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사별의 가장 큰 빈자리는 기정이한테 보였어요

에휴 조회수 : 3,914
작성일 : 2022-05-29 14:41:37
엄마 살아계셨으면 지금까지 이 상태로 안 뒀죠.

태훈이네한테 질질 끌려 다니고 심지어 사람대접도 못 받고

결혼은 어느 세월에ㅠ

엄마 살아 계셨으면 태훈이한테 계속 압박 넣으셨을거고,

특히 큰 누나랑 코드가 맞으니 만나서 진즉 결혼 추진하자고 했을것 같아요.
큰누나도 그러자고 했을테고요.

작은 누나도 엄마눈치 좀 봤을테니 그렇게까지 기정에게 함부로 막 하진 않았을거고,

유림이한테도 따뜻하게 잘 해 줬을거고

양가 어른은 다 안 계시고 못 잡아 먹어서 눈 부릅뜨는 여자 둘이 떡 하니 버티고 있고

기정이가 오히려 장녀인데도 엄마부재가 제일 크더라구요.

창희는 아들이어서 그런가? 오히려 책임감이 강해지면서 성숙해진것 같고요,미정이도 워낙 쎈 기질이라 겉으로는 잘 지내는것 같고

근데

창희와 현아는 왜 싸우고 울고불고 그래요? 헤어지는것 같던데

둘이 사귀기는 했어요?
IP : 223.38.xxx.2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2.5.29 2:43 PM (222.239.xxx.168)

    기정이가 젤 불쌍했어요.
    헤어지고 이사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 2. 원래
    '22.5.29 2:57 PM (14.32.xxx.215)

    장녀가 영향 제일 많이 받아요
    엄마가 살아있었음 진작 헤어지게 했을것 같아요
    전실자식 키우는 넋두리도 한번 하지 않았었나요
    근데 애가 바르게 안큰것도 너무 속상하대요 ㅜ ㅜ

  • 3. ....
    '22.5.29 3:01 PM (39.7.xxx.125)

    그 엄마가 자식들한테 강요하는 타입은 아니었던거 같은데요.
    엄마 있었어도 그낭 지켜봤을꺼 같아요.

  • 4. 방송
    '22.5.29 3:05 PM (211.206.xxx.204)

    방송에서 엄마가
    남의 아이 못키운다고 이야기 했는데
    기정이가 연애만 하는거라고 하죠.

  • 5. ....
    '22.5.29 3:05 PM (218.155.xxx.202)

    엄마는 속만상하지 별말 못했을거 같아요
    기정이가 엄마말 듣는 타입이 아니라어느정도 포기
    현아는 자유롭고 유흥즐기며 막사는 타입인데
    창희를 가끔 놀때만 보면 즐거운 상대지만
    빚갚는다고 밤낮으로 일만하니 폭발한거

  • 6. 이혼남보고
    '22.5.29 3:33 PM (121.128.xxx.142)

    좋아하던 엄마인데..

    엄마도 안목이 없음...

    기정이는 엄말 닮ㅇ.ㅁ.

  • 7. 기정이는 학습
    '22.5.29 3:47 PM (1.238.xxx.39)

    이라는걸 모르는듯!!
    태훈이랑도 가게 옆자리서 입단속 못해 떠들다 알게되어 놓고
    또 자기집도 아닌 주점에 앉아 50대는 감정이 있느냐니
    동물처럼 사냐느니, 여물 먹듯 하지 않을까 하다니..
    남자였음 술자리서 시비 붙어 경찰서랑 병원 들락거렸을 타입
    저렇게 입에서 나오는대로 아무말이나 주절대는 사람
    너무 끔찍하네요.

  • 8. 기정이
    '22.5.29 4:02 PM (14.39.xxx.125)

    젤 철이없고 속도 없어요
    큰딸이 저러니 참 안타까워요

  • 9. ㅁㅇㅇ
    '22.5.29 4:41 PM (125.178.xxx.53)

    결혼했으면 행복했을까요? 전 잘 모르겠던데

  • 10. ㅇㅇㅇ
    '22.5.29 4:45 PM (172.56.xxx.33)

    남자였음 경찰서 병원 22222
    맞아요.
    말을 너무 함부로 막해요.
    혼자 있어도 못할 것 같은 심한 말들을.

    그런데 유림이가 작은 고모 닮았는지 날라리된 거 정말 신박하고 웃겼어요.

  • 11. 가을여행
    '22.5.29 5:30 P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저리 과묵하고 묵직한 부모밑에서 어찌 기정이처럼
    가벼운 자식이 나왔을까 싶었을까 어제 보면서
    50대로서 무지 기분 나빴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565 이준석 당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 4 ㅇㅇ 2022/07/08 1,868
1352564 美출장 마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코로나 확진(사진추가) 32 욱기네 2022/07/08 5,855
1352563 위기의 지구를 살리는 방법 11가지 4 온난화 2022/07/08 1,405
1352562 안나에서 수지랑 남편은 완전 천생연분인듯 4 2022/07/08 4,172
1352561 드라마 변호사우영우에서 주현영 연기 좋네요 5 좋아요 2022/07/08 3,258
1352560 스포인가?) 우영우는 변호사고, 다른 젊은 친구들은 인턴변호사인.. 9 우영우 궁금.. 2022/07/08 4,416
1352559 돌대가리야 지금 북풍할 떄가 아니야..... 8 ******.. 2022/07/08 1,648
1352558 현차 수석 직급이면 1 .. 2022/07/08 1,210
1352557 자가격리중 볼 tvn 드라마추천부탁드려요 8 감사 2022/07/08 1,788
1352556 오늘조국.정경심교수 재판이래요 ㅜ 26 ㄱㅂ 2022/07/08 2,997
1352555 어제 회의때 말실수 7 두통 2022/07/08 2,871
1352554 한빛4호기 큰 구멍있는데 재가동 추진 15 위험하다구 2022/07/08 1,892
1352553 와~ 시원하네요 6 지금 2022/07/08 3,340
1352552 자궁하수 점촌 2022/07/08 1,239
1352551 사주 제대로 봐주는 곳 어디일까요? 2 .... 2022/07/08 2,299
1352550 기구필라테스 하고계신분들 11 덥다 2022/07/08 2,948
1352549 우영우가 보기편한 이유가 .. 26 .. 2022/07/08 9,417
1352548 저만 이런거예요? 4 나만 늙었나.. 2022/07/08 2,034
1352547 근데 윤은 왜 이준석내치는거에요 ? 28 ㄱㅂ 2022/07/08 25,274
1352546 이미 출근하신분들 2 ... 2022/07/08 1,621
1352545 외환거래 신고제는 왜 폐지 하죠? 12 00 2022/07/08 3,041
1352544 날씨예보 얼마나 신뢰하세요? 4 날씨 2022/07/08 1,721
1352543 남편때문에 화나서 걷기하는데 8 걷기효과 2022/07/08 5,274
1352542 윤석열 잘하는거 하나 있네요. 보복 5 비단주머니 2022/07/08 1,834
1352541 이준석 징계 근거 7 ㅇㅇ 2022/07/08 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