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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잘 되고 계신가요?

다이어터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22-05-29 13:00:06
지난번 77-->52 로 폭풍감량한 50세 회원이에요
주말빼고 주중 3만보 이상 걷는다고 했는데
저는 운동센터를 아주 먼 곳으로 정했어요
이유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굿
거기 운동센터를 왕복 걸어다닙니다
목적지가 있으니 지겹다는 생각은 많이 안들어요
가끔 버스를 타고갈까? 꾀도 좀 납니다만 참습니다^^;
아이들이 다 크니 생긴 시간적 여유를 집에서 마냥 보내고 싶지않아서 비효율적이지만 많은 시간 걷고 있습니다
햇살 아래 걸으면서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받는 것 같아요
그때 제 글 읽고 걷기시작하거나 다짐하신 분들
모두 건승하세요
IP : 106.101.xxx.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9 1:03 PM (175.113.xxx.176)

    맞아요. 저는 목적지까지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도 진짜 멀어서 도저히 갈수가 없는곳아니고는.그러니까 왕복으로 2시간에서 2시간 반정도 걷는정도에서는 무조건 걸어요.. 그것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일찍 나서면요 원글님말씀대로 지겹다는 생각은 잘 안들어요. 목적지가 있으니까

  • 2. ..
    '22.5.29 1:07 PM (223.39.xxx.209)

    77에서 52 가능한가요
    무조건 걷는게 능사군요

  • 3. 50세
    '22.5.29 1:08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7월로 예정된 건보료 폭탄을 피하기 위해 폭풍 다이어트 중입니다.
    건보 2차 개혁의 타겟인 비싼 집 사는 가정주부 케이스에 딱 걸려서 남편 건강보험의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하게 되거든요.
    부랴부랴 8키로 빼고 재취업에 성공했어요.
    앞으로 5키로 더 빼고 유지하려요.
    저도 지하철 서너 정거장 정도는 가볍게 걸어다닙니다.
    버스 타고 싶어도 꾹 참고 걸어다녀요.
    이참에 식습관도 바꿔서 빵, 과자, 면... 다 끊었어요.

  • 4. 50세
    '22.5.29 1:11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ㅎㅎ 저는 62키로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53키로 초반이예요.
    목표가 48키로라서 3만보까지 걷지는 않고
    빵, 과자, 면 빼고는 왠만큼 먹는 편이어요.
    그래도 꾸준히 하니 더디더라도 빠지긴 하더라구요.

  • 5. ...
    '22.5.29 1:13 PM (175.113.xxx.176)

    223님 저랑 비슷하게하시네요 그대신 저는 65킬로에서 시작했어요.지금 50킬로 빠졌고 빵.과자.면만안먹고 다른건 다 먹는것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그 밀가루 음식들이 그렇게 살이 많이 찌게하는 음식인지 이번에 알았어요 .진짜 저것만안먹고 걷기운동이랑 소식하니까 살은 빠지더라구요.먹고 싶은거 어느정도 먹고 사니까 다이어트가 힘들지도 않구요

  • 6. ..
    '22.5.29 1:13 PM (223.39.xxx.209)

    아는 아짐 하나는
    맬맬 걷기 밴드 트래킹 동호회 그런데
    몇군데 가입해서 거의 하루도
    안빼고 다니더라고요
    1~2년도 아니고
    내가 안거만 8년 정도?
    카카오 스토리에 매일 올려요
    등산복에 스틱 들고 사진 찍고
    둘레길인가 뭔가 돌았다는 증서
    같은거 올리고 한라산 증서 뭐 그런것도
    있고요
    근데 엄청 뚱뚱함
    만나면 아메리카노만 먹는데도 ㅋㅋ
    암튼 그렇더라고요
    걷는다고 다 빠지는건 아닌가봐요

  • 7.
    '22.5.29 1:15 PM (58.233.xxx.32)

    67에서 49
    49에서 53
    53에서 48
    최종체중 1년유지중이에요

    나이는 53

  • 8. ..
    '22.5.29 1:15 PM (124.50.xxx.134)

    하루 1,2천보 걷던 저 만보걷고 있는데 2주 지났는데 변화는 없네요.
    더 기다려봐야겠죠? 저녁도 채소라 단백질 위주로 먹는데 살이 안빠지네요. 밀가루는 주1회만 먹어요
    걸어서 1시간10분 거리에 헬스장 오픈하는데 사우나까지 이용가능하다는데 너무 멀어서 안가려했는데 등록할까요?
    헬스는 집앞으로 다녀야 그래도 갈꺼같아서 고민중이에요.

  • 9. ㅠㅠ
    '22.5.29 1:17 PM (211.206.xxx.204)

    무릎 아파요.
    퇴행성 관절염 있는데
    원글님 생각하면서 걷는데
    무릎아파서 이틀 걷고 파스붙이고 쉽니다.

  • 10.
    '22.5.29 1:27 PM (118.222.xxx.111)

    저는 5kg목표에요..댓글보니 나이 50에 희망을 가져도 되겠어요..
    만보걷기는 무릎이 아파서 못하고 대신 유투브로 홈트하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건 식단이더라고요..
    50대 건강하게 보냅시다..화이팅~~!!

  • 11. 55세
    '22.5.29 1:41 PM (121.162.xxx.252)

    저는 햇볕 알러지 있어서 야외 걷는 거 못해요
    집에서 파워 워킹 아침 공복에 30분
    저녁먹고 30분 하고
    간헐적 단식해요
    거기다
    한약 도움도 받기로 했어요
    5키로 감량이 목표

  • 12. 기간
    '22.5.29 1:42 PM (125.240.xxx.230)

    감량 기간 궁금합니다.

  • 13. 희한하게
    '22.5.29 1:50 PM (106.101.xxx.14)

    다들 걱정한 족저근막염, 무릎통증은 전혀 없어요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은근 내가 통뼈이기 때문인가 싶기도 하네요
    미용몸무게가 이제 2kg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완성 후엔 하루 한끼는 잡곡밥+한식반찬 먹으려고 해요
    밀가루,설탕이 제 몸엔 쥐약이였구나 다시한번 절감했어요
    탈모도 아예 사라지고 얼굴각질, 발꿈치 각질도 거의 없어졌어요
    평생 괴롭히던 것들인데 말이죠
    밀가루, 설탕을 0% 안먹는 건 아니에요
    먹을자리에선 먹어요
    다만 예전과 비교하면 거의 안먹는 수준이죠

  • 14. 감량기간
    '22.5.29 1:51 PM (106.101.xxx.14)

    약 70일정도 되가네요

  • 15. ㅇㅇ
    '22.5.29 2:27 PM (223.62.xxx.150)

    2달 63 키로 에서 57키로.

    6키로 뺏는데 적게먹고 스텝퍼하고 힘들긴 하네요

  • 16. 주름은
    '22.5.29 2:46 PM (47.136.xxx.222)

    어떻게 하셨어요?
    배 이런데 주름 없나요..
    얼굴 짜글거리던데요.

  • 17. 아코
    '22.5.29 3:51 PM (220.71.xxx.192)

    저 지금 글 올렸는데... 제게 자극주신 원글님이시군요!
    전 2만보에 탄수설탕 끊고 일주일 +1.5키로요ㅜㅜ
    근데 무엇보다 컨디션은 진짜진짜 좋아졌어요.
    이른아침 두시간 등산하고 와도 하루가 지치지가 않아요.
    한일도 없이 만성 피로같은 그 느낌이 다 탄수와 설탕 때문이었나봐요. 자극주신 원글님 반갑고 감사해요^^

  • 18. 감사
    '22.5.29 5:27 PM (119.67.xxx.149)

    저도 원글님 덕에 걷기 시작했어요.
    몸무게에 큰 변화는 없지만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걷다가 지치면 수행하듯 걷는다고 하신 말씀 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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