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에선 대체 어떻게 애를 학교에 보낸대요??

.. 조회수 : 5,197
작성일 : 2022-05-28 20:08:21

아침에 보내놓고 오후에 픽업하면서 아 오늘은 운이 좋네~ 하는거에요???

IP : 45.118.xxx.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8 8:13 PM (89.187.xxx.162)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국에서는 그럼 어떻게 애를 보내나요?
    아침에 보내놓고 오후에 픽업하면서
    친구들에게 왕따 당하지 않으면 아 오늘은 운이 좋네~~ 하는건가요?

  • 2. ..
    '22.5.28 8:14 PM (118.35.xxx.17)

    한국도 등교길에 성폭행당하거나 교통사고 나서 죽어요

  • 3. 무서워
    '22.5.28 8:19 PM (218.237.xxx.150)

    원글말 이해가요
    한국은 학교에서 저렇게 무더기로 애들이
    교사가 희생되지는 않잖아요

    텍사스 사건보고 너무 무섭더라구요
    애들이 그렇게 많이 희생되고 희생된 교사
    남편은 심장마비로 죽어서 애들 넷이 졸지에 고아가
    됐다는데 티비 드라마는 드라마도 아니더만요

  • 4. ..
    '22.5.28 8:22 PM (61.79.xxx.23)

    총기사고 빈번히 일어나니 그려려니 하는건가

  • 5. 대신
    '22.5.28 8:22 PM (211.178.xxx.164)

    한국은 성폭행당하면 여자가 욕먹는..

  • 6. 직딩맘
    '22.5.28 8:23 PM (118.37.xxx.7)

    미국에서 애들 초등학교 보냈었는데
    한 5키로쯤 떨어진 학교에 총기사고 나니까 근방 학교 아예 잠궈버리더라구요.
    아무도 들어가지못하고 나오지도 못하게 완전봉쇄하고 엄마들에게 문자 보내줬어요. 애들 모두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이런 미친 나라같으니라고,,,,총에 미친 나라 같아요.

  • 7. 이상한 나라
    '22.5.28 8:25 PM (59.6.xxx.68)

    장애인 인권이니 태아 인권도 존중한다고 낙태도 못하게 하면서 뱃속에서 일단 나오면 총으로 무더기 사살 당해도 아무도 신경 안씀
    그냥 기도만 하고 현장에서 용감한 행동을 한 사람을 영웅이라 치켜세우고 끝
    생명보다 돈이 중요하고 총이 중요한 사람들

  • 8. 에혀...
    '22.5.28 8:27 PM (93.160.xxx.130)

    지금 미국 자연사 아닌 사망원인 1위가 교통사고에서 총기사고로 바뀌었다잖아요....
    학교 보내놨더니 자동기관총 사고를 당할 것 누가 생각이나 하나요

  • 9. 결론
    '22.5.28 8:33 PM (116.123.xxx.207)

    은.총기규제입니다
    이게 정치권과검은커넥션이 있어 결코 간단한 건 아닌 것 같지만요. 대통령암살(케네디)도 있었는데
    미국은 이걸 못하네요. 그래서 해마다 총기사고가
    끊이질 않는데요...

  • 10. 그게
    '22.5.28 8:40 PM (1.234.xxx.165)

    미국 역사와 관련되거죠. 이민의 역사, 원주민과의 싸움, 서부개발, 노예제도와 노예해방 과정에서 자기방어가 필수적인 나라였기 때문에요. 그러다보니 무기사업이 커졌고 사람들도 자기방어 차원에서 총기소유가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었고요. 이제는 손못쓰는 지경이 된것 같어요.

  • 11. 한국은
    '22.5.28 9:01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아예 애를 안 낳아요

  • 12. ....
    '22.5.28 9:06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미국 가면 공항에서 불법체류 하러 온 것처럼 심문하듯 무섭게 질문해댈 때마다 정말 어이없어요. 제발 미국서 살아달라고 돈을 준대도 마약이며 총기 사건이며 너무 많아서 싫거든요. 내 볼 일만 보고 갈 거니까 그런 걱정 집어넣으라고 하고 싶지만 분위기 살벌해서 속으로만 되뇌이는...

  • 13. 여러가지
    '22.5.28 11:00 PM (72.42.xxx.171) - 삭제된댓글

    보통 학교는 문이 잠궈져서 등하교길에만 단체로 나올 수 있고 이외 시간에는 office 에 등록하고 열어주면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사고가 난 학교는 시설이 열악해서 그런 잠금장치조차도 안되어서 그 부분 많이들 지적해요.

    미국 총기 규제는 위에 '그게'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와 독립권의 문제입니다. 미국이 민주주의 근간을 마련하면서 헌법만으로는 부족했던게 '국가' 라는 권력단체가 개인의 자유를 언제든지 뭉갤 수 있다는 부분때문에 수정헌법을 마련했죠.

    수정헌법 1안이 언론의 자유, 2안이 총기소유권, 3,4,5안등이 군병력과 경찰병력이 사유지에 침범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

    또한 총기소유권은 연방인 미국에서 각 '주' 의 독립권을 지키는 의미도 있어요. 그래서 다수의 국민들이 총기를 뺏기는건 내 목숨을 뺏기는 거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땅이 넓어서 경찰병력이 Police / Sheriff 다 합해도 도움주러 오는데 1시간 걸리기 다반사이고 곰이나 카요티 공격 많아서 조금만 시내에서 벗어나 사는 사람들은 다 총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범죄자도 너무너무 많아요. 한국처럼 안전한 시민의식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인 나라 절대 아니죠. 각 가정에 총이 없다고 생각하면 강도가 판을 칠 나라인데 자기방어로 인해 쳐들어오는 강도 죽여도 정당바우이 되니까 그나마 안전한겁니다.

    그리고 언론이 총기사고가 나면 범인이 백인이면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반면, 흑인들이 총들고 협박하다가 주변 시민들에 의해 제압당하거나 그런 일 있으면 보도를 안해요. 저희 동네 월마트에서 일어났던 일. 전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사들이 무장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모두가 들고 있는게 차라리 현실적으로 가능한 보호책이라는 거죠.

    그렇지만 규제에 대한 제 생각은 적어도 자동발사총이나 정신감정부분은 아주 강화되어야 하지 않나 싶으네요. 희생자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 14. 여러가지
    '22.5.28 11:03 PM (72.42.xxx.171)

    보통 학교는 문이 잠궈져서 등하교길에만 단체로 나올 수 있고 이외 시간에는 office 에 등록하고 열어주면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사고가 난 학교는 시설이 열악해서 그런 잠금장치조차도 안되어서 그 부분 많이들 지적해요.

    미국 총기 규제는 위에 '그게'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와 독립권의 문제입니다. 미국이 민주주의 근간을 마련하면서 헌법만으로는 부족했던게 '국가' 라는 권력단체가 개인의 자유를 언제든지 뭉갤 수 있다는 부분때문에 수정헌법을 마련했죠.

    수정헌법 1안이 언론의 자유, 2안이 총기소유권, 3,4,5안등이 군병력과 경찰병력이 사유지에 침범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

    또한 총기소유권은 연방인 미국에서 각 '주' 의 독립권을 지키는 의미도 있어요. 그래서 다수의 국민들이 총기를 뺏기는건 내 목숨을 뺏기는 거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땅이 넓어서 경찰병력이 Police / Sheriff 다 합해도 도움주러 오는데 1시간 걸리기 다반사이고 곰이나 카요티 공격 많아서 조금만 시내에서 벗어나 사는 사람들은 다 총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범죄자도 너무너무 많아요. 한국처럼 안전한 시민의식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인 나라 절대 아니죠. 각 가정에 총이 없다고 생각하면 강도가 판을 칠 나라인데 자기방어로 인해 쳐들어오는 강도 죽여도 정당방위가 되니까 그나마 안전한겁니다.

    그리고 언론이 총기사고가 나면 범인이 백인이면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반면, 흑인이 범인이면 보도안해요.
    공공장소에서 총들고 협박하다가 주변 무장한 시민들에 의해 제압당하거나 그런 일 있어도 보도를 안해요. 저희 동네 월마트에서 일어났던 일. 전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사들이 무장하자는 말이 나오는데 모두가 들고 있는게 차라리 현실적으로 가능한 보호책이라는 거죠.

    제 생각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거 이제 알겠고 그렇다면 적어도 자동발사총이나 정신감정부분은 아주 강화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 15. ㅇㅇ
    '22.5.29 1:46 AM (223.62.xxx.25)

    호주인가 어디도
    총기소지하다가 다 폐기처분하고 그후로
    총기소지하는 거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미국이.그런 역사가 있는건 알겠지만
    지금 상황은 총기로비.카르텔로 밖에 안보임

  • 16. ..
    '22.5.29 12:40 PM (5.30.xxx.95)

    미국 총기규제 못하는 이유 설명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271 홀시어머니도 홀시어머니 나름이예요. 24 지나다 2022/07/11 4,795
1353270 신영희 “재혼 8일만 전남편 감옥行, 빚 2억 갚아주니 바람나”.. 10 ... 2022/07/11 5,953
1353269 유희열 표절 의혹 곡 원작자가 유희열 표절 부정했네요 22 ㅇㅇ 2022/07/11 5,340
1353268 식구중에 위암 수술한 사람이있는데 음식이 5 어째 2022/07/11 2,114
1353267 영아문장 한개만 봐주세요 7 .. 2022/07/11 768
1353266 北 방사포 쏜 날 연합사 부사령관 부재..치과치료 후 휴가 7 00 2022/07/11 1,345
1353265 우리 부모님처럼 늙고싶어요. 45 우리부모님 2022/07/11 7,791
1353264 건강검진하고 상급병원 의뢰할때요 4 ..... 2022/07/11 1,452
1353263 오메가3는 꼭 식물성으로 먹어야만 하나요? 7 식물성? 2022/07/11 1,793
1353262 어떤 일본 남자가 여자 만 25살 되면 여자로 안보인데요. 12 .. 2022/07/11 3,308
1353261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37% 6 ㅇㅇ 2022/07/11 1,770
1353260 대학교수 사학연금이 2010년 전부터 가입 2 사학연금 2022/07/11 1,803
1353259 돌싱글즈 3 남자 한정민 20 어제 2022/07/11 7,929
1353258 경계선 지능 아이의 언어지연..... 어떻게 교육하셨나요..? .. 22 경계선 지능.. 2022/07/11 3,092
1353257 고양이뉴스가 전하는 조국ㅡ정경심교수재판 요약 6 ㄱㅂㅅㄴ 2022/07/11 1,534
1353256 가족들 각자 수저세트가 있나요? 9 ㅇㅇ 2022/07/11 1,967
1353255 고3 정시러 아들 3 ㅇㅇ 2022/07/11 2,321
1353254 대학생 아들 문제 조언구합니다 54 자식 2022/07/11 9,440
1353253 풍납동은 4 ... 2022/07/11 1,979
1353252 눈꺼풀 비립종이 세수하면서 터졌는데 4 궁금이 2022/07/11 4,749
1353251 횡단보도 일시정지 위반시 내일부터 벌금,벌점부과된다는데요 10 ... 2022/07/11 2,219
1353250 감자가 싹난 건 아닌데 맛이 아려요 5 감자가 2022/07/11 1,661
1353249 잡채할때 당면삶고 씻나요? 11 .. 2022/07/11 3,123
1353248 맥도날드 라떼 맛있지 않나요? 23 ... 2022/07/11 4,213
1353247 서울에 40평대 청약은 이제 없나요? 2 청약 2022/07/11 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