    '22.5.29 3:24 PM (211.246.xxx.230) - 삭제된댓글

    뭘 어째야 감사표시가 되는거에요??


    가슴에 매직으로 Thank you for the car!! 영한으로 쓰세요. 웃긴게 최고!!

  • 22. 부부의
    '22.5.29 3:26 PM (121.128.xxx.142)

    생활양식이 달리진 듯 느껴져요

    차는 가족공유물 같은 거였ㄴ ㄴ데 각자 소유물로

    바뀌는 듯.

    내 전용 차 맞징~~~ 고마워~~~

    하고 말거 같아요. 기동성을 높이라고 선물한건가

  • 23. ...
    '22.5.29 3:27 P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막줄 때문에 야한 댓글 기대하고 남자가 쓴 글 같아요. 아줌마 맞다면 알아서 하세요. 아! 남편차까지 평생 세차하면 되겠네요.

  • 24. 웃자고
    '22.5.29 3:27 PM (121.128.xxx.142)

    단 댓글일 텐데...

    몸으로 떼우라는 글은 왜이리 겁북한지요.....ㅠ

  • 25. ...
    '22.5.29 3:28 PM (180.69.xxx.74)

    차도 부부 공동재산인데
    뭘 그리 해야 하나요
    차 한대에 시가에 잘하라니 원

  • 26. ㅁㅇㅇ
    '22.5.29 3:29 PM (125.178.xxx.53)

    공동의 재산인데요 뭐

  • 27. ...
    '22.5.29 3:34 PM (117.111.xxx.215)

    아무리 공동재산이라도, 가족이라도 원글님이 고마운 마음 표현하고 싶은것 같은데... 좋은 생각같은데요.
    고맙다 말하고
    맛있는음식 해주고
    남편이 뭘 좋아하는지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실테니 원글님 해줄 수 있는거 해주시면 돼죠.

  • 28. 공동재산
    '22.5.29 3:36 PM (211.246.xxx.230) - 삭제된댓글

    운운하는 사람.. 진짜 박복.

    간장종지만큼 대접한 가치가 없어보여요.

  • 29. 공동재산
    '22.5.29 3:39 PM (211.246.xxx.230) - 삭제된댓글

    운운하는 사람.. 진짜 박복.

    누구든 간장종지만큼도 대접안하죠?

  • 30. ...
    '22.5.29 3:40 PM (121.132.xxx.12)

    ㅎㅎ
    당신최고!
    먹고 싶은거 다먹어~~다 사줄께.

    요정도면 될듯.

  • 31. 후후
    '22.5.29 3:43 PM (222.99.xxx.166)

    그냥 차가생겨 너무 좋고 기쁘고 고마운 표현을 하세요
    너무 좋다~~ 넘넘 이쁘다 ~~ 내 차도 생기고 와 신난다,
    조심히 몰께~~ 이렇게 말로 해도 될듯

  • 32. ...
    '22.5.29 3:46 PM (118.35.xxx.17)

    그 차는 남한테 공짜로 얻은게 아니예요
    공동경제의 주체로 당당히 산거죠
    그 차에 정녕 님의 지분이 없다고 생각하나요

  • 33. 박복이라니요
    '22.5.29 3:50 PM (121.128.xxx.142)

    그럼 집도 2채 있어야 하는겁니까? 각자?

    함께 살면서 같이 사용하는것은 것도 동산인 것들은 소모품이기도 하고 중복 소유 자체가 과 소비에요. 그런데 라이프가 달라지고 외부 생활이 차 없이는 불편한 것들이 많으니 공동 소유에서 벗어나기 시작한거죠.

    그럼 집에 냉장고는 공동소유 아닌가요?

    웃겨.. 박복이라니. 본인의 생각이 박복하구먼..

  • 34. 맛있는 거
    '22.5.29 3:54 PM (223.39.xxx.4)

    해주세요~~~

  • 35.
    '22.5.29 3:54 PM (39.7.xxx.217)

    차사주면 뭘 해줘야하나요?

  • 36. ..,
    '22.5.29 4:01 PM (222.108.xxx.48)

    여름 다가오니
    백화점 가서 닥스 셔츠라도 두 장 사주세요.
    좋아하는 반찬이나 요리 해두시고
    맥주나 양주 취향껏 준비해서
    파티 비슷하게 만찬을 즐기세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요.
    부부간에 그것 밖에 또 뭐가 있나요?
    그 차 몰고 두 분이 특급호텔이라도 다녀오시든지..,

  • 37. ...
    '22.5.29 4:03 PM (210.183.xxx.148) - 삭제된댓글

    부부 사이의 애정은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는 것 같아요.
    일상적인 일이라도 남편이 뭔가를 해주면 고마움이 느껴지고
    나는 그 고마움을 자연스레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게 되고
    남편은 그로 인해 행복해 하고
    동시에 나도 남편에게 뭔가를 해 주고 싶어지고,
    이런 거 아닌가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저렇게 끊임없이 남편과 제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 같아요.
    서로 주고 받는 것들이
    사소한 말 한마디 혹은 배려, 위안일 수도 있고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요.

    그러니 님도 마음 가는 대로 하시면 돼죠~

  • 38. ...
    '22.5.29 4:05 PM (210.183.xxx.148) - 삭제된댓글

    부부 사이의 애정은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는 것 같아요.
    일상적인 일이라도 남편이 뭔가를 해주면 고마움이 느껴지고
    나는 그 고마움을 자연스레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게 되고
    남편은 그로 인해 행복해 하고
    동시에 나도 남편에게 뭔가를 해 주고 싶어지고,
    물론 남편과 저의 역할이 반대인 경우도 있지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저렇게 끊임없이 남편과 제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 같아요.
    서로 주고 받는 것들이
    사소한 말 한마디 혹은 배려, 위안일 수도 있고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요.

    그러니 님도 마음 가는 대로 하시면 돼죠~

  • 39. ......
    '22.5.29 4:22 PM (125.136.xxx.121)

    네????????????? 남편분이 어려우신가요?? 부부인데 차사주었다고 이리도 감사해야하나요?? 전 고맙소~ 이러고 잘 살겠습니다

  • 40. 굳이
    '22.5.29 4:27 PM (121.165.xxx.112)

    몸으로 해줄수 있는걸 물어보시니
    뽀뽀?
    본인은 회사에서 나오는거 타고 다니니
    가족차는 님이 운전하라고 한 것 같은데
    지나치게 감동하시는거 아닌지.
    본인은 버스타고 다니면서 차를 사준것도 아니고...

  • 41. ㅁㅇㅇ
    '22.5.29 4:42 PM (125.178.xxx.53)

    고마움 감사 감사 반복되니 너무 저자세같아요
    그냥 너무 좋다 하고 맛있는거나 해주세요...

  • 42. ㅇㅇ
    '22.5.29 5:07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몸으로 보답하라니 무슨 스폰 관계에요?

  • 43. 여러 의견
    '22.5.29 5:24 PM (182.209.xxx.195)

    아줌마 맞구요
    해줄 수 있는게 맛있는 음식 밖에 없어 질문한건데 역시..

    남편이 농담처럼 차 나오면 뭐 해줄꺼야? (진짜 뭘 바란다기보다 저의 고마워하는 걸 보고싶어하긴한듯해요) 그래서 뭔가 색다른 게 있을까싶었어요
    한 두 푼도 아니고.. 감사할 일 맞죠

  • 44. 118.35
    '22.5.29 5:5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계산해도 내가 산거??

    남편까지 필요없고 친정엄마에게 물어봐요.

  • 45. .....
    '22.5.29 5:56 PM (119.67.xxx.149)

    전 남편이 제가 원하던것 보다 많이 좋은 차를 사줘서
    고맙다고는 했어요.
    아이랑 안전하게 타고 다녔으면 하는 마음 이해하고
    고맙다고 했지만, 뭘 해줘야 겠단 생각을 해본 적은
    없어요.
    부부사인데 뭘 주고 받아야 할까요ㅠ
    저도 주부입니다.

  • 46. 여기 아줌마들
    '22.5.29 5:5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몸이란 말에 엄청 반응하네요.
    돈이 없으니 다른걸로.. 이 의미구만.


    여기 박복한 여자들 내가 그것도 못봤냐? 그런 자격있다.. 시샘하는거에요. 입장 바꿀 처지도 못되는 사람이 주제넘은 소리하는거 듣지 말아요.

    신경쓰고 큰돈나가는거 감수하는건 고마운거 맞아요.
    전업주부 돈이 어딨겠냐마는 아내가 고마워한다는걸 느끼게만 하세요.

  • 47. ㅎㅎ
    '22.5.29 6:46 PM (58.120.xxx.31)

    차가 너~~~ 무 좋다
    이리 좋은 차를 사주니 참 행복하다~
    감사하시고 사고없이 잘 타주는 게 젤 큰 보답이죠^^
    전 8년전에 남편이 결혼기념으로 좋은 차 사줘서
    그렇게 했고, 지금도 진짜 잘타고있어서 남편이 매우 뿌듯해
    합니다~

  • 48. ...
    '22.5.30 12:22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아주 많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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