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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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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15회 눈물난 장면

조회수 : 7,003
작성일 : 2022-05-29 00:02:01
저는
중정에서 나와서 눈오는 길 걸어갈 때
구씨가 차버리고 걸어갔던 이야기 하잖아요.
이대로 지구가 멈추면
계속 걸어서 
28킬로
산포로 갔을 거라고...

도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그렇게 마음 붙일 곳이 없었을까 싶어서
그 때 슬프더라고요.


근데 오늘은 구씨가 너무 신파라 좀...
IP : 125.240.xxx.2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5.29 12:03 AM (210.96.xxx.10)

    신파 구씨라서 좋았어요...

  • 2. 진짜
    '22.5.29 12:03 AM (114.204.xxx.229)

    가족도 아무도 없나 봐요.
    지구가 멈춘 순간에 가고 싶은 곳이 산포라니.

  • 3. ....
    '22.5.29 12:03 AM (39.7.xxx.162)

    저두요. 그리고 고백할때 미정이가 감사합니다 할때 눈물나더라고요

  • 4. ㄱㄱ
    '22.5.29 12:03 AM (58.230.xxx.20)

    구씨 오늘부터 수다쟁이됨 ㅋㅋ
    삼포 구씨랑 매치가 안됨

  • 5. 근데
    '22.5.29 12:04 AM (220.94.xxx.57)

    왜 사랑한다는 아니고

    좋아했다 죠?

  • 6. ..
    '22.5.29 12:04 AM (175.119.xxx.68)

    내일 내 처 지나봐요 어떻게 보나
    돈은 다른놈이 챙긴거 같은데

  • 7. 나중에
    '22.5.29 12:04 AM (114.204.xxx.229) - 삭제된댓글

    사랑한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지 않을까요?

  • 8. ㄷㄷ
    '22.5.29 12:04 AM (58.230.xxx.20) - 삭제된댓글

    우린 2야 1:1이야
    너 나 경계하냐

  • 9. ..
    '22.5.29 12:05 AM (175.119.xxx.68)

    발리처럼 죽으면서 사랑한다 그러진 않겠죠

  • 10. ㄷㄷ
    '22.5.29 12:05 AM (58.230.xxx.20)

    다시보는중이예요 ㅠ

  • 11. 신파
    '22.5.29 12:06 A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

    느낌 전혀요

  • 12.
    '22.5.29 12:06 AM (220.94.xxx.57)

    구씨가 돈 다 맞는지 장부보고 확인하고 술
    마시잖아요

    근데 그럼 구씨가 제대로 정확하게 돈 관리를
    안한건가요?

  • 13. 원글
    '22.5.29 12:08 AM (125.240.xxx.230)

    좋아한다 vs 사랑한다

    구씨는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을 거 같아요.
    미정이가 자신에게는 너무나 큰 존재여서
    말그대로 추앙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물론 남녀 사이지만 그런 일반적인 로맨스랑은 좀 다르게 느낄 거 같아요.
    사랑하죠. 사랑하지만 그런 달달하게만 말할 수 없는 그런 거요.
    대신에
    너무너무 좋아했다고 여러 번 말하잖아요. 그 말도 슬프고 그걸 알아주는 미정이도 참 마음 아플거라 생각하니 또 슬프고 그러네요.

  • 14. 원글
    '22.5.29 12:10 AM (125.240.xxx.230)

    106님...그래서 다시 보려고요. 이 드라마는 두 번 볼 때, 세 번 볼 때 다르더라고요. 같은 드라마 여러 번 보기는 처음.
    220님...정확하게 관리해서 빵구난 거 찾은 거죠. 구씨가 벌 받을 거 같진 않아요.

  • 15. ㅇㅇ
    '22.5.29 12:21 AM (1.247.xxx.190)

    구씨 능력자인데 뭐가 모자라서 미정이한테 접근을 못하나요 이해가안감
    살인자 범죄자도 아니고

  • 16. 그냥이
    '22.5.29 12:23 AM (124.51.xxx.115)

    호빠출신에 알중인데 자신있는게 더 이상하죠 ㅋㅋㅋ

  • 17. 차마
    '22.5.29 12:33 AM (221.147.xxx.187)

    사랑한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18. 진짜
    '22.5.29 1:55 AM (221.147.xxx.187)

    좋아했다 고백에 "감사합니다."라고 한 대사...
    정말 소름 돋았어요.

    돌아보니 그런 고백을 받았을 때
    '나도 너 좋아!'
    혹은 '어.. 난 사랑 받을 만 하지..'
    이런 생각만 했지
    한번도 그게 감사한 일이란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고 보니
    누군가의 깊은 마음을 나눠 가진다는 게
    눈물 나도록 감사한 일이란 걸
    이제야 알겠어요.

  • 19. ...
    '22.5.29 4:10 AM (217.44.xxx.87)

    도박쟁이 현진이형을 신회장에게 살려달라고 빌고

    신회장이 대신 너가 평생 여기 개처럼 묶여서 일해야 돼 그래서 알았다 하고

    미정이한테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다 상담끝 이제 헤어지자 보지말자

    미정이는 알았다하고 진짜 헤어지고

    그리고 다시 구씨 클럽에서 11자로 뚜벅뚜벅 걸어나와서 눈오는 밤하늘을 하염없이 쳐다보다가

    외로이 걸어가는 장면 재활용 페이드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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