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물이란게 많은걸 의미해주네요.

음.. 조회수 : 2,825
작성일 : 2022-05-29 10:12:27
제가 선물을 받아보니...
어떤선물이든 그 사람이 느껴지는거같아요.

고마운 마음을 인사로 전해주시는분.
소소한 음료 과자 주시는분.
직접뭔가 만들어주셔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아까워서 귀히 쓰게되고 볼때마다 고맙고요.
또 좀 고가? 의 선물을 주셔서 놀라서(집에있는거 주는거다 하셔서 잘모르시고 주는건줄알고 연락드려 상황을 들어보니 제게 주려고 한거 맞고 부담스러운마음들지않게 하려해서 감사히 받겠다고했어요)
선물에서 그분들의 인격이 느껴 지는거같아요.


그런데 기분을 상하게하는 선물은 안하는거보다 못하단 생각이 들어요

본인도안쓰고 저도 안쓰는 쓰레기를 선물하는(?)사람

맛없어서 먹기 힘든 과일주시는분(과일상자에 들어있어 맛을 못봐서 그렇다고 하기엔 선물하는 과일이든 뭐든 다 비슷한 느낌에...) 자주 아니고 년에 한번정도하는선물이 매번... 비슷한 느낌.

인사의 말만 전하는사람은 돈은 많지만 쓰는것이 익숙치않는분이라여겨지고 기분상하는거도아니고 좋아요.
근데 안하니만 못하는 선물은...
IP : 1.252.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9 10:14 AM (107.77.xxx.47)

    취향 파악하기 쉽죠. 똑같이 돌려주면 되더군요.

  • 2. Ll
    '22.5.29 10:16 AM (223.38.xxx.64)

    물건보면 준 사람이 생각나긴 하더라고요.
    또한
    요샌 선물주는것도 신중해졌어요
    괜히 줘서 욕먹을 것 같고
    그래서
    사놓고 주지못한 선물들이 많네요

  • 3. ...
    '22.5.29 10:17 AM (118.235.xxx.94)

    똑같이 돌려주면
    자기가 한 쓰레기선물 테러는 잊고
    ㅂㄷㅂㄷ 떠는게
    못된 사람들 인성

    자신을 돌아볼줄 아는사람은
    애초에 쓰레기를 선물하진 않더라구요

  • 4. ..
    '22.5.29 10:20 AM (119.71.xxx.71)

    요즘처럼 선물 고르기가 힘든 시대도 없었던 거 같아요 물자들이 너무 흔해지고 왠만하면 다 가지고 있고 기호도 중시되고요.

  • 5. 나를
    '22.5.29 10:20 AM (211.36.xxx.81)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지요
    선물보고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더 깊어질 수도 식어질 수도 있으니

  • 6. 공감
    '22.5.29 10:21 AM (117.111.xxx.50)

    카카오덕에 쉽게 작은 선물들 주고받다보니 점점 음료 쿠폰 케익 등등은 식상하고 성의없이 느껴져
    좋아 하는 친구들에게는 선물를 골라 보내고 있어요. 그 친구 생각하며 고르는 시간이 좋고 물건 쓸때 가끔은 내 생각 해줄 것도 좋고. 근데 내 맘에 드는걸 고르다 보니 점점 가격이 높아지네요. ㅎ
    근데 뭐 인생 100년 남은 것도 아니고 이왕이면 받고 기분 좋게 주자 하고 생각하니 돈 쓰며 기분 좋아요. 이럴려고 돈 번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여유가 생겼구나 싶기도 하구요.

  • 7. ..
    '22.5.29 10:27 A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선물이나 먹을거리나 남 주는 건
    좋은 거 주고싶어요

  • 8. 누구냐
    '22.5.29 10:29 AM (221.140.xxx.139)

    여기는 뭐 항상 현금주라고 하지만
    저런 마음들이 느껴지는게 결국 선물의 의미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835 타이타닉에서 여자들 탈출시키는것 52 ㅇㅇ 2022/06/12 7,147
1343834 둘이 저렇게 쳐돌아다니는 이유 67 굥정 2022/06/12 21,406
1343833 외국인들이 왜 쌈장을 좋아할까요 23 .. 2022/06/12 7,769
1343832 고양이는 배변 잘가리나요 15 지나다 2022/06/12 1,801
1343831 지방4년제와 전문대 17 엄마 2022/06/12 4,148
1343830 여에스더같이 영양제를 그렇게 먹으면 26 ㅇoo 2022/06/12 8,435
1343829 턱시도 냥이들 성격이 어때요 8 큐티 2022/06/12 2,603
1343828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져요 7 직장 2022/06/12 2,557
1343827 용산공원에 생긴 "경청 우체통" 13 일본갬성 2022/06/12 1,395
1343826 전세자금 대출시 배우자 빚도 보나요? 3 간절 2022/06/12 4,236
1343825 윤여정 뜻밖의 여정 tv로 볼수 있나요? 4 윤여정 2022/06/12 2,232
1343824 굥부부 쇼핑,영화,먹방 노는거 일반국민들은 뭐라하나요? 11 ㅇㅇ 2022/06/12 1,865
1343823 요즘 드라마 뭐 보세요? 7 ㄹ9ㅔ 2022/06/12 2,394
1343822 굥 빨아주는 기더기 기사중 가장 최악은 8 기더기해충들.. 2022/06/12 2,078
1343821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하루종일 기분이 처지네요 2 ㅁㅁ 2022/06/12 1,100
1343820 그들의 세상.. 4 2022/06/12 1,179
1343819 오히려 희한하지않나요. 국힘에서 윤씨 저렇게 방목해두는거요.. 22 ........ 2022/06/12 4,785
1343818 오은영 선생님은 사랑의 매를 허용하지 않는다는데요 31 ... 2022/06/12 7,796
1343817 펌 누구는 치아 빠지도록 일해도 욕 먹고... 5 속상 2022/06/12 1,769
1343816 비스폽그 배경음악 뭔지요? 1 음악 2022/06/12 583
1343815 전생을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16 미지의 세계.. 2022/06/12 4,508
1343814 마당냥이 사나운 태비가 고운 애들 다 쫓아내요 5 이눔셰키 2022/06/12 1,263
1343813 오메가3) 원래 비린내 나나요? 8 오메가 2022/06/12 1,660
1343812 매장직원말 믿으면 안되겠죠 7 2022/06/12 2,321
1343811 마이펫플러스 라는 어플이요 2 이거 2022/06/12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