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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좋은 외동고양이

..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22-05-28 14:37:12
식구들 출근하면 문앞에 신발장에 올라가 배웅하고
늘어지게 자기 시작ㅡ자느라 어딨는지도 모름
식구들있을땐 따라다니면서 컴퓨터 책장 위 창문 캣타워 다니면서 유람하고 저희집 창가에 관광명소가 잘보이는데
밤되면 창가 올라가서 야경 감상하고 있고요.
자고있으면 다들 귀엽다해주고
사람침대서 같이 자고
귀찮게 따라다니면 밥 나오고
이정도면 상위 5프로 고양이 아닌가요?
IP : 39.7.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8 2:46 PM (118.37.xxx.85)

    집에서 사는 고양이 95프로는 그렇게 살걸요?
    저희집 냥이도 같아서요 ㅎㅎ

  • 2. ㅇㅇ
    '22.5.28 2:51 PM (39.7.xxx.173)

    집고양이들은 원래 다 상팔자인가봐요
    전생에 좋은일을 많이 했나..

  • 3. ..
    '22.5.28 2:56 PM (121.136.xxx.186)

    ㅋㅋㅋ 아주 상전들이죠 ㅋㅋ
    요망한 것들 모시고 사느라 죽겠는데 그만큼 이뻐 죽겠네요.
    냥이들 없는 제 삶이 상상이 안가요.

  • 4. ㅇㅇ
    '22.5.28 2:57 PM (116.127.xxx.215)

    요즘은 거실에 벌러덩 누워서 노는거 보면 진짜 상팔자예요
    남편은 맨날 고양이 간식 검색중이구요
    애들은 기숙사 갔다가 올때 고양이 부터 찾아요 보고 싶어 죽을뻔했다고 ㅋ

  • 5. ㆍㆍㆍㆍㆍ
    '22.5.28 2:59 PM (211.208.xxx.37)

    우리집에도 상전 하나 있습니다. 걔 볼때마다 니가 전생에 좋은일을 했구나 저 혼자 떠들어요.

  • 6. ....
    '22.5.28 3:12 PM (218.51.xxx.36)

    우리집 상전 얘긴줄...
    지금도 늘어지게 자고 계심요..

  • 7. 그린 티
    '22.5.28 3:24 PM (39.115.xxx.14)

    2009년 스승의 날에 1개월령 길에서 데려온 삼색이.. 제 나이 드는거보다 고양이 나이 드는게 슬퍼요.
    언젠가 헤어질 날이.. 못 견딜 것 같아요.
    지금도 침대 제 다리옆에서 새근 새근 자는데..

  • 8. 울집도
    '22.5.28 4:31 PM (211.52.xxx.84)

    2016년 와서 상전도 그런 상전없습니다.
    온식구 매달려 이쁘다고 난리난리!!!!!
    지가 사랑받는줄 아는것 같아요

  • 9. 우리도
    '22.5.28 4:38 PM (86.188.xxx.221)

    아이가 매번 냥팔자란...이라고 외치는 우리집 외동고양이.
    사랑받는게 좀 귀찮을 정도고 집 안에서 못가는 곳 없고.
    언제 어느시간에 와서 징징거려도 괜찮고..
    우리집 사랑받는 막내 상전이지요..

  • 10. ㅎㅎ
    '22.5.28 4:58 PM (223.55.xxx.159) - 삭제된댓글

    울 고딩이는 맨날 고양이 붙들고 너는 공부안해서 좋겠다. 대학안가도 되고 취직안해도 되고. 너가 제일 부럽다 다음생에는 우리집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고 ㅎ
    게다가 엄마가 고양이를 부를때는 천사목소리고 자기를 부를때는 악마의 소리로 부른다고 ㅠ. ㅎㅎ

    똥만싸도 이쁘다고 쳐다보고. 털이날려도 이쁘다하고 토를 해도 이쁘다고 쓰다듬어 주는데 자기방이 쫌만 지저분해도 돼지우리 운운하며 등짝때린다고 차별한다고

  • 11. ..
    '22.5.28 5:10 PM (86.188.xxx.221)

    ㅋㅋㅋ 윗님..우리애도 그런소리 했는데..ㅋㅋ
    고양이만 까까 사주고 왜 나는 안사주냐고..ㅋㅋㅋㅋ
    한때 고양이 질투를 해서 과격하게 예뻐하는걸 했더라구요.

  • 12. 윗님고딩 ㅎㅎ
    '22.5.28 7:54 PM (116.41.xxx.141)

    어쩜 저리 맞는말만 ㅎㅎ

  • 13. 허걱
    '22.5.28 9:39 PM (49.171.xxx.76)

    다들 중고딩은 그런겁니까 저희 중딩도 냥이보고 부럽다고 매일 등교할때마다 ㅜㅜ
    그리고 와라라라도 해달라고 질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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