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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가와 연끊으면 자식까지 안보내나요?

.. 조회수 : 4,437
작성일 : 2022-05-29 12:23:46
시집살이 심해서 연끊기 직전이고요, 
남편도 내편이 안되고 있어서 별거든 이혼도 생각중이애요, 

아직 애들이 중고등이라 몇년은 참아야 한데,
내가 연끊어도 애들은 보내려했고 그게 예의라 생각했는데,

나한테 예의 안지키는 
악독한 시가에서 저만 나쁜ㄴ 만든다는 생각에 고민되네요, 
어쩌시나요?
IP : 180.111.xxx.20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9 12:25 PM (218.50.xxx.219)

    중고딩이면 애들도 사리분별이 있으니
    애들 의견대로 합니다

  • 2. ...
    '22.5.29 12:26 PM (175.113.xxx.176)

    그건 애들 의견대로 해야죠 .그리고 중고등학생이면 완전 애들도 아니고 생각하는게 있는데 누구의 잘못으로 엄마가 친가에 안오는건정도는 알죠

  • 3.
    '22.5.29 12:26 PM (211.174.xxx.122)

    생각중이라서 그러신거죠
    결정나면 보낼까 말까 고민도 안될껄요
    뭐라도 받을꺼리가 있어보이면 할까말까 하는거고 그딴거 다 필요없다싶으면 마는거죠 보낸다고 혈연이 이어지는것도 아니고 안보낸다고 진짜 끊기는것도 아니라서요

  • 4. ㅇㅇ
    '22.5.29 12:27 PM (1.222.xxx.103)

    애들 생각대로

  • 5. 애들이
    '22.5.29 12:30 PM (115.21.xxx.164)

    다 컸네요 아이 의견존중이요 아이에게 잘 해줬다면 갈거고 엄마 욕하면 안가려고 하겠죠

  • 6. 프린
    '22.5.29 12:31 PM (211.34.xxx.211)

    시부모와 나와 관계를 끊었다고 아이한테는 조부모인데요
    보낸다,안보낸다 엄마의 선택이나 예의가 아니라 아이의 권리죠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안가게 될거구요

  • 7. .....
    '22.5.29 12:31 PM (211.185.xxx.26)

    보내세요. 안가겠다 하거나 시집에서 헛소리 하면 그때 안보내더라도
    나와는 또 다르게 아이들에겐 혈연이니까
    일부러 애들까지 관계의 폭을 줄일필요 있을까요?

  • 8. ,,,
    '22.5.29 12:33 PM (124.5.xxx.184)

    할머니 할아버지가
    애들을 차별하거나 오지말라는거 아닌 다음에야

    애들한테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직계가족인데
    엄마가 무슨 권리로 안 보내요... ?

  • 9.
    '22.5.29 12:34 PM (180.111.xxx.203)

    어떤 의견인지 물어보는거에요,

  • 10. 이혼해도
    '22.5.29 12:35 PM (223.38.xxx.125)

    이혼해도 아이들과 시집은 계속 친족이예요.
    원글님만 남이구요.
    시집에서 아이들 찾고 보고 싶다하며 잘 해주면 애들도 가려고 하겠죠.
    원글님이 못가게만 하지 마세요

  • 11. 저는
    '22.5.29 12:37 PM (39.124.xxx.185)

    시집사람들 인성이 개차반이라 제아이한테도 어릴적부터 혈연의 정같은건 한번도 보여준적 없었어요
    엄마 닮아서 애도 희한하다 이딴소리나 지껄이고 그래서 정말 안보내고 싶었어요
    근데 남편놈이 할머니 계신데 인사해야된다고 지랄지랄 개지랄을 떨어서 정말 억지로 아이만 보내거든요
    아이도 다녀오면 시댁사람들 분위기 숨막히고 갑갑하다고 안가면 안되냐고 하는데
    남편놈이 꽉막힌 꼰대라 진짜 죽지못해서 어거지로 소목줄에 끌려가듯이 애가 갑니다

  • 12. ㆍㅅㆍ
    '22.5.29 12:37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시집것들이 인연 끊고 남편과도 일년반 별거했고 남편이 싹싹 빌고 다시 합치고 지네부모는 죽어도 안본다 다짐받고 다시 합쳤어요
    아이들은 별거중에도 시부모가 집앞에 아이들만 잠시 보러 왔었고요
    저희아이들도 중등이예요
    그런데 아이들은 친할아버지할머니 보는거 싫어해요
    어쩔수없이 보는거예요
    아마도 대학가거나 유학가면 안보려고할거예요
    인간이하로

  • 13. ㅅ.ㅅ
    '22.5.29 12:38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시집것들이 인연 끊고 남편과도 일년반 별거했고 남편이 싹싹 빌고 다시 합치고 지네부모는 죽어도 안본다 다짐받고 다시 합쳤어요
    아이들은 별거중에도 시부모가 집앞에 아이들만 잠시 보러 왔었고요
    저희아이들도 중등이예요
    그런데 아이들은 친할아버지할머니 보는거 싫어해요
    어쩔수없이 보는거예요
    아마도 대학가거나 유학가면 안보려고할거예요
    외할아버지할머니랑 너무 인격적으로 비교된다고 싫어하거든요

  • 14. ㅅ.ㅅ
    '22.5.29 12:39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시집것들과 인연 끊고 남편과도 일년 반 별거하다 남편이 싹싹 빌고 다시 합치고 지네부모는 죽어도 안본다 다짐받고 다시 합쳤어요
    아이들은 별거중에도 시부모가 집앞에 아이들만 잠시 보러 왔었고요
    저희아이들도 중등이예요
    그런데 아이들은 친할아버지할머니 보는거 싫어해요
    어쩔수없이 보는거예요
    아마도 대학가거나 유학가면 안보려고할거예요
    인간이하로

  • 15. ㅇㅇㅇㅇ
    '22.5.29 12:40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혼자연끊으셔요

  • 16. ㅅ.ㅅ
    '22.5.29 12:40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시집것들과 인연 끊고 남편과도 일년 반 별거하다 남편이 싹싹 빌고 다시 합치고 니네 부모는 죽어도 안본다 다짐받고 다시 합쳤어요
    아이들은 별거중에도 시부모가 집앞에 아이들만 잠시 보러 왔었고요
    저희아이들도 중등이예요
    그런데 아이들은 친할아버지할머니 보는거 싫어해요
    어쩔수없이 보는거예요
    아마도 대학가거나 유학가면 안보려고할거예요
    인간이하로

  • 17. ㅅ.ㅅ
    '22.5.29 12:43 PM (121.161.xxx.79)

    시집것들과 인연 끊고 남편과도 일년 반 별거하다 남편이 싹싹 빌고 다시 합치고 니네 부모는 죽어도 안본다 다짐받고 다시 합쳤어요
    아이들은 별거중에도 시부모가 집앞에 아이들만 잠시 보러 왔었고요
    저희아이들도 중등이예요
    그런데 아이들은 친할아버지할머니 보는거 싫어해요
    어쩔수없이 보는거예요
    아마도 대학가거나 유학가면 안보려고할거예요
    외할머니할아버지랑 인격적으로 너무 비교 된다고 보고싶지 않대요

  • 18.
    '22.5.29 12:44 PM (116.42.xxx.47)

    아이들까지 내 감정싸움에 끌고 들어오지 마세요
    어른들 일은 어른들끼리만요

  • 19. ...
    '22.5.29 12:45 PM (1.242.xxx.61)

    중고등생이면 아이들 생각대로 하시는게 좋아요
    보고 듣고 자랐으니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판단하고 이해하고 그래요

  • 20. ㅇㅇ
    '22.5.29 12:50 PM (223.39.xxx.141)

    보통 악질들이 자기 핏줄한테 엄청 끔찍해요
    애들이 좋으면 가요

  • 21. ..
    '22.5.29 12:56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저마다 사정이 다르지만

    중고생이면 애들 뜻대로 하시길요.

    엄마맘으로 못가게 했다가 더 크고 원글님 원망 할 수도 있어요.

  • 22. ....
    '22.5.29 1:03 PM (106.102.xxx.231)

    아이들이 시가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아이들이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길어서
    시부모에 대한 이미지는 엄마가 가진 이미지대로
    심어지던데 ....아이가 성장 후 객관화를 갖기 전까지는

  • 23. 가게되면
    '22.5.29 1:18 PM (223.38.xxx.215)

    시모가 성정이 나쁜사람이면 애들한테 엄마 욕해요.
    애들이 너무 원하면 보내지만
    그게아니라면 판단력 생기기전까지 삼가겠어요.
    그리고 권리있냐고 얘기하시는분들.
    손주있는 할머니 마음에 욱하신것 같은데.
    엄마에겐 나쁜 조부모 안만나게할 권리 있어요.
    한다리 건너에요.

  • 24. ㅇㅇ
    '22.5.29 1:25 PM (69.243.xxx.152)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되는 것도 보기 참 그런데
    어른들 싸움이 애들 싸움으로 번지는 꼴은 더더욱 보기 사납죠.

    어릴 때 엄마가 하는 말이 하늘같아서 그 말만 믿고 친가쪽 조부모 친척들을 미워했는데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야 그건 엄마의 입장이었고
    엄마의 말만 듣고 친가와 지금껏 소원해진 게 안타깝다는 이들도 많아요.

    부부끼리 원수가 되어도 애들 앞에서는 배우자 험담을 안해야하고
    시짜가 원수 같아서 인연을 끊어도 애들 인연까지 엄마가 자르고 말고 할 일은 아니에요.

  • 25. ㅇㅇ
    '22.5.29 2:08 PM (218.153.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시어머니 안보고 사는데 손주들한텐 잘해서 애들만 보내요. 악질이 핏줄한텐 잘한단말 맞네요 33ㄷㄷㄷ

  • 26. 저는
    '22.5.29 2:41 PM (180.226.xxx.225)

    시부모가 하나뿐인 제 아들(장손이자 외동아들)에게도 못되게 굴어서 굳이 안보냈어요.
    남편 혼자 명절에만 시댁 갔어요.
    외손주들만 끔찍하게 여기고
    하나뿐인 친손주인 울 아들과 너무 차별해서
    더이상 노예짓 안하기로 했고
    울 아들은 진즉에(초.중.고등때도) 안가고 싶어했던 터라
    가니마니 할 일도 없었어요.
    한 3년 발길 끊고 지내다
    군대 가기 전에 아빠랑 (억지로 )인사하러 보냈는데
    군대가는 애 밥도 한끼 안주더라고요.
    아들 손자 오니 그 차 타고 딸네 집에 갈 생각에
    인사 간 애를 집에 들이지도 않고
    시누네로 바로 가자해서
    시누네 집에 고속도로 타고
    시부모 딸네 모셔다 드리고 그냥 집에 돌아왔어요.
    군대 간다고 인사하러 온 애를 쫄쫄 굶기고 ...
    하루 종일 굶다 온 애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져서 괜히 보냈다 정말 후회 했어요.
    뭐 ... 이런 집도 있다고요...
    (참고로 시부모 두분 다 건강하시고 건물주고
    먹고 살만 하십니다.)

  • 27. 어른
    '22.5.29 3:21 PM (180.68.xxx.127)

    싸움에 아이들은 왜 끼우나요?
    더구나 초등생만 되어도 다 자기 생각이 있는건데
    엄마가 친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지마라고 할때 뭐라고 하실거예요?
    엄마와 시가의 문제는 아이들은 또 자기들만의 시각이 있어요.
    원글님은 알아서 하고 애들은 애들에게 맡기심이.

  • 28. ㅇㅇ
    '22.5.29 5:33 PM (175.121.xxx.234)

    애들한테 엄마욕해요 22222
    안그런 척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니까
    아이들도 안보여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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