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방) 어제 이민기씨 연기 최고였어요

스마일223 조회수 : 5,794
작성일 : 2022-05-29 11:15:22
진짜 해방일지에서 이민기씨 연기 구멍이 없네요 어제 마지막 씬 창희 자전거 타다가 울어버린 씬은 최고였네요 진짜 연기 잘하네요 반했어요

작가가 왜 먼저 원픽으로 캐스팅 했는지 알것같았어요
창희역 역할은 이민기씨 아니면 안되겠다고..했다더군요
IP : 211.244.xxx.11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9 11:17 AM (112.133.xxx.3)

    예전에는 무관심이었는데 제겐 해방드라마가 이민기의 발견이에요. 엄마 돌아가시고 친구들과 술마시며 얘기하는데 눈물이 줄줄.
    진짜 연기 잘하더라구요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합니다.
    꽃길만 걸으시길요

  • 2. ...
    '22.5.29 11:18 AM (39.7.xxx.129)

    울때 저는 좀 어색했어요. 흰자 빨갛게 되기전 울때요.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쓰러지면서 울때도 어색.
    그외는 잘해요. 특히 롤로 차키 들고 구씨 앞 무릎 꿇었으때

  • 3. 스마일223
    '22.5.29 11:18 AM (211.244.xxx.113)

    저도 손석구도 좋지만 이민기씨 재발견

  • 4. 눈이
    '22.5.29 11:18 AM (220.117.xxx.61)

    그 큰눈이 뻘개가지고 우는데
    우와 놀랐어요
    이민기씨 연기 진짜 좋죠.
    동네 오빠같기도 하고 몰입도 최강이었어요
    덕수궁 돌담길가서 자전거 타고 싶더라구요.

  • 5. ㄱㄷ
    '22.5.29 11:19 AM (121.138.xxx.52)

    저두 어제 창희씬에서 눈물이 왈칵
    세속적인 삶을 쫒아가지만 힘에 부쳐서 끝내는 오열하는 모습이요
    잘 살아내는 줄 알았는데 밑바닥을 보면 꾹꾹 참아내고 살고 있더라는

  • 6. 스마일223
    '22.5.29 11:20 AM (211.244.xxx.113)

    저는 연기 너무 좋았어요~진짜 이민기씨 멋있더라구요~앞으로 더 좋은작품 마니 했음 좋겠어요

  • 7. 동감
    '22.5.29 11:21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전 작품에서 단 한 번도 이민기 기억에 남은 적 없어요.
    이번 작품은 창희 그 자체네요.

  • 8. 이민기
    '22.5.29 11:23 AM (218.53.xxx.110)

    저는 이민기 배우가 제일 좋았어요 그 많은 대사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는데 이민기 배우 때매 울고 웃고 했네요

  • 9. ...
    '22.5.29 11:25 AM (39.124.xxx.211) - 삭제된댓글

    극중 산포라는 곳이 황석영 삼포가는길 오마쥬 맞는거죠?
    왜 산포일까.. 생각하니 삼포가는길이 떠오르더라구요. 의미와 상징을 생각해봐도..

  • 10. ...
    '22.5.29 11:26 AM (58.234.xxx.21)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진짜 연기 잘하죠
    손석구보다 키커서 180이 넘는다던데
    화면에서도 말라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엄청 말랐을듯

  • 11. 엄마
    '22.5.29 11:26 AM (14.47.xxx.244)

    엄마 돌아가식고 놀래서 뛰는 장면도 넘 진짜 같았어요
    연기인데 저런 표정이 가능할까 싶다라구요

  • 12. ㅇㅇ
    '22.5.29 11:28 AM (124.56.xxx.26)

    처음엔 미정이 구씨만 보이더니 창희라는 인물이 더 잘 보이고 이입하게 되고 그렇네요.

  • 13. 우와
    '22.5.29 11:32 AM (61.77.xxx.195)

    주연조연단역도 너무 연기 잘하지만
    그많은대사 감정표현 정말로 이민기가 제일 연기 잘함

  • 14.
    '22.5.29 11:33 AM (221.140.xxx.46)

    원글님글 전적으로 동의해요.
    그 자전거씬 보다가 저도 모르게, 감탄사.. 와 … 했습니다
    연기 너무 잘 한다고 혼자 중얼거렸어요. 누가 옆에 있으면 그 씬 보여주고 싶을 정도…
    진짜 그 역활 그대로였어요.

  • 15. 갑자기
    '22.5.29 11:37 AM (125.177.xxx.70)

    십년은 늙은듯한 편의점에서 옆보습 약간말린어깨
    인상적이었어요

  • 16. 나야나
    '22.5.29 11:41 AM (210.178.xxx.157)

    원래 그런역할 잘했어요..주인공도 많이했구요

  • 17. ....
    '22.5.29 11:42 AM (182.209.xxx.171)

    저도 이민기 연기 감탄하면서 봤어요.
    여름 나무처럼 생기있고 활력넘치던 사람이
    겨울 나무처럼 잎 다 떨어지고 물기 바싹 말라
    버티는 느낌 그 건조한 느낌을 어떻게
    그렇게 생생하게 살리죠?
    전 이민기 그동안 이장우류의 그저 그런 느낌의
    배우인줄 알았어요.

  • 18. 우와~~
    '22.5.29 11:45 AM (218.38.xxx.12)

    여름 나무처럼 생기있고 활력넘치던 사람이
    겨울 나무처럼 잎 다 떨어지고 물기 바싹 말라
    버티는 느낌 그 건조한 느낌 2222
    이거죠!!

  • 19. 저도
    '22.5.29 11:46 AM (124.49.xxx.188)

    이민기 여기서 너무 좋네요..어젠 무슨 독립영화너낌
    염창희대사중에 그랬담서요..
    부자들이 왜 명품을 갈망하지 않는지...그건 그냥 가질수 있기때문이라고..ㅠㅠㅠ

  • 20. ...
    '22.5.29 11:48 AM (118.235.xxx.223)

    이민기배우 상 줘야 합니다

  • 21. ㅇㅇ
    '22.5.29 12:03 PM (210.218.xxx.64)

    저는 장례식장에서 누워서 울때 더 펑펑 울었어요..
    인정하고 싶지않고 아이처럼. 떼쓰고 싶고 덜이키고 싶고
    우리어렸을때. 내뜻대로 안되면 바닥에 누워 발을 막 비비고버둥거리잖아여.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뭘 할 수 있을까요..
    그져 온몸으로 우는 것 밖에는... 정말 이민기씨 연기 최고였어요.. 제겐.... 정말 대사하나하나...... 밝고 밝고 하다가. 삶에 지친 모습에선 ..... 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줍니다...

  • 22. 해방
    '22.5.29 12:10 PM (49.175.xxx.11)

    창희의 해방은 뭘까요. 오늘 어찌될지 궁금해요.
    다말증 창희가 그립네요.

  • 23. 창희는
    '22.5.29 12:15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차 영접할때 모습,
    구씨 껴안고 난리 부르스 넘 웃겼어요.
    창희에게 해방은 수시로 인간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 24. 진짜
    '22.5.29 12:18 PM (180.71.xxx.37)

    잘하죠.전 처음부터 이 역할에 딱이다라고 생각들더라고요.

  • 25. 이민기
    '22.5.29 12:23 P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

    손석구 다 찰떡 캐스팅
    감독님의 안목 대단해요

  • 26. 그닥
    '22.5.29 1:55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뭔가 연기가 뻣뻣한 느낌

  • 27. 자유인
    '22.5.29 1:56 PM (175.194.xxx.61)

    창희 대상 구씨 인기상 주세요

  • 28. 아뇨
    '22.5.29 2:11 PM (14.32.xxx.215)

    베스트 커플상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0141 우블이 kbs주말드라마 혹은 흔한 로멘스였으면 17 누구냐 2022/05/29 2,676
1340140 "광란의 집값 파티 끝났다", 주택 버블 1·.. 31 ... 2022/05/29 8,139
1340139 그러고 보면 구씨는 같이 일한 보스들이 7 ... 2022/05/29 3,925
1340138 30평대 아파트 브루스타 괜찮을까요? 14 강제자취 2022/05/29 3,097
1340137 좋아하는 친구한테 선물할 시집 추천 좀요. 2 ... 2022/05/29 920
1340136 Desinge라는 단어가 있나요? 18 .. 2022/05/29 3,287
1340135 당근 챗 끝낼때 인사 뭐라고 해야하나요 3 ... 2022/05/29 1,732
1340134 남편이 저에게 사이코패스 기질을 좀 가지고 있는거 같다네요 24 음.. 2022/05/29 6,519
1340133 일요일 아침~ 3 오십 2022/05/29 1,299
1340132 유치원 여아 키우시는분께 2 ..... 2022/05/29 1,398
1340131 쓰레기 공채개그맨과 ㅅㄱㄴ인스타 13 애로부부 2022/05/29 25,017
1340130 알 수 없는 마음 31 심리 2022/05/29 4,651
1340129 해외 입국자 관리 3 입국자 2022/05/29 1,389
1340128 홍차 착색이요 5 ㅇㅇ 2022/05/29 1,820
1340127 공무원 연금 받는데, 수입 생기면 달라지는 게 있을까요? 4 공무원연금 2022/05/29 3,569
1340126 장례식 이후는 어디로 찾아가면 되나요..? 5 원그리 2022/05/29 2,025
1340125 송강호 칸 남우주연상 수상 & 박찬욱 감독상 수상 37 원샷 2022/05/29 17,255
1340124 신랑감으로 어느 쪽이 낫다고 보시나요? 27 Orico 2022/05/29 4,988
1340123 구자경이 뭐라 한건가요 3 대사 2022/05/29 5,237
1340122 스스로 무덤을 판 상황이 18 2022/05/29 4,837
1340121 해방일지 아버지는 말이 그렇게 없는데 2 .. 2022/05/29 4,897
1340120 수시 내신반영과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7 은이맘 2022/05/29 1,900
1340119 칸 시상식 시간 언제인가요? 2 로뎀나무 2022/05/29 1,262
1340118 잠이 안오네요 아들냄... 9 ㅜㅜ 2022/05/29 4,525
1340117 많이 먹는 사람을 왜이리 추앙하죠? 13 ㄹㄹ 2022/05/29 5,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